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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령별 느낌
같다 똑같다 다만 나이별 탱탱함의 느낌은 다르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술은 는다 탱탱함이 기술에 녹아드는 느낌은 때론 살짝 아쉬울수 있지만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2는3을 3은4를 4는5를 이길수 없다 뭔가 있다 그게 머...경험이겠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골든플
골든플처럼 더티한 플이 너무 좋은데.. 같이 즐길 사람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 모여있는 커뮤니티 없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5│클리핑 0
여성전용 / 어처구니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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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판타지를 말해봐] 조심스레 올립니다.
피어나는 욕망. 나의 판타지.SM 평소 친하게 알고 지내는 지인이 제 앞에서 본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굴복당하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너무 없음에도 자세히 적어봤어요.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야 임도윤, 누나 왔다 빨랑 문 열어.”   문 밖에서 다연이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연신 철문을 두드리며 내 이름을 불러댔다.   끼익.   문을 열자 오랫동안 친구로 알고 지낸 다연이가 그야말로 박차고 ..
그녀의멜돔이되어 좋아요 1 │조회수 138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차없던 날
내일 아침에 일찍출근해야 한다는 말에 "오늘은 진짜 정류장에 내려줘"했지만, 피곤한 눈을 하고 "괜찮아요 태워다줄께요"한다 못이긴척 정류장을 지나치는 길 정류장이 보일새라 꺼내보는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들... 많이 웃기지도 않은데 웃어주는 니 얼굴은 언제봐도 좋다 집근처에 도착해서 "일찍 들어가"했지만, 졸린 얼굴을 하고 "일찍가면 뭐해"한다 한참을 앉아 두런두런  꾸역꾸역 이어가던 이야기의 끝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관계에서 이성적으로 느낀다면
1년 넘게 만난건 처음은 아니지만 상당히 피곤하네요.. 뭐에 홀딱 넘어간건지..이래서 선 지키는게 중요한거였어요. 이불킥입니다.. 성탄절엔 전에 약속한게 있어서 같이 보내기론 했지만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만 만나야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누난 지금의 관계가 편하다하니 이해는 하겠지만요.) *이 누나의 몸이 왜 이리 좋고, 맛있을까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만나기 전에 병원에서 소독도 하고, 왁싱을 비롯해서 기타 여러 관리도 한다네요. 케겔 운동도 한다고 하고.. 지..
evit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탁정보
이렇다네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나기 전에 기대하면 안되는데
원나잇이면 상관없겠지만 오래 보게 되면 천천히 계단을 오르듯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지금은 몸이 불타오르고 싶다는 욕망만 생겨난다. 방문 열자마자 키스 때리고, 옷 벗고 물고 빨고 하면서 끝은 정신없을 정도의 나른함. 이걸 가장 많이 느끼고 싶다. 여자쪽에서 잘했으면 하는걸 버려야하는데.. 어디 단기기억상실 이런거 없나..
evit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의 성욕은 보조식품에의해서도 증가는걸까요
30대부터는 줄어든다고하였나요 그런것같지는않고.. 약 챙겨먹으면서 그런건지(보조식품)  여러가지를 먹기는합니다 혹시 이것저것 챙겨드시면서 증가 한것같은 효과를보신분계신가요?
인천서구31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골반디톡스
골반디톡스 받으러 오는 여자분들은 소개로 점점 많아지는데 내가 받을곳이 없네 피부관리도 아니고 너무 악력이 약해서...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트위터에 대한 생각
트위터를 보면서 자기위로를 자주하는데 여친이랑 섹트계정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여 여자분들은 섹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예를들어 남친이나 파트너가 섹트를 하자하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생각나는건
저 기름끼.... 먹고싶다... 배탈나도좋아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등이 넓어지긴했는데 살언제 빼지..
여기 몸좋은 사람 너무 많아 부끄럽네..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 좆(봊) 많이 받으세요 ^^;;;
계묘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좆(봊) 많이 받아 모두들 건강한 성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좆(봊) 많이 받으세요 ^^;;;;
강장군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4월 1일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날씨도 좋고 시간도 많았던 그 시절은 매일매일이 축복이었던 것 같다. 4월 1일은 특히 날씨가 좋았으며, 꽃도 풀도 예쁘게 피어나던 날이었다. 그 중에서도 내 옆에 있던 그녀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예뻤다. 하늘하늘 원피스, 목덜미에서 나는 향기, 왠지 더 듣기 좋은 목소리. 그 날은 평소보다 그녀를 더 예뻐했던 것 같다. 애써 공들인 화장이 지워질까 입술 끝으로만 살짝씩 뽀뽀했고, 목덜미는 참지 못하고 내 숨결 잔뜩 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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