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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두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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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의 행동
1년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원래알던 이성친구와 연락하는건 어쩔수가없는거지만 자꾸 새로운 이성친구들을 만들고 저에게는 들키기전까지는 얘길하지않습니다. (여기서 제여친을 그녀 혹은 이친구 라고 하겠습니다)심지어 몰래 만났다가 들킨적도 한두번이상이 되어버려서 이제는 이친구한테 신뢰가좀 무너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듭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정말 제가본 사람들중에서는 객관적으로 정말 미인이고 몸매도 좋아요 그래서 저도 꽃에 달려드는게 많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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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근이 취소되면서...
야근이 갑자기 취소가 됬네요ㅠ. 집으로 가기도 싫고 이시간에 약속잡을 친구들도 없고 , 하아.. 큰일이네요. 오늘 멋지게 하구 나왔는데 크흡ㅠ
네네네네네넵 좋아요 0 조회수 9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왕심심해요ㅜ
93년생 23살 대학원입학생이에요ㅎㅎ 입학전 2달째쉬고있는데 진짜너무심심해요ㅠㅠ 놀아주세요ㅜ
SARAMI 좋아요 0 조회수 9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식상하지만 (후방)
정말 오랜만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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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 [리뷰] 연애의 목적은 없다 - 연애의 목적
영화 [연애의 목적] 미술을 전공한 홍(강혜정) 은 고등학교로 교생 실습을 나가게 된다. 이런 홍에게 담당 교사 유림(박해일)은 끊임없이 집적거린다. 여자 친구가 있음에도 뻔뻔스러울 정도로 집요하게 수작을 거는 유림을 홍은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경계한다. 홍은 이런 유림을 어이없어 하면서도 영 싫지는 않다. 서로 몇 번의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끝에 드디어 홍과 유림은 연애를 하게 된다. 유림은 시쳇말로 홍을 보는 순간 꽂혔다. 만지고 싶고 같이 자고 싶어 미칠 지..
남로당 좋아요 1 조회수 9910클리핑 526
자유게시판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출석부 도장 찍고 가시께요~
간밤엔 좋은 꿈들 꾸셨는지요.. 전 사이가 소원해진 형님과 몇달만에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며 묵은 감정의 때를 벗겨 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오늘 하루도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이" 라는 말에 담긴 안일함속의 평안함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모닝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열어 보세요~ 여러분의 아침을 응원 합니다~ ^^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9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히 궁금요!! 스타일vs잘생김
성격, 능력, 힘?은 비슷한데 얼굴은 좀별로인데 스타일이 좋은 남자랑 잘생겼는데 스타일 별로인 남자 누가 낫죠? 솔직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부관계가 너무 힘들군요....
이제 막 결혼한지 4달 된 신혼인데 관계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내가 섹스에 관심도 별로 없고.... 애무도 싫어하네요 그냥 몸 만지는거 자체가 싫다고.... 저만 애타고 그러고 있네요...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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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출 전 장난ㅎㅎ
빠른펑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990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성향테스트해봤어요
역시 성향자보단 변바에 가깝지 않나 하네요 레홀러분들도 해보시고 결과 공유해봐요 ㅎㅎ http://bdsm-test.info/
Paulzak 좋아요 4 조회수 9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벽
우리를위하여 좋아요 0 조회수 9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TAWON 이라는 성인용품
STAWON 이라는 사정지연제 질문입니다 사용법이궁금하구요! 이걸사용하고 여자분들이 입으로하면 안되는제품인가요?
배울래요 좋아요 0 조회수 9906클리핑 0
단편연재 /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3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루이를 안은 10분간의 섹스는 정말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이토록 아름다운 여인의 품에 안겨, 아니 품어보면서 열정적으로 섹스해본 적은 거의 기억에 없었다. 그녀 또한 고객접대가 아닌 즐기며 섹스했기 때문에 섹스 서비스를 받았다는 느낌보다는 서로를 위해서 섹스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아무튼 30분이 남았고 나는 누워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청룡열차를 마무리하자 그녀는 내 품에 안겨 누웠다. 뭔가 정복을..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906클리핑 277
익명게시판 / 부산 안마방?
친구가 그렇고그런 곳에서 일하는데 전화한통하면 부산 안마방 no1으로 연결해준다고하는데~ 살짝 끌리네요~ 너무 손님이 많아서 그 사람은 부산에서 절대 결혼 못할 정도라는데 ~  비용들여서라도 가볼 가치가 있는건가요 ~ 난 좀 고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9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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