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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첫눈을 창덕궁에서.
친구들과 창덕궁 관람 왔는데 눈아 펑펑 내리내요 의도치 않게 첫눈 오는 날 궁궐구경을.... 따뜻한 차가 생각 나는군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운치있는게 좋메요 궁궐보고 밥먹고 광화문고고.  커플만 첫눈을 즐기란 법 있습니까. 솔로는 솔로대로 혼자놀기. ㅋㅋㅋㅋㅋㅋ 이수영의 광화문연가가 생각납니다
dodod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이 즐겨먹는 탕수육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즐겨먹는 탕수육을 먹어보았습니다. 적당한 식감과 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먹을만 합니다.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왜 이런 맛있는 탕수육은 안시키고 짜장면만 먹는걸까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마음 ]
마음 / 이정하 그에게 자꾸  보여주고 싶었다 보여지는 것 보다 보여지지 않는 것을 // 상대에게는 보여지지 않는 것을     자꾸 보여주고 싶어하면서    왜 나는    자꾸 보이는 것만 보는지    저는 참 간사하네요.    그럼 이만 총총 //
최자지갑 좋아요 1 조회수 2159클리핑 0
소설 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1
버스의 문이 열리고, 나는 피곤에 절어 있는 다른 승객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얼굴 표정으로 터덜터덜 내렸다. 늦은 시간이라, 이 시간대에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회식 혹은 야근을 한 직장인 이겠지. 나는 그대로 걸어가지 않고 정류장의 의자에 털썩 하고 주저 앉았다.   (아마도) 직장인 듯한 그들은 모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내 옆을 스쳐가 사라져갔다. 이 정류장에서 단 3분만 걸어가면 우리 집인데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건지 나도 이유를 알 수 없었다. ..
카린토 좋아요 4 조회수 2159클리핑 1
소설 연재 / 경험과 반응5
5. A와 나 사이에 서로의 침대이야기는 어느 순간부터 금기사항처럼 되어버렸고, A와 K의 동거가 지속되듯이 K는 나와도 여전히 종종 만났다. 사실 나와 K는 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만나게 될 수밖에 없었는데 내가 그의 취미 중 하나였던 밴드 합주실에 종종 놀러갔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다른 멤버들이 다소 낯을 가렸지만 곧 친해져서 나도 제 3의 멤버인 양 함께 놀러다니기도 했다. 오늘 할 이야기는 바로 그 멤버 중 하나인 보컬의 이야기이다. 그의 이름은 V로 ..
여자김씨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 남자 멸치 눈갱주의
좋은 불금 되세요 저는 오늘 출근 주말 출근 쉬는날이 없는 출출출근이네요 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망.
# 명동 거리. 수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고, 양옆으로는 먹거리 포장마차들이 즐비하다. 그저 길을 걸어가는 것이 사람들과 살짝 부딪쳐야 가능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 그 무리들 속에서 남자와 여자는 손을 잡기도 하고, 어깨동무를 하기도 하고 남자가 뒤에서 여자의 어깨에 두손을 얹기도 하면서 걷는다. 그리고 때로는 여자의 귀에 남자의 입이 가까이 접근하여 아주 조그만 소리로 속닥거리기도 한다. 수 많은 무리들 속의 명동 거리에서 전혀 어색하지 않은 남녀의 모습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새 이렇게 줄었지..?
오동통하게 꽉 차있던 치약이 문득 보니 이렇게 줄어있네요~  한번 조금씩 짤 때는 줄어드는게 티가 안나는것 같더니 어느날 문득 보면 저렇게 줄어있어요.. 얼마 안남은 치약을 보고  그 모습이 왠지 저의 처지같아서 한참 쳐다 보고 있었네요.. 저 치약 참 좋아하는데... 아쉬워요.. 좀 더 아껴 쓸껄.. ㅎㅎ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분들은 같이 할 때
어떤 애무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저는 펠라 받는거에 좋아 미쳐요... ㅋㅋㅋㅋ 제가 커닐 하는것도 좋아하구요!!! 부끄럽지만 리밍도 종종... ㅎㅎ; 입으로 하는 플레이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레홀분들의 다양한 취향이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매불망
오늘도 있죠... 매섭게 나를 덮치는 욕구 불만의 파도가 저를 망상하게 해요. (세로드립입니다!) 결론은 뭐다? 오늘의 망상은요오옹호오오오!? 어제 쓰려던건 긴데 현타와서 짧게 다른내용으로 변경 ㅜ 오늘 저녁 뭐먹을까 고민끝에 장보고 와서 요리 시작하려하는 순간 누군가가 현관 비밀번호 몇번 틀리다가 결국 뚫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게된다. 지레 겁을 먹고 후라이펜 들고 현관문으로 출동했는데 여사친.(강도였으면 레드홀릭스에 올릴 글이 아니다! 아니 당하는 플레..
비프스튜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번개치고 우르르쾅쾅
나도 노브라? 노팬티인데!!ㅋㅋㅋ 새벽반 출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근
바니바니 바니 단군 단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데가 아니었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어?
맛있냐구!?!?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159클리핑 0
썰 게시판 / 부1000남의 불토 ssssex 후기!
일요일이라는 게 원망스럽기만 하네요ㅋㅋ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ㅋㅋ 세번 째 섹파와 저는 이번 주는 술을 먹지 않고 저희집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우선 집을 따뜻하게 해 놓고 파스타가 먹고 싶다기에 시간에 맞춰 해 주고 있었는데 섹파가 도착!ㅋㅋ 진짜 파스타를 할 줄은 몰랐다며 놀라더군요ㅋ 그래서 저는 "뻑갔지? 그럼 일로와서 내꺼 빨어. 나 씻어서 냄새 좋아" ㅋㅋㅋㄱㅋ 가끔 이런 말을 하는 저를 보면 재수 없다고 생각 하면서도 신기해요.. ..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158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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