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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엉큰남..
엉덩이 큰 게 예전엔 콤플렉스였지만 몇 달 동안 스쿼트한 노력으로 조금은 올라간 제 엉덩이를 보며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엉덩이가 큰 남자는 보기 시른가요...?ㅜ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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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섹스
하고싶은데! 할 기회가 없네ㅠ 커피부터 한잔 어때요ㅋㅋ 근데 익명으로 하자하면 연락오긴 오나요??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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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FD계신가요 이것저것 실험해보실 여성분들도환영합니다
인천 계양 멜섭이에요 약간의 귀욤상입니다 피부 30대이지만 피부 하얗고 좋아요 청결하고위생적입니다 괴롭히기좋게 생겻어요 봉사 워십 애널워십(1시간이상가능) 스핏 니플 페깅 애널 좋아해요 저의 애널을 넓혀주실 주인님찾습니다 하루온종일 괴롭히셔도 되요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조금씩 하드하게 괴롭혀주세요 한눈안팔아요 저의 몸과 마음 정신까지도 주인님없이는못살게만들어주세요 ㅠ 개인적으로 멀티플 페니반 로망있어요 단순한 플팟이아닌 정신적 일상 주종관계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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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와인모임에서
법칙 같은게 있다.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안달난 모습을 보이면 그걸 보고 여자가 도망간다는 거. 보통 와인모임 같은 건 거기서 이성을 만나려고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 경우엔 딱히 그걸 목적으로 하고 간 건 아녔다. 그냥 다양한 와인을 마실 수 있으니 간거였지. 그날도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마실 생각에 어깨를 들썩이며 갔다가 상대방을 만났다. 일단 외모에서 호감이 가긴 했지만 그 이상 뭘 할게 아니니 그냥 호감만 가지고 모임의 목적에 집중했다. 그런데 이게 상대..
Ka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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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남성회원분들 질문있습니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호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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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2년의 연애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2
어릴 때 보다 눈이 높아진 것인지, 경험이 쌓인 것인지 사람 보는 커트 라인이 생겼다.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내 기준으로 사람을 사귈 때 나랑 맞는 사람인가 아닌 사람인가 가려가면서 사귀게 되는 것에 내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새삼 놀라고 새로웠다, 군 전역 후 대학도 마친 나는 이러한 기준이 다른 또래보다 확실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내 앞에서 이야기하는 5살 어린 동생은 내 여자가 아니라고 단정 지었었고 그 생각은 지금 글을 읽고있는 나보다 인생 선배님..
이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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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이벤트 ] 같이점핑해보자 50문 50답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초밥이랑 터키 음식인 치쿄프테요+_+ 2. 닉네임 뜻은? 같이점핑해보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거라 ㅋㅋ 자유롭고싶은 마음에서 하늘까지 점핑해보려고 지었던거로 기억해요 3. 좋아하는 음식 초밥이랑 고기요 ㅋㅋㅋ 4.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기보단 못먹는 음식이라.. 음.. 일단 보신탕, 도토리묵종류인(매밀묵종류), 조개류. [그 후 기억이 안납니다] 5. 취미는? 숨겨진 노래찾기 랑 돈만있으면 맛집 찾으..
같이점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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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좋은글_중년이 아름다워지려면(펌)
ㅡ ㅡ 좋은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당.. 찬찬히 읽어보다가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아직 철없음을 깨닫기도 하고 반성도 하고 공감의 고개도 끄덕여지더군요...ㅎㅎㅎ 한번씩 읽어보세용^~^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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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앙리 마티스전
프리랜서 특성상 주말에 잘 쉬지못해서 평일 쉬는날에 한번 가봤는데 사람들도 없고 한산하고 정재형 도슨트 오디오북통해 무료로 들을수 있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예술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예술가들은 참으로 대단해요. 고통을 예술의 혼으로 이렇게 표현한다는것은 이런 전시회에서 작가의 연대기적으로 그림을 감상하고 스토리를 들으면 더 와닿는것 같아요. 평일 오전에 혼자 오신분들도 많고ㅎㅎ 남자는 저 혼자밖에 없었지만. 강력 추천입니다!..
바른생활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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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아침에 발기가 안되는거 같은데
잠을 잘 안자서 그런걸까요? 어느 순간부터 아침에 발기가 된 기분이 없어진거같아요
whd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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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허....몽정이라니
오랜만에 야한꿈을 꾸었는데 뭔가 기분이 싸하다 설마했는데 하.... 일어나서 씻고 뭔가 애매한 감정이 들었다 아직 건강한건가?.... 30대에 이게 되나? 출근하고 잠시 멍때렸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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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뒷판으로 저도 찾아봅니다 (남자에요ㅎ)
샤워하고 오늘도 뒷판 두장 올려봅니다. 같이 땀흘리고 싶으신분 경상도 여성분~~ 다른지역 분도 괜찮아요 (여성분만ㅎㅎ) 3일연휴가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ㅜㅜ 다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댓글 환영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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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문입니다..
딸 하나를 둔 평범한 남자가 실수로 엉뚱한 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아빠~" 괜히 내딸같아서 핀잔을 줬어요 "? 넌 아빠번호도 모르니? 저장이라도 하지" "아빠 바보..나 눈 안보이자나! 근데 아빠 언제올거야?" 잘못걸었다고 말하기 미안했습니다. "아빠가 요즘 바빠서 그래" "몇일씩 안들어오면 어떡해? 엄마는 베게싸움 안해준단말야" "미안 아빠가 바빠서 그래. 일마치면 들어갈게" &..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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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꿈 속에서
펠라를 당하는 꿈을 꿨다. 모았던 정액이 터지며 몽정을 꿨다. 기분이 좋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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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얼굴 붉히지들 마세요
. 빠르게 처리하세요.
비프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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