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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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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lly 좋아요 0 │조회수 64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ssionate 남자 자기소개서!!
>> [레드홀러소개]?닉네임(남자) >?기본정보 1. 닉네임 ssionate(passionate에서 따온겁니다!)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남자이고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원초적인 섹스. 맨 몸으로 상대 살내음, 감촉 느끼면서 끊임없이 교감하기. 파도가 끊기질 않고 계속 치듯 끊임없이 서로를 갈구하는거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자다가 깨서 더듬거리면서 섹스하고 아침에 서로 마주보며 웃으면서 하고 아침먹고 산책하고 섹스하고 오후에 ..
ssionate 좋아요 1 │조회수 64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트위티 자기소개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트위티 2. 성별/나이 : 남자지/30대 중반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5. 자신의 외모 묘사 : 얼핏 보면...유재석 닮앗다고..하시기도 하고 뭐 그런 키 18..
트위티77 좋아요 0 │조회수 641│클리핑 0
BDSM / 썻던 물건 소독
소독 하기... 가죽은 애매한 작업을...
리거오너 좋아요 0 │조회수 64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파트너 구합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세리스 2. 성별/나이 : 남/27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성분이 해주면 좋겠어요. 4. BDSM 성향 : 5. ..
세리스 좋아요 0 │조회수 6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운완
요즘 운동이 좀 함들긴해요. 체력이 확실히 달라지긴 했내요. 등산을 하거나 근육을 키울만한 다른 운동을 해얄듯해요. 나이들면서 해체만 조지는데.....어릴때 해둘껄 ㅠ ㅠ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641│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안녕하세요ㅎㅎ
1. 닉네임 hun132(무지개떡) 2. 나이 21 3. 성별 및 성취향 남/딱히없다!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솔로)이다 6. 직업 대학생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섹스한지 너무 오래되서 망부석마냥 굳어버리기전에 들어갈 집을 찾고 싶습니다ㅋㅋ > 추가정보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74/61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차이가 좀 심한데 4/12입니다.. 보면 아실거에요ㅎ.. 3. 외모에서의 매력 입술? 4. 주요 성감대 귀요ㅋㅋㅋ 5. 삽입해서의 사정까지..
hun132 좋아요 0 │조회수 640│클리핑 1
여성전용 / 관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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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즈 좋아요 0 │조회수 640│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쾌락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1 [오르가즘 솔루션-6]
        모두 다 근육 운동만 하면 되는거냐고 질문을 해온다. 그러게 그러면 모든 운동선수들은 다 멀티 오르가즘 걸들이란 말인가? . . . 이제 슬슬 자동도장을 이야기 할때가 온 것 같다. 한번은 언급했으나 무슨 소리냐며 지나갔을 단어, 자동도장.  운동/호흡을 했다 치자. 그래서 근육성장/정신적 릴렉스...가 되었다 치자...   그러나 나는 아직이라면...? 왜일까? 몇몇이 궁금해 하였다. 며칠 생각을 좀 해봤다. 결국 칼..
팬시댄스 좋아요 0 │조회수 640│클리핑 0
썰 게시판 / 3차원 그녀-5
방으로 들어 가면 옷을 갈아입을때 방문을 닫는게 정상이지 않나? 거실에 있어도 방이 보이는 구조라 다보였다. 아무렇지 않게 팬티를 갈아입는다. 봉긋한 하얀 엉덩이가 날 바라본다. 아 씨바...이거 큰일나겠네... "방으로 들어와봐" 방에 가보니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있었고 팬티만 입고 가슴은 바닥을 향한채 날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 오일 있어 등에다 마사지해주면 되" 진짜 그순간 다른 건 다참겠는데 그런 모습이면 아마 덥쳤을꺼다. 하지만....고객....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640│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새벽 아침.
“잘 잤어?” 라는 인사는 하지 못하겠네요. 아직 그 인사를 하기에는 창밖의 어둠이 너무 가까우니까요. 좀 일찍 일어나고 싶었습니다. 채 어둠이 걷히기 전에 그 어둠의 한복판에서 하루를 맞이하고 싶었으니까요. 별들도 노래 할거 같고 달들도 소곤거릴 것 같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있을 것 같은, 그래서 오직 저 혼자만 깨어 있을 것 같은 그런 시간이랄까요? 그래서 그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롯하게 누군가를 떠올립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63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작은 아씨들>이 끝났다.
<작은 아씨들>이 끝났다. <나의 해방일지> 이후로 볼게 없었는데 정서경이라는 이름 하나만 믿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가 정말 이렇게 멋진 드라마인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아마도 정서경이 어떤 영화의 각본을 쓴 영화가 개봉을 한다면 커다란 기대를 하겠지만, 왠지 TV속 드라마의 각본이라고 하니 쉽게 상상이 되지도 않았고, 그녀의 장기를 십분 발휘할 매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작은 아씨들>에서 가장 놀라왔던 것은 이 드라마는 정말 ..
아뿔싸 좋아요 1 │조회수 639│클리핑 0
BDSM / 가입하고 성향표 올려봅니다~
외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63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불끈불금.!? or 불끊불금,!?
하루하루 길을 걷다보니 벌써 금욜..! 한주가 시작됬던 월욜아침엔 바다를 꿈꾸며, 주어진 길을 걷다보니 어느덧 금욜에 도달..! 이번 금욜은 과연 불끈 금욜이 될지..?! 아님 불끊 금욜이 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걸어온 레홀의 모든 이가 불끈 금욜이 되길 작은희망으로  끄적입니다.^^ Queen - Who Wants To Live Forever (Remastered 2011)..
Mr노바디 좋아요 0 │조회수 639│클리핑 0
BDS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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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6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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