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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Bruno Mars가 부릅니다. Hype Boy(Original by Newjeans)(AI COVER)
Bruno Mars가 부른 Hype Boy...;;; 약간 좀 어색하게 쥐어 짜는 것 같지만 분위기는 오진다는..... AI COVER로 만든건데 들어볼만해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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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NS에 돌길래 재미삼아서
연애: 별의별 인간들을 다 거치면서 조금 많이 경계하는 편. 키스: 좋지…. 섹스: 애무에 시간을 충분히 들이는 편. 자해: X 자살 시도: X 가출: X 외박: 굳이? 사고: 이제 그만 흉터: 자잘한 흉터만 골절: 뼈는 아직 부러진 적 없음 입원: 어릴 때 잔병치레가 많아서 독감 때문에 입원해 봄 술: 잘 마시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음. 하이볼은 종종 마시는 편 담배: X 피워본 적 없고 피울 생각 없는 담배 연기 극혐 도박: 일단 머리가 나빠서…. 알바: 에어컨 수리 기..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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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일요일 나이트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7/6 일요일 밤9시 장소(상호&주소) : 망원한강공원 모임목적 : 건강 참여방법 : 쪽지로 연락 혹은 댓글로 참여의사 운동하기 좋은 무더운 날씨에 한강바이브 느낄수 있는 좋은 장소로. 630-700페이스로 5K이상 뜁니다. 새벽에 뛰려면 6시에 뛰어야하는데 다들 모이는 시간이 여의치 않을거라 생각해 밤 나이트런으로 주말 마무리 어떠세요? 준비물 : 일회용샤워타월, 갈아입을 팬티, 티셔츠 ..
마사지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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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게시판 개편으로.
예전 " 만남의 광장 " 지금은 만남 게시판이지만 . 이젠 한 성별만 보이니 이거 좋네요 아무것도 안해도 그져 뭔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져요 ㅋㅋ 조으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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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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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클럽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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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속옷 추천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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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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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305호 - 1부 프롤로그
305호 1회 프롤로그 나는 여자다 35살의 변태다. 어떤 변태냐하면 나는 훔쳐보면서 도촬하면서 흥분하는 사람이다. 그전까지는 섹스는 섹스가 아니었으므로… 20살 나는 대학을 중퇴하고 촬영에 매료되어 디지털 카메라와 동영상편집을 하면서 소일거리를 통해서 기법을 배웠다. 그 과정에서 괜찮은 남자들을 만났지만 하나같이 섹스는 별로였다. 그러다가 알바로 에로영화를 촬영하면서 나의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그당시에는 몰랐지만) 내가 어떤성향인지 ..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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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에 안는 게 너무 좋아요
퇴근하고 안아줘 그냥 안아줘 하고나서 안아줘 할 때도 안아줘 자면서 안아줘 했으면 좋겠다
살코기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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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입이 심심해서
쇼핑했쪄요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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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4일
이왕 녹아내릴거면, 네게 녹아들고싶다.
공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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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네토일기
나는 30대 중반 아내는 이십대 후반 (이런 데 쓰는 글은 첨이라 뭉뚱그려 씀, 야설 아닌 실화) 아내(가명 나나)와 속궁합이 잘 맞아 자주 섹스를 함, 삽입 안 할 땐 오랄로 해주기도 함 결혼 후 야동도 같이 보고 촬영도 하게 됐는데, 나나는 결혼 전에는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촬영 강력거부, 결혼 후에는 야동 찍어 같이 보고 혼자 보기도 함. j야동의 쓰리섬, 흑인섹, 그룹섹을 자주 보게 됐는데, (1:1은 식상) 나나가 먼저 얘기함, "나는 오빠 꺼 빨구 다른 남자는 내꺼 빨구..
soco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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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워터파크에서
강원도로 무작정 혼자 여행을 왔다. 신록은 푸르고 하늘은 높았다. 무계획 발길 닿는대로 홍천에 있는 워터파크에 왔다. 줄이 길었다. 110분 대기열 나는 줄 안서는 패스권이 있다는 걸 알게됐다. 5개 12만원 무제한 30만원 신중하게 전자를 구매했다. 줄을 서지 않으니 놀이공원이 천국 같았다. 거대한 튜브 타고 박진감 있게 급강하 4인 튜브였다. 앞줄의 프리패스 일행 세 분과 나는 같이 탔다. 급전직하 스릴의 순간에 내 옆의 여성이 손잡이가 아니라 내 어깨를 잡았다. ..
퍼플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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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그루트는 그루트다 : 레홀러 하위 1%의 삶
잊고 살았던 이야기들이 레홀의 글을 보며 종종 생각나요. 물론 레홀 글과 비슷하거나 어울리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예요. 그럼에도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순진한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용기 없던 과거의 아쉬움, 그리고 지나간 인연들은 그 때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와 같은 궁금증.. 소개글 이 후 첫 글로 어린 시절 그루트의 썰을 풀어볼까 해요. 먼 먼 옛날, 고등학생인 그루트는 친구 따라 주말마다 작은 교회에 놀러 다녔어 거기에는 이쁘기도 하고 노래도 ..
아엠그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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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용가뤼
오늘 첨 와봤는데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해서 글써봅니다. 활동 열심히 해서 회원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싶습니당! 소개는 천천히 쓰겠습니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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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뱃지구매는 어찌하나요?
알려주세요~
야옹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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