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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년만에
와이프 임신, 출산 후 거의 2년간 잠자리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어제 저녁에 아들을 재우고 술한잔 할때 저한테 기대길래 와이프 몸을 만졌더니 제 소중이를 같이 만져주더군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제 소중이는 불끈해지고 와이프는 바지를 벗기더니 빨아주네요. 풀발이 되었으니 가만있을 수 없죠 와이프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니 그녀도 이미 흥분했는지 젖어있네요.입으로 해주려하니 지금 바로 넣어달라 합니다. 오랜만의 섹스라 그런가..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술을 많이 마..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1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태종과 세종이 나란히 앉아있으면 뭐게요.
우왕 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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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 들어도 힙합
요즘 듣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가사전달력도 좋고 딩고에서 신곡 발표했는데 너무 좋네요. 피쳐링이 오히려 듀엣같은 느낌으로 노래 자체를 오지게 만들어 줬네요. (페노메코에게 개인 지분은 1도 없습니다. ㅋㅋ) 곡명은 린다맨 입니다. Rindaman 듀스때부터 지금까지 힙합을 좋아하고 있네요. 저랑 비슷한 분들 많겠죠? 힙합 좋아하시는 분들... 나이가 들어도 힙합은 계속 좋아하는데 섹스보다는 석섹스에 관심이 더 많아지내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1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맛점!!!
오늘의 점심은 쌀국수에 땅콩닭튀김? 머 그 비슷한 메뉴입니다 법카로 먹는 점심의 행복ㅎㅎㅎ 다들 맛점인가요??
섹종이 좋아요 3 조회수 21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원룸녀랑 주차하다가 썸탄 썰..
월척인가요? 저만 낚일수 없어서... 고전글이긴 하지만 몰입해서 읽었는데... ㅉㅉ 피자로 낚였네요.. 잠시나마 흥미로우셨다면 귀엽게 봐주시고 용서하시길..
레몬그린애플 좋아요 1 조회수 21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게이트
분명 내폰의 Siri는.. 아니 지금도 확인해봤지만 오늘 비오는 날.. 이잖아.. 근데 구름한점없고 맑은 날씨 뭐니.. 그래 비야 언제든 오는건 상관없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나는 이 날씨 어떻게 할거니.. 여름에는 용접일 정말 하기싫다..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127클리핑 0
썰 게시판 / [모란-] 그와의 옥상맥주 -2편-
그와의 키스로도 이미 흥분상태였음 ㅋㅋㅋㅋ 내 입술을 그가 먹는 듯(?)했고, ㅋㅋㅋㅋ 그의 입술 사이즈는 내껄 앙-하고 삼켜버릴 듯하다가도 부드럽운 아이스크림을 핥듯 스쳐지나가기도하였어 ㅋㅋㅋ '왜.. 이렇게나 그가 섹시할까? 하.. +_+' 정말 이런 생각이 들더라.. 호르몬의 영향인 거 같아.. 그 순간의 그와 나와 주고밭은 입맞춤 속에서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왔음 ㅋㅋㅋ "하.. 하아.. 하아..... 하.." 서로의 눈동자는 계속 서로만 바라보고..
모란- 좋아요 1 조회수 2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효과가 있을까나...
제모가 될까요? 링크가 안되서.... 발라손 제모기 검색해보세요.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점심
너무 비싸요. 엉엉.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들여진 몸, 다시 꿈을 꾸다
혼자서 몰래 좋아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때 너는 가끔 내 꿈에 나왔었다 꿈 속의 오르가즘은 완벽하다 네 마음도 내 마음 같은 걸 확인하고 나서 내 몸은 현실에서도 너를 만나 알건 다 안다고 생각했던 오르가즘 그 이상으로 한동안 벅차게 느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네 몸과 멀어질 즈음 내 몸은 너에게 너무 길들여진건지 한동안 다른몸은 별로 궁금해하지 않고 너만 기다리는 것 같았다 지금 너와 나는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친구가 된 것 같다 너를 다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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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지막 하루가 주어진다면...뭘 하고싶으세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익명글과 댓글을 읽고 문득 궁금해 글 올려봅니다. 내게 주어진 날이 오늘 단 하루 밖에 없다면, 레홀러님들은 뭘 하고 싶으세요? 저는 누군가에게 잘못하고 상처줬던것들에 대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요. 그리고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고싶습니다. 그 외의 어떤 사람도, 어떤 일도 죽음앞에선 무의미할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생에 마지막날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Masseur 좋아요 0 조회수 2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것에서 행복을 느끼시나요?
제가 하는 일은 가끔은 좋지 않는 얘기 듣는 직업이고 그래도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해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영업직인데 소심하고 성격이 활발하거나 적극적인것도 아니라서 이런 직종에 맞을거라고 생각도 못해봤지만... 결국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고 월급 앞자리가 바뀌게 될것 같아요. 그런데 웬일인지 달성하고 나니 생각만큼 기쁘지 않아요. 그동안은 성욕보다 성취욕이 더 쎄다고 생각했는데... 돈이 불행을 막아주기는 하지만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것 같아요.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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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
오랄할 때요. 오랄을 하는 사람(남자가 여자 보지를 핧고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빠는)으로써 무슨 생각으로 오랄을 래요? 저는 섹스 경험이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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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파트너를 구하고 싶습니다.
전북권이였으면 좋겠고 제 프로필은 자기소개서 참고 하시면 자세히 나오겠지만, 사이즈는 16-18 되는 것 같구요. 휴지심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키는 180초반에 살집은 조금 있고 어께넓고 덩치는 꽤 큰편입니다. (덩치크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외모는 잘 생겼다는 말은 들어보진 못 했지만 못 생겼다는 말도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해요. 성격은 ISTP구요. 슬림한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일회성이어도 서로 매너 있는 만남이면 좋..
haifoje 좋아요 0 조회수 2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런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있다. 누구든 붙잡고 마음을 쏟아내고 애정을 갈구하고 싶은 날. 또 그런 날이 있다. 다가오는 마음이 한없이 부담스러워 외면하고만 싶은 날. 나조차도 알 수 없이 내 마음이 변덕을 부릴 때면 주체할 수 없이 외로워진다. 날마다 마음이, 감정이, 생각이 달라진다. 어느 날은 내가 어느 날은 네가... 그렇게 서로가 서운해진다. 마음의 파장이 어긋날 때마다 가슴께가 아려온다. 낯선 공허감에 휘청거리고 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난 아직도 이렇게나 미숙하기만 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12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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