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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함께
나는 내가 거느리는 노예들의 삶과 정신세계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다. 녀석들이 나로 하여금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발전시켜주는것도 기쁘고. 나의 말한마디에 울고 웃는 그네들이 있음에 더할수없이 행복하고. 함께.라는 말로 항상 같은편임을 말할수있어서 다행이다. 안정감과 편안함.그리고 행복감. 내가 나의 노예들에게 선사할수있는 천국이다...
감동대장님 좋아요 5 조회수 1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배우고싶고 해주고도 싶어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대 마사지 배우거나 여성분들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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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끝나고
일 끝나고 집들가기 전 레드홀릭 보며 피는 전담은 맛있네요ㅎㅎ
굥굥굥 좋아요 0 조회수 1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아. 새벽반 누구있나요~~~~?
잠이오지 않아서 끄적끄적 난 정액이 많다 늘 분출하고 싶다 보지속에서도 싸고싶고 가슴에 배위에 싸고싶고 입에 가득채우고싶다 오늘은 견디지 못했어요. 가득히 쌌어요 남성분들이 싫어하셔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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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를 애무할 때 흥분되는건
1.겨드랑이 2.골반 키스 3. 커닐링구스 도중 클리 살짝 깨물기. 무릎에 앉힌 상태로 삽입 후 오른손은 허벅지 안쪽 터치 및 보지. 왼손은 가슴. 입은 겨드랑이로. 항문(?)빼곤 다 좋아.
evit 좋아요 0 조회수 13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기심이 생겼어요.
레홀에 계신분들중에 섹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 분 계세요? 그냥 색파 이야기 나오다 보니 궁금해요 만약 섹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무슨 계기가 있었던건지.  누가 먼저 사귀자고 말했는지 궁금해요 썰 좀 풀어주세요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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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키스가 필요해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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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대.
그냥 '상대'가 있으면 좋겠어요. 말할 상대. 바라볼 상대. 생각할 상대. 대화할 상대. 마음보일 상대. 그리고 . . . 설레일 상대. ENOUGH~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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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싸겠는데...
하루종일 불장난 해서....ㅋㅋㅋㅋㅋ 오줌 싸겠어요~~~ 2022년 한해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 2023년에도 행복이 넘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하죠, 검은색은 좋지만 토끼는 되면 안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1345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를 스쳐간 인연들 중..(어학연수2)
별관에는 싱글사이즈 침대가 2개가 있었다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눕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웠던거 같다 나랑 a랑 한침대를 썼고 형이라 여자동생이랑 한침대를 썼다 눕고나서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잠을 조금자다 깼는거 같다 침대사이즈도 작고 더운나라였기에 복장도 그랬고 살과 살이 비벼지는 정도에 뒤척일수도 없는거리에 a랑 누워있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도 옆 침대에 인기척이 있는지 신경을 썼다 없는듯했다 키스는 더욱..
후니짱이당 좋아요 0 조회수 1344클리핑 0
BDSM / 안돼!! 페티쉬 ×.×
다들 소소한 페티쉬 하나쯤 가지고 계신가요?? 때론 심쿵, 때론 흥분도 하게 만드는 페티쉬가 있어요. 그건 바로 안돼!! 페티쉬입니다. 금지페티쉬라고도 하지요. 우리주인님께서는 때론 무시무시하시지만 평소에는 한없이 자상하시고 장난도 잘 받아주시고 함께하면 너무나 즐거워요. 하지만 장난이 지나치면.. 무시무시한 일도 벌어지지요. 귀엽게 봐주실 정도만 하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안될걸 알면서 종종 이렇게 질문을 하곤 합니다. - 주인님 이거 해도 되요??? ..
s블라썸 좋아요 4 조회수 1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 쌓인거 보니까
한파와 겹쳐서 잠이 확 깨는 출근을 할 것 같네요 영하 11도라니!!!!!
evit 좋아요 0 조회수 13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둥둥님의 펜션썰....기다리고 있네용..
썰은 지속적으로 들어줘야 제맛이고 끊기지 않게 올려주는걱 예의(?)라 하였습니다 궁금해요 궁금궁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파있었으면 좋겠다...
남스위치입니다 ㅠㅠ 그냥 섹파랑 아무리 잘 지내도 모텔갔다오면 미련이 남네요.. 플레이적인건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런듯해요 ㅠㅠ 30이구 협의해서 서로 행복한쪽으로 했음 좋겠네요.. 있을까요... 서울입니당 한달에 한번만 봐두 괜찮으신분..
루퍼스 좋아요 0 조회수 13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옛날생각
어렸을적 야리야리 하지만 하드한 여친을 만나서 싫다고 했는데 ㅎㅎㅎㅎ 애널도 처음으로 당하고(여친 손, 기구)ㅎ 이런저런 플레이도 하고(여친 돔 난 섭ㅠ) 사랑하고 서로에게 익숙해지고(애널은 너의것ㅎ) 이러다 헤어지고 나이도 먹고 다시 누군가와 즐기고 싶은데 쉽지는 않고~ㅎㅎㅎ 아침부터 야한생각에 곧휴는 나가고 싶다고 발버둥치고업무에 회의에 일어날때마다 힘드네요ㅎ 편하게 만날수 있는사람 있었음 좋겠다~ㅎ (애널은 너의것~ㅎ) p.s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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