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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2) Can't take my eyes off you
Y 와의 두 번째 만남은 선배형의 결혼식 날이었다.  아마 5월 이때쯤이었던 것 같다.  결혼식이라고 입고 간 양복이 낮에는 더웠으니.  또 불쑥 찾아온 약속으로 우리는 종로에서 만났다. 블루라는 묘한 분위기의 Bar 도 아니고 호프도 아닌 지하주점이었다. Y는 선약에서 이미 약간 취한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에이 ~뭘 이 정도,  하면서 기세좋게 맥주를 시켰다. 만난 시간이 늦어서 , 어느 덧 자정이 가까와져오니 문을 닫는다고 계산을 요청했..
조르바_TheGreek 좋아요 2 조회수 1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뭐든 먹을땐 입안가득 넣고 먹는게
가끔 이런 생각을한다. 눈이 마주치자마자 키스를 퍼부으며 침대로 넘어뜨리고 싶다. 헐떡거리며 바지를 벗는동안 키스를 퍼붓고 바지를 내리는 손가락을 핥으며 애액이 듬뿍묻은 팬티에 얼굴을 부비며 마침내 이슬이 맺힌 그녀의 것을 입안가득 머금는 상상.
섹스큐즈 좋아요 1 조회수 1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은 뭐하면서 보낼까?
사전투표는 미리 했고.. 날씨는 좋을거라하고.. 집에 있긴 싫고 뭐하고 보내지!!! 코 앞에 있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나 봐야하나 뭐하고 보낼 예정이신가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사랑에 빠지다~♡
이성에게 사랑에 빠지는것과 비슷하게 붉은 일몰에 빠져들었네요♡ 여기서 조금은 먼곳인 인천 장봉도 옆 조그마한 섬 선착장 어느 곳에서 사랑을 느끼고 왔어요♡ 바라만봐도 황홀한 일몰에게 다 주고싶어요~♡
Ozzyjin 좋아요 3 조회수 1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ㅅㅅ오패스 판정
저는 대한민국에 2.1% 있다는 ㅅㅅ오패스였습니다 무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지쿤 좋아요 0 조회수 11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강야경구경하고 가세요
어제 런닝중 날씨가 너무 좋아서
mydelight 좋아요 2 조회수 11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정 컨트롤이 젤 안됨
지 멋대로임 딱 딱 맺고 끊고 하는사람들이 부럽 ??? 난 왜 그게 힘들까 제발 가마이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시돌아온 컬러테스트
저는 깨끗한 여자입니다 https://colormbti.netlify.app/?mibextid=Zxz2cZ#.Y6PhdC1KICq.facebook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만이래요?
SNS에서 돌고있는 재난지원금 상태를 보여주는 ㅋㅋ 휴 진짜네ㅜㅜ 하. .하하..
와썹 좋아요 1 조회수 11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세벽에...
교감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시민혁명 좋아요 0 조회수 1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하지마…
작년에.. 진행한 프로젝트 하나가 엉망진창이어서.. 운동이고 뭐고 바쁘기도하고.. 스트레스에 술마시다 보니 체중이 한15kg 불었나보다. 한달동안 유산소에 웨이트… 주말에 그녀.. ‘ 자기 운동하지 마라 내가 감당이 인된다.’ 최고의 비아그라 자양강장제는 운동인듯… 운동 하즈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리 후
관리가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옷입고나와" 근데 오늘따라 대답이 없다. 방 밖에서 기다리는데 뒤척기는 소리가 난다 '옷입나보네' 하지만 "오빠~"부른다. 문을 열었지만 아직 베드 위에 누워 있는 그녀는 "오빠 밑에좀 해줘" "입으로해줄까?""아니 손으로" 대음순 주변과 보지애액으로 항문골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손가락으로 클리를 '열정적으로 열심히'문지르는 그녀는 올챙이 배를 만들며 가쁜 숨을 내밷는다. "올거같으면 말해" 내 얼굴이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다. ..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11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천, 인천  파트너 찾아보아요.
부천, 인천쪽 사는 30대초 남자입니다. 170/64 운동을 조금 해서 약간 슬림합니다.  레드홀릭 처음 알고 제게 있어 거의 유일한 소통의 창이네요.  최근 한 달 성병검사지 있습니다. 연상의 중년 여성분이 좋아서 30대 후반에서 50이면 더욱 좋습니다. 각자의 생활과 생각, 취향을 존중해주며 담백하게 그러나 끈적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과연 이렇게 해도 될지 걱정되지만 용기내어 봅니다.  ..
GGK 좋아요 0 조회수 1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 야한 썰을 쓰는 이유
가끔 여기 들어올때마다 야한 썰을 쓰곤 하는데 그건 꼴릴때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서다 그래서 썰을 쓰곤 하는데 가끔 읽다가 상상했다 흥분했다 뭐 이런 댓글이 달릴 때가 있다 그럼 난 그 댓글을 단 익명의 누군가를 상상한다 집에서인지 직장에서인진 알 수 없지만 내 글을 읽으며 젖어간 그 사람의 보지와 민감해져 있을 그 사람의 몸과 반응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 상상으로 자위한다 이번에 어떤 분에게 익게에 쓰지말고 썰게에 써달란 얘기를 들었다 좀 고민이 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디어!!
1/7일 새해첫주말 한라산등반!! 눈이 펑펑와서 힘들어도 설산을 오르는 기가막힌 경험을 바랍니다요!! 힘들고 높은산일수록 정복의 짜릿함이 있겠쬬? 콧대높은 여자처럼?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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