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040/5528)
썰 게시판 / 졸업한 학교 동기와 키스한 썰(1)
대학교 때는 그냥 친하게 지내는 여자사람친구가 몇명있었다. 그중에 친하다고는 못하지만 유독 기억남은 여사친이 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사이의 동기가 있었는데 학교 다닐때 그렇게 친하게 지낼만한 추억은 없고 서로 얼굴만 알고 누군지까지만 아는 사이 정도... 학교보다 어디 술자리에서 더 자주 봤던 그 친구는 여자라고 하기 보다는 남자에 가까웠다 여성스러움과 거리가 먼 짧은 앞머리에 화장끼도 없었고 학교다니는 동안 치마는 커녕 항상 청바지에 바람막이나 그냥..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Creed 자기소개서 다시써봐요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creed 2. 성별/나이 : 남 32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이 좋아요 4. BDSM 성향 : 평범합니다 5. 자..
Creed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폰  쓰시는분들?
아이폰쓰는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전부 액정필름은 다 붙이시네요 필름 붙이면 화면이 뿌옇게되서 안붙이는데 아이폰은 액정이 잘 박살나나요? 애플케어 가입하고 필름 안붙이는분들 계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날이 춥네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어젠 전기장판 켜고 잤네요........늙었다 옛날엔 12월은 되야 전기장판 켰는데 너무 슬퍼서 오늘 점심은 파스타 다들 맛점하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1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마음을 글로 어느정도 남겨보세요 그러면 보는이들이 나랑 비슷하구나 괜찮지않을까 하겠죠 그럴때까지 시간이 필요한거죠 무작정 하고싶다하면 하자고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니까 노력하세요 모두들 화이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써 3월 시간참 빠르다
한게 없는데 시간은 벌써 이렇게 1년의 4분의1이 지나갔네 곧있음 또 여름이오고 가을이오고 겨울이와서 내년이 되겠지 그럼 또 새로운 한해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해보는거 같아서 저도 ..
뭐지. 히끼꼬모리였는데 인간관계가 좋다니 ㅎㅎ 그리고 몇년간 무성욕자였었는데 기복이 없다니....ㅎㅎ  애정결핍이라 이렇게 나왔나  
근육에통뼈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이신분들 없나요
어쩌다보니 제주도에 내려와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2-3주 넘어가고 한달이 넘어가니까 아는 사람도 없는 외지에 혼자 나와있는 기분입니다.. 우울해지고 힘들어지네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이겨나가시나요. 30대 넘어가기 시작하니 사람어떻게 만나는지도 잊어버린 기분이에요 ㅎㅎㅎ
바가지구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분당 수원 용인 성남 남자에요 여자분이랑 있고싶네용
ㅎㅎ 변태같은 발정난그런사투를 벌이고싶어요 섹파없어요 하루종일도 놀수잇웁니다! ㅅㅅ 쪽지주세요
뭐지잉 좋아요 0 조회수 13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적한 토요일...  홍대나들이 가야겠습니닼ㅋ
외로운 늑대는 현관문 앞에 누워 한참이나 바라보다 시원한 빗공기, 향긋한 흙내음에 이끌려 혼자라도 나갔다 오자 생각합니다. 시간 맞춰가면 솜사탕 간식 하나 얻어 먹을 수 있다니 기분 좋게 꼬리 살랑이며 갔다 올랍니다.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1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본옵션
여친이없던 시절 친구넘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했지만 이뤄질 가능성이없어 거절했는데... 친구 : 진짜 얘가 키나 외모는 안본다니까.그런얘기도 안꺼냈다 그냥 성격좋은 남자... 나 : 키나 외모는 기본옵션이니까 안물어보는거자나 친구 : 그게 뭔 소리고? 나 : 니 차살때 차에 타이어나 핸들달렸는지 물어보고사나? 키나 외모는 기본옵션이라서 안물어보는것 뿐이라고. 소개팅은 거절한다 딴 넘 소개시켜주라 나는 될리가없니라 친구 : 써글놈-_-평생 혼자살아라 나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372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이벤트 ] 같이점핑해보자 50문 50답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초밥이랑 터키 음식인 치쿄프테요+_+ 2. 닉네임 뜻은? 같이점핑해보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거라 ㅋㅋ 자유롭고싶은 마음에서 하늘까지 점핑해보려고 지었던거로 기억해요 3. 좋아하는 음식  초밥이랑 고기요 ㅋㅋㅋ 4.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기보단 못먹는 음식이라.. 음.. 일단 보신탕, 도토리묵종류인(매밀묵종류), 조개류. [그 후 기억이 안납니다] 5. 취미는? 숨겨진 노래찾기 랑 돈만있으면 맛집 찾으..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16 조회수 1372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심층자기소개] 밤이 깊을 수록 솔직한 나를 만날 확률이 높더군요
1.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데 섹스는 끝내주는 사람 vs. 섹스는 정말 못하고 별로인데 그것 말곤 모든 것이 내 스타일인 사람 (두 사람 모두 한국 평균 연봉. 선택의 이유도 적어주세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지랄 같은 직장 상사와 같이 먹고 싶을까요?  그래도 어찌 어찌 하여 억지로 억지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역시나 맛도 좋았지만, 그래도 그 직장상사와는 다시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거예요. 완전 못 생기고 내 스타일이 아닌 사람과는 섹스할 마..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137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정기를 받으러~~~
가도가도 또 가고 싶네요! 아무 생각없이~
Ozzyjin 좋아요 1 조회수 1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
올해 교복 막 벗은 스무살입니다.. 다른 곳이 아니라 부모님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주셔서 답답하네요.. 다들 이러실땐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강릉감자남 좋아요 0 조회수 1372클리핑 0
[처음] < 5036 5037 5038 5039 5040 5041 5042 5043 5044 504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