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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 더워지기전에 오런완!
기분전환이 필요하면 러닝은 늘 옳다! 느껴지는 바람이 나를 들뜨게 만들고 끝나고 땀 범벅이 되어도 찜찜함과 함께 뿌듯함이 느껴진다. 이 맛에 러닝합니다. 시간 되시면 러닝 어떠신가요?
여름은뜨겁다 좋아요 1 │조회수 16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 좋은 말
오빠!라는 말. 다음에 만나면 이름 알려 주기로 했는데 ㅎㅎ 좋은 사람은 알려주고 싶다. 정착해서 이쁜 사랑하길  : ) 
독학생 좋아요 0 │조회수 1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공포영화 보는 방법
이것도 미국 이야기죠. ---   베트남전은 개전 명분부터 거짓이었고 어떤 의미론 현재의 세계에 현저한 영향을 미쳤다. 패배한 미국은 전비를 과도하게 쏟아 금본위제가 폐기되었고 그런들 즉시 그럴싸한 제도로 마찰없이 대체된 것도 아니어서-사실 마찰없는 제도 대체 자체가 환상이지만- 국가 단위 경제 주체들 전부가 격변을 겪었다. 달러의 금태환 가치를 의심한-드골이 유독 현자여서 혼자 알아차렸을리 있나-, 즉 미국의 지불능력을 의심한 또는 자신들 입장에서 유가..
russel 좋아요 1 │조회수 1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서 마시는 술
술을 그다지 즐겨하진 않기에 혼술을 할 기회도 별로없는데 400이라는 숫자에 새벽에 잠이깬 오늘은 아버지와 같이 마시려던 소맥을 혼자 말아서 먹고있네요 저녁과 함께 반주로 마시던 술은 이젠 음악을 틀어놓고 마시는 혼술이 되고 불금 누군가와 함께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바쁜시간이겠지만 오롯이 혼자만있는 나만의 이시간 혼자라는 고독과 공허함을 음악과 소맥으로 채우고있는 이가 나만이 아닐거라 생각하면 한잔 더 기울여 보네요 ps.자유게시판이니 이런글도 괜찮겠죠..
달바라기 좋아요 0 │조회수 16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주 오랜후에야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많이 아파 했었다는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면증..
요즘 잠 들기가 힘들고 잠 들어도 1~2번 깨네요.. 불면증에 좋은 여러가지 좀 알려주시오들...
블링스츠 좋아요 0 │조회수 16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판타지
상대을 삽입 그리고 애무로 질질싸게 만들기 연속 분수 오일마사지로 상대 질질싸게 만들어주기 상대에게 애널 괴롭힘당하기 여럿이 보는앞에서 섹스 자위 당하기 여성에게 따먹히기 강제로 겁탈당하면서 흥분해서 질질 싸는 자지되보기 너무 많네?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만나실분
인천 이구 27살 입니다. 만나서 노래방가구 이야기하면서 만나실분 구해봅니당.ㅎㅎ
LIKA 좋아요 0 │조회수 16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덪
어느덪 짙은 새벽이 찾아오고 바람이 분다
보송 좋아요 0 │조회수 16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식은 우량주
술은 꼬량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원하는 것.
수 많은 욕구와 고민이 교차하는 공간. 무경험자의 피끓는 충고보다는 유경험자의 담담한 회고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경험보다 위대한 스승은 없으니까요. 서울 같다 온 사람보다. 얘기만 들은 사람들이 더 할 말이 많은 지 모르겠어요. 다투고 맘 상한 것을 피할 수 없다면 그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숙했으면 좋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이 내렸다
거기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란의 밤을 보냇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오로라 가서 재밌게 놀고왓습니다 공교롭게 전에 초대남으로 불럿다가 직장 사정으로 취소하셧던분이 거기 계셔서 와이프랑 놀고오라고 플레이룸 보내고 다른 부커분들이랑 레즈플도 시키고.. 여러모로 재밌었네요 다음주에는 파티짜서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파티가 모일라나?
딸기하나 좋아요 0 │조회수 1615│클리핑 0
남성전용 / 우연하게 사이트 돌다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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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야 좋아요 0 │조회수 1614│클리핑 0
썰 게시판 / [로프버니의 그녀] - 2
나중에 올리겠다고 약속한 썰, 현생이 바빠 잊고있었는데 궁금해하신 레홀녀분의 댓글에 기억을 더듬어 마무리합니다. 앞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8&bd_num=102618 그러다 답장이 왔다. "다 왔어요. 504호 올라갈게요" 심장이 덜컹, 심박수가 미친듯이 올라 갔는지 귀에서까지 심장 뛰는게 느껴지고 있었다. '딩동' '딩동'. 그녀가 도착했다. 504호 문 앞에 ..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161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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