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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펨섭분들 있나요?
무지막지하게 박기도 하고 변태적인 플레이도 하며 즐길 여성분 구하는데 한분 모집할게요! 몸은 181에 70이고 14센치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을 찾습니다!
자신의 질 깊이에 맞는 딜도를 찾아보자 뭐 이런 느낌이였는데 사진은 작은딜도(?)부터 점차 큰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나열되어있고 cm가 적혀 있었던것 같아요 사진이였는데 도무지 못찾겠어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아시는분 좌표 부탁드려요 ㅠㅠ
mihobangdi 좋아요 0 조회수 1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석엔 자겠어요
총 휴가 8일이고... 잠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긴장하거나 너무 피곤하면 불면증이나 수면장애가 오는, 아침잠 많고 저녁잠 없는 저녁형인간에게 9to6은 매우 피곤하고 잔인한 제도;;;; 그래서 추석은 집에서 안 나오고 먹고 자야지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1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메리칸 뷰티. 생각해보니 근 20년 만에 다시 봤네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어른이 되어서, 아니 30대 중반이 되어서 보게되는 영화인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인 듯 해요. 잊고 살다가 너무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역시 같은 영화라도 영화가 주는 교훈이 너무 다르네요. 아래 링크에 영화리뷰 보다가 영화까지 봐버렸어요 ^_^;;; https://youtu.be/9IAlAKCfsFM?si=eJJkVKBVPn1zYZKr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1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은 왜케 길까요 ㅋㅋㅋ
묶기 편하라고 그런건가 .. 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9클리핑 0
썰 게시판 / [단편] 7:37
  7시 37분 이제 강남역까지는 3코스 남았다. 이르지도 늦지도 않게 회사에 도착 할 것 같다. 그러다 내 앞에 앉아 있는 여성을 보게 되었다. 반팔 하얀 블라우스와 짙은 청남색의 길지도 짧지도 않은 스커트 그리고 적당하게 탄력있어 보이는 종아리와 단화를 훝어 내려보곤 얼굴이라도 볼까 싶어 시선을 들어본다.    약간은 웨이브 진 요즘 티비에서 드라마에 나오는 신제이 정도의 똑단발에 갸름햔 얼굴과 쌍커플 없는 눈과 약간은 귀엽게 보이는 코 살짝 높다 ..
꿈꾸는늑대 좋아요 0 조회수 1328클리핑 0
남성전용 /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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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love 좋아요 0 조회수 1328클리핑 0
썰 게시판 /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
몇년전 한참 접대를 많이 할때였다 1차에서 거하게 한잔을 나눈 우리는 한잔 더 할지 아님 다른것을 해볼지 고민하던차에 당시 한참 생겨나던 오피 업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부랴부랴 주변에 있는 곳을 수소문한 끝에 결국 입성 하였다. 그냥 오피에서 아가씨 만나서 으쌰으쌰 했다면 이 얘기를 적진 않았겠지 어색어색하게 안에 들어가서 대면하게된 상대는 나이는 나와 동갑이였지만 뭔가 모를 포스가 느껴지는 당찬 아이였다. 나중엔 친구먹었지만 그 처음 마주한 순..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1328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남성테크니션으로서의 감각계발과정
남성의 입장에서 감각적 발전을 되짚어 보면 1.공감각적 인지 2.삽입테크닉으로 인한 새롭고 다양한 감각의 체험에 의한 폭발적인 감각의 계발 3.여성과 공유하고 연결되어 초감각적 인지상태 4.??? 1.공감각적 인지 초심자시절 황금의 깊이에서 머무르면서 경부와 질구조를 인지하는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지껏 해 오던 섹스의 방식을 버리는 것이고, 멈추거나 느린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이미 빠르고 강한 피스톤방식에 적응된 음경의 감각이 잘 가라앉..
Je2 좋아요 1 조회수 1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지합니다
연말에 노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첫몽정 몇살때 하셨나요?ㅋㅋ
전 16살때했네요. 아직도 꿈 내용이 생생합니다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낼 비가 올까요??
이 놈의 비는 왜 주말마다 오는지 해돋이 보러 휙 갔다오려는데 저번달 내내 실패해서 ㅠㅠ 해돋이 보고싶다!!
동글뱅이 좋아요 1 조회수 1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식은
족발이쥬~! 아까 먹고와서 배불배불~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1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냥 들어주면 안돼?
Ozzyjin 좋아요 0 조회수 13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정적인 섹스말고 자극적인 섹스가 땡겨요.
현재 여친은 저보다 10살가까이 어려요. 저는 30대초 여친은 20대 초중.. 만난지 3일만에 스킨쉽후 같이 섹스를 하게 되었고. 여친이 먼저 사귀자고 해서 시작한 연애이고 오만하지만 나쁘지는 않겠다. 싶어서 그냥 알았다고  승낙해서 얼떨결에 연애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섹스도 너무 잘 맞고 거의 반 동거하다 시피 하면서 주 5회 섹스를 하는데 평소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답답하기도 해요. 여친은 끊임없이 확인받고 싶어하고. 떨어져있으면 전화해야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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