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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여자친구 운동 성공 시키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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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약 좋아요 0 │조회수 1148│클리핑 1
여성전용 / 흐엉 고민이에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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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waldolf 좋아요 2 │조회수 1148│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질 오르가즘이란게 정말 좋은거같은데
남자가 여자의 질 오르가즘을 돕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요? 아래글을 다 읽어 보았는데 전희에서 온뭄을 애무하는것과 사랑하는 마음인 것 같은데 그 외에 질에 관련돼서 남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드러운 운동을 위해서 허리만을 이용한다든지 어떠한 것들이 더 있을까요?
현아찌잉 좋아요 0 │조회수 1147│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마에스트로 정 정마에의 자기소개!
> 기본정보 1. 닉네임 정마에 2. 나이 20살같은 28살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성취향은 음...가끔 변태적 성향도 생기지만 그래도 교감이 가는 ㅅㅅ 4. 지역 주말 - 광주, 평일 - 거제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 글 ! 6. 직업 회사원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성적지식 & 지식을 공유할 지인들! 여성분들이 원하는게 뭔지 묻고 제 여자에게 그렇게 해주고싶습니다. 편하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3 62..
정마에 좋아요 0 │조회수 1147│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부부
요즘은 부부간에 섹스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을 감사하게 여기는때가 많은것 같다. 코로나 전에는 워터파크, 수영장~ 지금은 드라이브 , 카페등 모든 장소에서 와이프과 성과 섹스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음을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필라테스 가기전 필라테스 복을 입고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는 바라 볼때면 더더욱 사랑스러워 진다.  나의 와이프, 부인, 유부녀, 아이엄마 이기전에 자신을 드러내는 여..
애플트리 좋아요 1 │조회수 11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예보에 골프...
오늘 저녁에 비예보가 있지만 골프치로 ㅎㅎ 섹스만큼이나 설레는 운동이네요
강철조뜨 좋아요 0 │조회수 11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낼 출근인데 잠이안오네요 약후?
런닝하고왔더니 잠이안오네요 살빼서 복근만들어 오겟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7│클리핑 0
전문가상담 / 여친 친구가 후배위한다고 질이 늘어난다고 그러는데
사실인가요? 여자친구도 덩달아 걱정된다고 하는데 무슨 원장이라는 사람들이 질 늘어난다고 후배위가 제일 건강에 안좋은 체위다 이러는데 이게 근거가 있는 건가요??
섹스머신91 좋아요 0 │조회수 1146│클리핑 0
썰 게시판 / 섹스가 끝난 후의 시간
섹스를 하는 순간도 좋지만 섹스가 끝나고 난 후의 여유도 좋다. 서로 숨을 가다듬고 나서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웃는다. 섹스한 직후의 상대방은 연인이든 아니든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워 보인다. 그런 상대방을 향해 키스를 퍼붓는다. 볼에, 입술에, 그렇게 연거푸 키스를 퍼붓고 나면 상대방은 막 웃는다. 그런 부드럽고 몽글한 분위기가 좋다. 물티슈를 꺼내어 애액으로 젖어버린 허벅지와 보지를 깨끗하게 닦아준다. 그렇게 닦을 때면 상대방은 부끄러워한다. 섹스할때만 해..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1146│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늦었지만, 24 히히12a(남) 소개할게요!
> 기본정보 1. 닉네임: 히히12a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남성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뒤로하거나 여성상위 같이 상대분을 보면서 하는걸 선호해요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섬세하면서 거칠게 리드하기 5. 출몰 지역 - 서울,대전,세종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섹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려다 가입했어요~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몸이랑 반대로 귀..
히히12a 좋아요 0 │조회수 11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엔 운동!
맞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 더
한번 더 이별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네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46│클리핑 0
썰 게시판 / 1004이벤트
- 어렸을 때부터 이벤트를 좋아했던 거 같다. 조막만한 손으로 열심히 접어만든 종이상자에 고이 접은 색종이 별들을 가득 담고 문방구에서 산 우정링을 사서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주거나 넓은 편지지에 다채롭게 손으로 꾸며 어버이날 편지를 쓰거나 한때 유행하던 러브장을 만들어 고백을 했던 기억이 난다. 청소년기에도 종종 이벤트는 남여 상관없이 내사람이다 싶으면 챙겨줬던거 같다. 진우에게 해줬던 이벤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다. 진우의 리액션이 가장 컸었..
SATC_ann 좋아요 2 │조회수 1146│클리핑 0
여성전용 / 탐폰 쓰시는 분 있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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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1145│클리핑 0
BDSM / 네토일기2
내 옆에 앉은 보도녀도 이쁘장 했지만, 간만의 진한 화장과 허벅지 다보이는 짧은 흰치마에 민소매 블라우스 입은 나나가 더 이쁨, 자주 따먹어선지 결혼해선 식상했는데, 야한 옷입고 외간 남자 옆에 앉은 나나를 보니 심장에 자극이 옮(처음 팬티 벗길 때 느낌?) 영상을 찍기 위해 휴대폰 켜둠(바디캠 사둘걸) 소맥 대여섯잔 돌고 긴장 좀 풀리니, 스킨십과 귓속말 이어짐 나나는 자연스레 초대남1에게 "오빠오빠"하며 아양을 떰 미리 얘기한 게 있어서 기대는 했지만 내 와이프..
socool21 좋아요 0 │조회수 114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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