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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하랑 만날때 누나 소리
별론가 아니면 취향 차이 인가???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1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 너무 하기싫당ㅠ
주말이라 나갈 수가 없어서 막내 잘때 맨몸운동 했는데 지인짜 너무너무 하기싫은거에요ㅠㅠ 우울했엉 거울보면서 그래도 얇아지는 몸 확인하는 즐거움은 있는데 넘넘 고되다....힝ㅠㅠ 그와중에 운동 영상은 그뉵남이 해주시는걸루....헿... 갈수록 왜 몸에 눈이 가는지.....(목요일 빨리와랏♡) 오늘 복근 운동은 크런치랑 더블크런치, 레그레이즈 딱 2세트만 하고 땡 했어요 지인짜 하기싫어가지구 그것두 억지루 했네....후... 옆구리는 언제 빠지니.....흑흑 운동 꾸..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1568클리핑 0
BDSM / 말 실수를 하면
이런 벌을 주는것도 의미있을듯. 나무 집게가 다 젖을떄까지 그러고 있어!! 라고 명령내리는거죠. 좀 소프트하긴 합니다만;;
감동대장님 좋아요 2 조회수 1567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자동차 사고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접촉사고 난후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사고 당시 교통 상황은 골목길에 주정차 되어있는 차량들이 있었고, 제 차량은 사진의 왼편, 상대방차는 사진상의 오른편차량입니다. 그 골목길을 저는 거의 다 빠져나온 상황이였으며 상대방 차량은 초입 진입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진상에 보이듯이 반대편에는 전봇대와 장애물이 있는 관계로 주청차 차량이 일렬이 아닌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앞바퀴쪽이 중앙선위에 올라가 있었구요. 거의 빠져나온상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7클리핑 194
자유게시판 / 의정부 섹스파트너 찾아요,남자입니다.
30대 남성 기혼 입니다. 그냥 원할때 편하게 만나고 감정없이 즐길수있는 여성분 찾습니다. 장난사절 입니다 ㅌㄹ.ㄹㅇ : 은 공개하면 안됩니다.
ekskrk2323 좋아요 0 조회수 15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오네요
요즘 바쁜 대학생활에 치여서... 레홀 자주 못왔는데 여긴 그대로네요~ 다들 바쁘게 사시느라 힘드실텐데 화이팅이요!
나봐줘 좋아요 0 조회수 1567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5
그녀와 나는 약속이나 한듯 모텔로 팔짱을 끼고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방문을 열고 우린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아마 그동안 우정에 닫혀있던 내 사랑이 해방되어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내가 상상했던 그 감촉이 어느 정도 맞았나 보다. 엄청 말랑하면서 봉긋한 가슴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홍조 된 얼굴로 우린 거침없이 옷을 풀어 헤쳤다. 2년의 짝사랑 동안 상상했던 그녀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검정브라에 검정 망사팬티.. 아우 진짜 눈이 돌아..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5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히려 가벼운 관계
오히려 가벼운 관계가 더 만족이 높은 것 같다. 경험상. 무언가 상대의 상황 까지 신경써야 하고, 내게도 필요 이상의 과한 관심을 보이고. 서로의 목적에만 충실한 솔직 담백한 관계가 좋다. 가볍지만 그렇다고 무례해서는 안 된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기본이니까. 그런 전제라면, 좀 가벼워도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7클리핑 0
소설 연재 / OFF LINE 1
책에서 봤는데 소름이 끼치는 원인은 인물이나 사물 혹은 기억에 대한 이미지가 불확실함과 모호함이 불러일으키는 공포라고 했다. 어릴 적 나는 내가 음침하고 모호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개인의 모양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었다.   윤리적인 이유로? 개인의 욕심? 지금은 기억나지도 않는 원인이지만 그보단 생존에 관련이 깊은 절실함이었던 것 같다.   소극적인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게, 대범한 사람에게는 대담하게, 쾌락을 쫓은 이에게는 웃을 거리..
무하크 좋아요 7 조회수 1566클리핑 0
남성전용 / 초대남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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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브이팔공 좋아요 1 조회수 1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팔자가..상팔자다..
너는 참 좋겠다잉... 부럽다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
큰 키를 가진 여성보다... 아담한 크기에 비율이 좋은 여성이 이쁜듯... 특히.. 섹스를 할 때는 더 그렇다... 170 가까운 키가 되면... 버둥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178에..78kg의 체격이지만..... 여성의 키는 섹스에 도움이 안되는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남 섹스하실분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장소(상호&주소) : 모임목적 : 섹스 참여방법 : 쪽찌ㄱ
켈림 좋아요 0 조회수 15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살때 그 기억
20살때 였어요 당시에 초대남이라는게 궁금해서 찾아보다 운이 좋게도 30대 부부의 마사지 초대에 가게 되었죠.. 뭐 20살이 얼마나 알겠어요~ 오일 슥슥 바르고 몸 만지고 바기 타고 하는데 그 분들 입장에선 얼마나 어설펐을까요ㅋㅋ 그래도 한 참 어린 동생의 팔팔한 모습에 누님의 신음은 터져나왔고 삽입과 동시에 저를 끌어안기도 하더라구요 그 뒤로 좋게 봐주셨는지 저를 또 부르셨지만..제가 대학생활을 즐기느라 뵙진 못했네요,,ㅠ 잘 계시겠죠? 꼭 다시 만나고픈 ..
생각하는로댐울 좋아요 0 조회수 15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궁금한점
저는 유부남 유부녀가 서로의 배우자와 합의 하에 파트너가 있는 건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불륜 같은데요. 배우자가 없는데 파트너를 하거나 구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연인이 그런걸 싫어할 수도 있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건지 그냥 오픈하고 싫으면 헤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5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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