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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난감 처분을 어찌해야할까요?
말그대로입니다. 그녀랑 뜨밤을 보내보려고 문틀에 다는 수족갑이랑 오일, 딜도까지 다 사놨는데 쓸 일이 없어졌네요. 사실 좀 되긴 했는데... 저도 이젠 정신 좀 차려보려 하는데... 다시 만날 가능성도 없을꺼같고, 버리기엔 포장 뜯지도 않았는데 아깝기도 하거니와 어디 마땅히 버릴데도 없네요ㅋㅋㅋㅋ 한강에 무단투척이라도 해야되려나요? 당근으로 무료나눔할 수도 없고 어디 택배를 보낼 수도 없고... 아놔...ㅠㅠ 서울 남서부 사시는 분들 필요하심 어디 문고리..
유피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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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추운데
불금 보내고 ㅎㅎ 쟈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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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하루가 허전하네요
2년정도 같이 지내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지금보다 어릴적에는 헤어지고나서의 공허함과 외로움이 무서워 항상 환승연애를 준비하거나 생각하며 헤어지곤 공백도 없이 바로 누군가와의 인연을 만들거나 연애를 시작했는데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참 내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이 그저 외로움과 공허함이 무서워 전전긍긍 살아왔구나 싶기도 하고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해서 지금은 그냥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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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움
애인이 없어도 섹파가 없어도 좆은 가지고 있는데 외로움은 어쩔 수 없나보다 누가 나좀 따먹어줬음 좋겠다 이대로 있기 너무 아까운 좆인데 ㅎ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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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많이 만나고 많이 하시라..
한 50명 정도 되는가 보다.... 그렇게 경험을하고 나니.. 알겠더라... 어떤 사람이 좋은건지... 뭐.. 한사람 만나 평생 한사람 보다 가는 것도.... 나쁜건 아닌것 같은데....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이 경험 저 경험하고..... 많은 추억과 기억들 가지고.. 가는 것도... 나쁜건 아닌듯.... 뭐가 맞다 틀리다 문제도 아닌거 같고.... 예전에.... 천년 만년 사는것도 아닌대. 잘 살아야지 라고 내가 한 말에... 그녀가 그랬다.. 천년 만년 사는것도 아닌대 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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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화도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비가와서 습해서 좀 그랬지만 잘다녀왔습니다ㅎㅎ 며칠운동 못했으니 오늘은집에서 홈트를좀 해야겠어요
인천서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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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괜찮아.
긴 밤. 어느 한적한 밤. 더더욱 그립고 서럽던 그 밤의 기억.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한 없던 여운의 시간은 괜한 시간은 아냐. 순간의 슬픔과 순간의 기쁨의 간극을 체감했잖아. 그렇다고 조심하거나 움추릴 필요는 없어.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네가 될 수 없잖아. 바라보는 것이 같았던 순간은 있었지만 언제나 현실의 시간은 잔인함만 남았지만 그 찰나의 기쁨과 환희는 잊지 않을거야. 어느 순간은 한없이 고마웠고 어느 순간은 한없이 원망스러웠고 어느 순간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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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 삽입시에 시오? 가능!
일단 저는 - 정확히 얘기하면 제 상대는 - 경험이 있네요. 저는 삽입 이전에 키스 부터도 섹스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전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애무를 충분히 하고, 커닐과 핑거링을 정성스럽게 해줬었구요. 이때 부터 허리가 꽤 들썩이고, 떨림도 느껴지고, 물도 흥건했었네요. 그러다가 삽입시에도 바로 넣는게 아니라, 자지로 보지 입구에 문질문질해서 자극해주고 클리도 애액 묻혀 부드럽게 비벼주고요. 지긋이 압으로 눌러주기도 하구요. 귀두만 넣었다가 빼서 애 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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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오피스 #02
사실을 기초로 해서 작성한 하지만 등장인물과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나름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지만 일부 허구가 가미됨으로 이상함 혹은 어색함 등이 있을 수 있는 점 그리고 누구를 비판한다기 보다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월 수 금의 당직을 내가 담당하면서 사장은 공개적으로 나를 보는 앞에서 칭찬을 하기 시작했다. 아마 평소 불만인 것들을 나를 칭찬하면서 역으로 들어라는 식으로 처음엔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오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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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오픈 단톡방 관련 안내
오늘 관리자로 지정된 카카오톡 계정의 명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존 관리자 계정이 탈퇴처리되어 오픈 카카오톡 방이 얘기치않게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내일 오후에 재정비하여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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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해외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접속하시나요?
이따끔 보면 해외에서 접속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해외 나갈 때마다 못 들어왔었거든요. 저 이번에 해외 면접 본게 잘 되어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좋은데도 많이 심란합니다~ 레홀을 한지도 근 10년인데.... 이따금 그래도 들어와 보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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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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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지가 커지는 방법
없다. 그냥 살자.
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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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인데 오늘 달리시는 분 들 손
축하 드립니다. 꺼이꺼이 ㅠㅠ
Yc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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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퍼펙트 데이즈
좋은아침 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최근 한달동안 15편 정도 봤어요. ㅋㅋ 본업에 영감을 얻기엔 영화가 좋아서요. 시간 나실때 퍼펙트 데이즈 추천 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청주 친척집 내려왔는데 차도 막히고 눈이 많이 오고 있어서 내려가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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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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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클럽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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