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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개가 똥을 끊지~
벌써 결혼도 6년차... 절대 오픈할수 없는 와이프와 미적지근하게 결혼생활도 하며 부지런히? SM life를 즐겨오다~ 담배처럼 금연 하려고 했는데요!!! 금단현상이 오는걸까요? 감동대장님이 올리신 사진으로만 봐도 살아나네요ㅜ 개가 똥을 끊지...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 상호간 비밀유지도 잘하면서... SM life 잘 즐기겠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왠지 느낌이 한번 더 커밍아웃 한것 같네요... 저에게 SM은 나만의 무인도 같은 자유를 주는 섬인것 같습니다^^..
판타지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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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빌리엔젤/33/남 // 두시간동안 솔직하고 가감없이 쓴 있는 자소서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가입한지는 꽤 되었으나, 너무 글실력 좋은분들도 많고..
빌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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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대놓고 친한척 인사드립니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동글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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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발페티쉬
여자가흰양말신고 저한테 발냄새맡으라고해줫으면좋겟어요 페티쉬때매 겪을방법 없을까요?
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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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히므의 자기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히므 2. 성별/나이 : 남자/25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상황에..
히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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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 드라이브에 달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
이 음악을 들으며 밤드라이브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영화 "호텔디자이어(2011)" OST 중 드뷔시 의 "달빛(Clair de lune)"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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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배부를수록 배고파지는 섹스 [칼럼 - 책과 섹스]
고급스러운 카페...햇살이 비추고...한 부유한 화가 손님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가는 처음 본 그녀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녀를 그린다.그녀는 햇살이 가득한 창밖을 응시한다. 지나가는 사람들...부서지는 햇살...그는 말한다. 당신의 빛이 나에겐 보여진다고. 그리고 굳이 묻는다. 당신은 섹스 산업 종사자이냐... 그렇다. 그녀의 직업은 창녀다. 하루에 평균 3명 정도의 남자를 받아내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이라는 소설을 잠시 떠올린다. 성이 쉬워진 ..
팬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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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오래된 욕망을 얕보지 마세요. [감성 칼럼]
영화 원스 OST "If you want m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이상 당신의 얼굴..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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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소개 /
세종의 심심한 남자 소개입니다.
1. 닉네임 - 분당의아들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저는 남자입니다 - 이성(여자)이 좋아요!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경험이 많이 없어 아직은 부드럽고 세게?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평범!? 5. 출몰 지역 - 분당-세종! 직장이 세종이네요 ㅠㅠ평일에는 세종....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
분당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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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수갑의 미학
갸녀린 그녀의 손목에 시커먼 수갑을 거칠게 채우면 새하얀 피부가 도드라진다. 부러질 듯한 손목이 내 가학성을 자극하고 두 뺨이 붉게 물들어, 헐떡이면 그리 섹시할 수 밖에.
소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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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게시판 /
[음란개사]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어젯밤에 비가 오더라고요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그때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보지 언제나 물이 많던 그 보지 섹스의 즐거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보지 못잊어서 울던 그 자지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자지를 쳐주고 오랄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
키키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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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여유로운 날들에.
토요일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몇일 전부터 간질거리면서 증상이 있었지만 그러한 것에 민감한 성격이 못되는 지라 그러려니 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부터 급격하게 힘들었습니다. 조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고민하면서 겨우 겨우 퇴근시간까지 버텨서 집에 왔고 토요일에는 일찍 병원을 가서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양성 판정이 나왔네요.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 놀라지는 않았지만 좀 아쉬운 마음은 들었습니다. (이번달 월급이 많이 깍이겠다는 아쉬움..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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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딥스롯
숨못쉴만큼 가득차는 느낌
Joke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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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휴끝나고 모두 힘드시죠
여기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뭔가 ..오늘 조용해서 인사글 한번 올려봅니다 죙일 운전만 하신분들.. 부엌지옥에빠지신분들과 용돈때문에 지갑에 구멍나듯이 흐른일하며 ㅠ 연휴가끝나고 첫 출근하신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인천서구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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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 11시에 먹는 아이스크림
그렇다... 그냥 먹다보니 반 퍼먹은 듯...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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