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89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19/5727)
익명게시판 / 아 험한분위기 ㅡㅡ
갑자기 무서운 분위기로 자 다들 불금인데 신나게 삽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얏홍사이트
좋은 곳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 좋은데 속궁합이 안맞는 남친
에혀.... 몇년만의 첫섹스...너무 후회가들어요 이럴줄알았으면 섹스를 안하고 플라토닉럽만할걸ㅠㅠ 진짜 꼬ㅊ도 작고...싸기직전엔 사이즈괜찮은데 그전엔 넘 안맞아요...나도 느끼고싶은데 애무없고 잦빨만20분...싸고싶어졌나?일단 넣자해서 삽입...느낌이 올까말까 하는데 ㅂㅈ가 너무 좋다면서 갑작스런 파워피스톤...느낌이 오기시작하는데 끝났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섹스였어서 그런가 다리는 풀렸는데 진짜 오선생님이 손흔드시는 모습도 못볼만큼 너무 멀었는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7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긴 몇시에 와도 꼴려.
정말 가까운곳에 있는 사람있으면 점심시간에 만나서 하고 사무실 복귀하고 싶은 그런 마음 . 뭐랄까 ,  정말 하고싶다. 라는 생각에 만나서 바로 시작하는거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6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다이소(8)
여성상위의 또 다른 매력, Yes Good :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76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참관? 관전? 실제로 하는 사람들 있나요? (질문)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실제로 다른 사람들 섹스 할때 (사전에 다 동의하고 ) 제3자가 가서 참관? 관전? 하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그냥 썰이나 이런데에만 있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7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코스튬 좋아하시나요?
남자친구나 저나 서로 부끄러워해서 한번도 이런얘기 해본적이 없어서 쑥스러운데 호혹시 좋아하려나 해서요... 좋아들 한다고는 들었는데 약간 남자친구가 보수적인 면이 강하고 이런얘기 꺼내면 아 됬어 이런식의 반응이라 좋아할련지 걱정이네요.... 이번에 8박 9일여행을 가게 되어서 교복이나 란제리 사려고하는데 좋아하려나해서 사기전에 올려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내의 외출
아내가 전신 풀메이크업을 받고 성장을 하고 나갔다 한시간 쯤 지나자 카톡에 사진이 전송된다. 학동 사거리, 와인바 간판이 찍혀있고, 잔을 부딪친 두개의 손가락 사진이 올라온다.  아내와 터놓고 지내는 친구가 있다.  오늘은 그 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아내는 오전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샤워를 하고, 미장원을 다녀오고, 새옷을 꺼내 입고, 버버리 하프코트를 걸치고 에르메스 실크 스카프를 두르고, 거울 앞에 서서 좌우를 비쳐본다, 뒤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761클리핑 8
자유게시판 / 역시 야동이 현실화되긴 어렵네요.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서 수리업체 직원이 오기로 했었어요. 사정이 생겨서 하루 일찍 오게 되서 다 내팽겨치고 부랴부랴 오게됐는데.... 아저씨가 오실 줄 알았는데 어째 훈훈하게 생긴 총각이 오셨네요. 요즘 기사님들은 다 이렇게 훈남으로만 채용하시나요?ㅋㅋㅋㅋ 수리한답시고 무릎 꿇고 책상 아래 기웃거리시는데 짱짱한 드로즈가 고개를 쏘옥 내밀어서 다시 한번 행복행복. 일하시는데 뒤에서 더러운 망상만 잔뜩했네요.... 야동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눈 맞아서 바로 붕..
음치킨 좋아요 0 조회수 976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속궁합이 잘맞는 사람??
남자는 헐겁다는 느낌이 안느껴지고 쪼아지는 보지.. 여자는 꽉차고 조금만 움직여도 옴팡지게 느껴지는 자지.. 이런걸 속궁합이 잘맞다는건가요..??? 근데 남자 자지가 크면 어느보지든 헐겁지는 않는거 아닌가요...?? 하아~ 다필요없고 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대최단사정시간이 몇초셨나요?
평균을 모르겠네요 비교대상이 없다보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0월 음감쌀롱
첫 음감회 기억나요? 홍대 6번 출구에서 내렸는데 그들이 글로 설명 한 장소를 이해한 듯 했으나 막상 거리에 덩그러니 아득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분을 무작정 따라갔어요. 이건 직감인데 그 분의 아우라가 그 장소로 나를 인도할 것 같았거든요. 우습죠 그분은 긴 머리칼을 뒤로 미술 교습소로 들어갔고 나는 다만 황망했었죠.     겨우 도착했고 첫 곡이 피아졸라의 곡이었죠.     선연하네요.       어렴풋 계획은 하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겨울에는 고르뎅
과 커피, 그리고 책 간만에 갖는 평일 낮의 호화스러움 얼죽아라?인데 오늘은 뜨신걸로 한잔 마셨습니다. 날 추워지고 12월 다가와서 싱숭생숭하신분들 많을텐데 뜨신거 한잔씩들 하시고 보낼거 잘 보내고 맞이할거 잘 맞이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순리대로 잘 삽시다잉.
SilverPine 좋아요 4 조회수 97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원래 여친이 있든말든 야동과 자위는 당연하게 보고하는거예요?? 남친이 너무 야동중독자 같아요..관계를 안하는것도아니고 자주하는데 혹시 만족못하는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페이스 시팅 좋아하시나요?
한번쯤 해봤을 법한데 생각해보니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오늘 문득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다른 분들도 좋아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759클리핑 0
[처음] <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