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54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403/5770)
자유게시판 / 23남 연락할 누나 찾아요
누나 한테 이쁨 받는거 좋아하는데 연락 하면서 이뻐해줄 누나
엉덩이최고 좋아요 0 조회수 10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대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첫마디가 "오빠 나 발정난거 같아. 2시간 쯤 후에 가니깐 우리집에서 기다리고 있어~" 이 한마디에 여자친구 집에서 다 벗고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설렌다. 그리고 또다시 걸려온 전화 한통 같이 섹스할 친구를 한명 더 데려간다며 늘 하던데로 그냥 다 벗고 기다리고 있으라는 내용. 여자친구가 오려면 시간이 좀 남았는데 벌써부터 내 자지는 진정할 줄을 모르고 발기 상태다. 정말 기대된다..
ssj2025 좋아요 0 조회수 1079클리핑 0
BDSM / BDSM 테스트
종종 성향 테스트 결과 포스팅을 보다가 궁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마는... 뭐 평범한 성향인듯 하네요 =_= 이런 성향도 개발이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Locco 좋아요 0 조회수 1078클리핑 0
여성전용 / 여자들의 수다 원하시는 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jjuddy 좋아요 0 조회수 1078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섹스할 때, 나는 누구인가요? - 드러나는 성적 자아에 대하여
“저는 섹스할 땐 좀 거칠어지는 편이에요.” “리드 당하는 게 좋더라고요.” “섹스할 땐, 평소랑 좀 달라져요.” 연인 혹은 파트너와 한 번쯤 나눠봤을 법한 말들입니다. 아마도 평소의 나와, 알몸으로 누군가와 부딪히는 순간의 내가 분명 어딘가에서 다르다는 감각 때문이겠죠. 그런데 그 ‘달라진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는 왜, 어떤 감정과 동기로 그렇게 달라지는 걸까요?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면, 섹스는 단순한 ..
JinTheStag 좋아요 2 조회수 1078클리핑 1
후방게시판 / (펑) 바쁘다 바빠~
이전처럼 후방사진도 많이 올리고싶고~ 소통도 하고싶은데 머가 이리바쁜지ㅠㅎㅎ 모두들 나몰래 야한거하지말고 나한테도 알려조라아아~~~~ㅎ 레홀에 자랑도 마니해조라~~~!!!
강철조뜨 좋아요 0 조회수 1078클리핑 0
여성전용 / 결국 보고싶다 연락했습니다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로티 좋아요 0 조회수 1077클리핑 0
app_artcle / 발기력과 사정조절력을 UP시켜주는 팁
네 그렇습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발기력과 사정조절능력을 UP~~~시켜주는 팁인데요. 많은 분들이 '그런 팁이 있어?', '막 수련해야 하나?'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는데 실제로 발기력과 사정조절능력에 영향을 주는 것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음낭입니다! 부랄이 축축 처지는 여름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아뿔싸~~ 하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실제로 발기가 잘 되지 않는 분들은 음낭이 보통 크거나 무겁게 축 늘어지고 고환 주변에 기름기가 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틴더 하시는 분~
틴더 사용한지 한달 좀 안되는 것 같은데 만족중이네요 여러명이랑 동시에 대화하는게 가끔 피곤하긴 하지만 몇몇과는 야한 얘기도 하고 오프도 아직까진 두명이랑 해봤네요 저 말고도 사용하시는 분들 많은가요? 틴더에서 레홀 유저분도 만나보고 싶은 바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습관
ㆍ 습관이 정말 무섭다 불평불만도 습관이고 모든 일들에 투덜거리는것도 습관 얼마전 유튜브에서 션이 "화내는것도 습관이고 화를 안내는것도 습관이다" 라고 하던데 정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동료들과 모이면 일하면서 힘들었던것들 짜증나는 것들을 서로 내가 더 힘들었다고 무슨 내기라도 하듯 쏟아내다보니 '짜증나' '아우 지겨워' '힘들어' 이런 말들을 습관처럼 내뱉으면서 지냈던적도 있었는데 부정적인 말을 듣고 하다보니 어느새 나도 부정적인 감..
spell 좋아요 2 조회수 1077클리핑 0
썰 게시판 / 튜닝에 대하여
제 썰을 하나풀어보고자 합니다.... 남자들의 욕심은 다있죠~~!자신감!! 긴딱총보단 대포동미사일??!! 바하므로 2015년 4월 쯤이였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섹스에대해 얘기를 하고있었죠~~! 여자인친구들도 있고 남자도있고 한참 분위기가 달아오르고있을때 서로 좋아하는체위가 뭐냐? 나는 이거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도중 여자인친구가 얘기를하더라구여 너희들은 여자친구랑 할때 성관계 하는시간이 얼마나 되냐?? 뭐 다들 농담반진담반으로 30..
폭풍전사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중년게시판 / 210721. 굿데이.
일어나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고 홈트를 하고 빵 한조각과 우유한잔. 출근. 하면서 간단하면서 즐거운 통화. 점심식사. 를 마치고 아침의 즐거운 통화를 이어야 하는데 오늘은 그 즐거움이 없었던 날. 그래서 조금 서운한? 날. 퇴근. 귀가. 저녁 을 먹고 강아지를 산책 시킴. 오늘도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어제와도 변함이 없었고, 그제와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영화 한편. 을 보고 나서 한참을 실망하던 차에 전화기..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1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 안 오는 이런 새벽
서로 물고빨고 짐승처럼 박다가 상대 여성 얼굴에 한껏 싸고 그대로 엎어져 할딱이다 잠들고 싶네요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썰 게시판 / 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4
저녁10시쯤 나도 어느 정도 취했고 친구도 몸은 어느정도 가누지만 눈이 살짝 풀려 있었다. "화장실좀 다녀올께" 화장실을 다녀온 그녀는 갑자기 내 옆자리에 앉는다. "야~~너 자리 여기 아니야" "사실 너한테 미안해" "뭐가?" "이렇게 멋진 사람을 안받아줘서...정말미안해" 아...이건 또 무슨경우야? 친구와 아직 사귀고 있는 그녀가 나한테 대시를 하네? 또 다시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는 우정이었다..
배드클라스 좋아요 1 조회수 10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청계천 산책
나와보니 외국인이 정말 많이 찾아오는거 보고 놀랐네요~~~
데니스맨 좋아요 0 조회수 1076클리핑 0
[처음] < 5399 5400 5401 5402 5403 5404 5405 5406 5407 54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