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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렇게 올리면 되는건가요?
어제올렸던건데 스티커 붙이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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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써니님의 섹파대첩 아이디어
밤 열두시 상암동 하늘공원에 레드홀릭스 회원 300여명이 모였다. 이곳은 남자 진영. 진행자의 신호를 기다린다. " 휘릭" 휘슬이 울렸다. 남자 회원들 150명은 일제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잡고 흔들어 세운다. 나역시 그들과 같이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아까부터 흥분해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쿠퍼액을 배출하였고 그 탓에 나의 따뜻한 팬티속 쿠퍼액은 마치 갓 지은 흰밥에서 피어나는 모락모락 김처럼 공기중에 흩날렸다. 내 옆에 서있던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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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 못된 사람들 너무 많다.
나쁘다 정말... 가만 보면 여자들이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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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삽입없이 오르가즘까지 가본 경험있으신가요?
긴걸로 깊숙한 곳 긁어주거나 굵은걸로 꽉꽉 채워주거나 이런 전통적인 방법 말고 애무로 뻑갔다거나 클리로 뻑갔다거나 등 경험 갖고계시면 썰좀 풀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왜 물어보냐면 저의 물건이 작아서 삽입으로는 오르가즘까지 못가게할거 같아요  (말만 평균사이즈지 큰사람 옆에 놓으니까 길이며 굵기며 쨉도 안됨) 저도 여자 만족시키고 싶어요 ㅜㅜ 대물이 주는 만족감을 삽입없이는 힘든부분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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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응급실에서
와이프가 맹장수술을 받았을때 얘기. 배가 아프다는 와이프를 데리고 달려간 종합병원 응급실. 초진결과 맹장. 수술을 해야한다. 급하게 가느라 준비를 못한 상황. 와이프가 날 툭툭친다. "왜?" "나 닦아줘." "응? 뭘?" "거기말야...밑에." "왜?" "수술하면 다 벗기잖아. 거기 냄새날까봐." "에이...설마." "아냐, 닦아줘.당신이...물티슈사와.얼른~~." "알았어." 후다닥 뛰어 갔다왔다. 주변은 온갖 응급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간호사와 의사. 우선 커튼을 친다. 이불을 아랫도..
정아신랑 좋아요 5 조회수 8609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섹시한 목욕 한번으로 부귀영화를 누린 여인
드라마 [허준]   세상이 빠른 속도로 변하는 만큼 성적 취향도 보다 자극적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고전적인 성적 판타지의 전형이 바로 ‘웨트 페티시’다. 웨트 페티시란 ‘젖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웨트’에서 엿볼 수 있듯이 물에 젖은 여자에게서 성적 욕구를 느끼는 성 취향을 말한다.  이 원초적인 유혹은 페티시의 세계를 만나 물에 흠뻑 젖은 여성이 섹시하다는 개념으로 확대되는데, 고전 영화에 주로 등장하는 장면이 바..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8609클리핑 407
익명게시판 / 다들만나서한다는데
저도 하고싶네요..또르르릉 순수한사람이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밤 만난 오빠가 후기를 쓰래요ㅋㅋ
집앞까지 마중을와서 같이 번화가로가서 한잔하고 바로 모텔고고! 생각보다 뻘쭘하거나 긴장감이 별로없고 편했던거 같다ㅎ 본인은 후기 대충쓰고 얼마나 자세히써야되는거야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0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글보니까
ㅋ하고싶다...... 강원도지역있나요?ㅋㅋㅋ제가지금강원도로내려와있어서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이드라인 준수한 야짤
엄격하게 지켜보았습니다.
카린토 좋아요 5 조회수 86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애인 혹은 남편분) 보다 성욕 많으신분?
계시나요.? 늘 남친보다 왕성한 저는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해하는 남친한테 강요할수도 없고 오늘도 혼자 만족할랍니다 .. 또르륵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6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짐승녀님 프로필 사진입니다.
짐승녀님 프로필 사진입니다. 짐승녀님의 요청으로 어렵게 입수한 사진입니다. 항상 글을 길게 쓰는 오일마사지님이나  항상 시처럼 쓰는 정아신랑님처럼  글을 멋지게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ㅎ 어쨌든 짐승녀님, 응답해주세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1 조회수 8605클리핑 0
단편연재 / 나는 나쁜 남자였다 2
영화 [타인의 삶]    여자친구와는 사이도 좋았고, 섹스는 많이 못 했지만 매일 키스하고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었어. 그러던 중 지영이에게 문제 발단의 전화가 온 거야.   "선생님이죠? 저 지영이에요. 혹시 저 기억하세요?"   당연히 기억이 났지. 이번에도 지영이는 여자친구 있냐고 돌직구를 날리더라. 거의 2년 만에 첫 통화에서 인사도 안 하고 물어보는 질문이 여자친구 있냐는 말에 속으로 조금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나도 돌직구로 대답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604클리핑 291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욕먹을거알면서  질문좀
얼마전에 여친이랑 첫경험을 했는데 여친이 피안나는건 그럴수잇다치는데 너무잘들어가고 삽입해도 아퍼하지도 않는데 욕먹을걸 알면서 물어봅니다 이건 진짜맞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업][견해][의견] 연인이나 파트너를 구하려하는 발기찬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시작한 늠름하고 이 땅의 번영과 한민족의 강력함을 번성시킬 의무와 권리를 가지신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정신 음란하며 본능에 충실한 남성 제군 동지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본능과 권한에 충실하게 여성 동지 제군을 포섭하고자 노력하시는 바, 얼마되지 않은 나이와 그다지 많지않은 여성편력이지만 그래도 딱 한번을 제외하곤 여성 동지 제군들의 고백이나 호감을 먼저 고백받은 일인으로 간략한 한마디 투척하고자 하오니 길지 안길지 모르는 ..
외눈박이 좋아요 0 조회수 860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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