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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째 소리가?
"아..음..으..아파요"목.어깨 근육에 통증이 심해 관리를 오랫동안 받는분 오늘도 직업병으로 편두통까지 왔다며 관리 받으러 왔다. 근데 얼마전 부터 통증치유를 하는 동안 소리(?)가 틀려졌다. 예전엔 이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요즘엔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본인도 아는지 가끔 픽 하고 웃는다. "너무 아프면 말씀하세요 조절할테니까요" 그리고는 좀 자중하는 느낌 그리고는 또....왜이러실까요?? 에휴~~..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질 좋아하시는 분 손!!!
이거 맛나요 ㅎㅅㅎ 바질에다 생각보다 매콤해서ㅎㅅㅎ 일 쉬니 먹는것만 늘어나네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4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으
이 시간까지 내내 상담을... 그냥 통속적이라면 통속적인 이야기죠 지인 여자아이의 친구인 여자아이가 동거남에게 두들겨 맞고는 첫 차타고 도망오기로 했다는 듣다보니 수년을 만났다가 찢어졌다가 반복했고 임신도 했고 유산도 했고 놈팽이 만나서 신세 망치는 어린 여자의 흔한 이야기 남자놈이 여자 집에 얹혀 살면서 겜돌이 하고 여자 세간살이로 살고 밥 축내고 술도 축낵고 성욕은 풀어야겠고 근데 콘돔은 쓰기 싫고 썩어빠진 새끼 다들 잘 하시리라 믿지만 피임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나라 좋은 나라
'우~리나라~좋은 나~라~~' 어릴 적 불렀던 노래의 가사가 불현듯 떠오르네요. 공무원이 최고인 나라... 사례1) 교육부 고위간부...국민의 99%는(상위 1%를 제외한)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망언! 사례2) 기획재정부...일반 회사 신입사원들에게 내리는 지침서의 내용... 아무리 술을 못 마셔도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권하는 술 한 잔은 마셔주는 게 최소한의 예의! 사례3) 고용노동부...는 하도 많아서...노동자 측 입장이 아닌 고용주 편에 선 고용노동..
유희왕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명함 만들었습니다 ㅎ
지금까지 회사명함만 있어서 불편했는데, 이제 편히 소개할 수 있겠네요. ㅎ
섹시고니 좋아요 3 조회수 1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효과가 있을까나...
제모가 될까요? 링크가 안되서.... 발라손 제모기 검색해보세요.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BDSM / bdsm test 사이트 (성향확인용)
자신의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설문지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편하지만 외국사이트라서 모든 것이 영어입니다. 용어를 어느정도 아시는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성향을 관찰하는 용도일뿐, 결과를 너무 믿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소입니다. https://bdsmtest.org/select-mode 
김마스터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도안오고 뻘소리하고 놀사람!
어서어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점심때 찍은 부산아빠다 사진 투척
부산 앞바다..
래드홀릭썬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 뜯어버리고 싶다.
제가 평소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게 좋다. 라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민폐안가게끔 몸사리면서 살고 있고요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주지않으려고 하고 뭔가라도 도움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뭐 다른얘기지만 그러다보니 스킨십같은것도 자연스럽게 하는것보다는 되게 되게 조심스럽고 위하는 마음만 조그맣게 표현하며 살고 있었는데 요즘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앞에 있는 여자 옷 다뜯고 거칠게 박고싶다는 생각이 나서 머리가 뜨끈해질때가 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온라인에서 여자 만나면
날 만나기 이전의 후기들이 왜 이리 궁금하지.. 물어보면 대부분은 잘했다보단 그냥 그랬다 정도인데 최악의 케이스는 대충 애무하고 박고 싸는거. 들어온건가? 싶을 정도의 작은 사람도 있다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반드시 성 경험이 많을거란건 이미 깨진지 오래고.. 흠.. 가끔은 어떻게 하는지 관전해보고 싶기도 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영낮영
뀨♡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무한루프~
섹스는 하고 싶고 어필하기는 귀찮고 '잘생겼다 몸이' , '섹스 잘한다' , '미식가다' 일차원적으로 얘기하긴 아무래도 너무 저급하니까? 그러다보면 혼자 자위 하고:) "자위로도 충분한걸^~^ 자위최고~^^" 이랬다가 몇 일 뒤면 섹스섹스섹스 하고 있는 날 발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남성전용 / 관전클럽 정보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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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누리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일까?
썸남 or 썸녀으로 타겟팅한 누군가와 이런 저런 일이 있었는데 이러쿵 저러쿵한 행동이나 말은 어떤 의미이며 어떤 생각이냐? 이런 질문을 해오는 후배와 이야길 했는데, 하도 반복되는 레파토리라 혼꾸녕!을 내줄까 하다가 심호흡하고 조곤조곤 이야길 해줬습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김국환의 타타타가 떠오릅니다. 심지어 나도 나를 모릅니다. 모르는데 알고 싶은게 있어, 그럼 어떻게 하지? 후배는 자기 지인 커뮤니티와 토론을 합니다. 그 제스처는 어..
russel 좋아요 0 조회수 14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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