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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브랜딩
첫번째 슬레이브와 M/s 관계를 맺은지 2년이 되던날  나: 오늘은 2년이 되는 날이니까 특별한 이벤트로 브랜딩을 하는게 어때? 슬레이브: 네.주인님.가요~  그래서.제가 그랬습니다. 나: 어디로? 슬레이브: 지지러요.주인님.어디다가 할까요? 이마에 하는게 어떨까요,주인님. 앞 머리 내리면 괜찮을거 같아요. 옛날에 노예들도 이마에 새겼자나요.주인님 나: 거긴 안된다.사회생활 못한다. 슬레이브: 그럼 양쪽 가슴에 해요.거긴 아무도 안보고 주인님만 볼수 있으..
감동대장님 좋아요 1 │조회수 851│클리핑 1
중년게시판 / 사랑이 지나가면...
집에 오는 길에 들리는 노래,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이제 가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이문세 노래는, 5~10세 형 누님들이 열광하던 노래였는데 노래가 워낙 좋다보니 저도 미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갑자기 가을노래를 찾아듣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을이 오면 한곡 더!! 그리고 이제 가을이 오면 무얼 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먹는 것!! 꽃게와 새우의 계절이네요. 인근 수산시장/소래포구/제부도/강화도/대명항 등을 가봐야 겠습니다. 9월..
구르네 좋아요 0 │조회수 851│클리핑 0
BDSM / 펨섭 조교 스토리 .
. 예전 이야기~ 펨섭 조교를 해주었어요 이 여자는 펨섭 조교를 받고 싶다고 먼저 연락을 해온 여자예요 ~~~~ 먼저 눈을 감고 무릎 꿇고 기다리게 했어요 그 다음에 안대를 씌웠어요 옷을 벗으라고 하고 브라와 팬티까지 모든 옷을 벗게 한 후에 신체검사/보지검사/후장 검사를 하고 자세 훈련을 시켰어요 보지에는 무선 진동기를 하나 꽂아주고 무선 신호를 보냈더니 움찔움찔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자세 훈련이 끝나고 무선 진동기는 보지에서 꺼내고 같이 샤워하..
ILOVEYOU 좋아요 3 │조회수 85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대구사는 183 90 24 15 파트너 구해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언제든지 상관없어요! 장소(상호&주소) : 자취방있어요! 불편하면 숙소를 잡아도 괜찮아요! 모임목적 : 파트너 구인! 참여방법 : 일단 서로 먼저 연락을 해보다가 성향이나 취향이 맞으면 얼굴도 만나서 보고 그 이후에 파트너로 지낼지 말지 천천히 정해요!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대구곰돌이 좋아요 0 │조회수 851│클리핑 0
여성전용 / 그날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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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ang 좋아요 0 │조회수 85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자기소개정돈 괜찮잖아?
> 기본정보 1. 닉네임 sccompany 2. 나이 27 / 89년생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 여자 누나 여동생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싱글 6. 직업 영업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내가 몰랐던 성적 지식과 좋은 인연들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키는 173 에 키에비해 덩치가 있어요.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전은 안재봤고 후는 13cm정도 3. 외모에서의 매력 글쎄요 웃는게 매력이라는데 신체적인건 그냥 어깨가 넓다고? 4. 주요 성감..
SCCOMPANY 좋아요 0 │조회수 850│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신입 소개해드립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anal88 2. 성별/나이 : 남/41 3. 성정체성/성지향 : 여자를 더 좋아하는 바이 4. BDSM 성향 : 약간 ..
anal88 좋아요 0 │조회수 8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요정(?) 서울 갑니다 준비하세요
이제 곧 해 쨍쨍해져서 더워질 예정이니까 6시간만 기다리셔요 이놈의 해는 왜 자꾸 날 따라 다니는거지 더운거 너무 싫은디..
whisky 좋아요 0 │조회수 850│클리핑 0
남성전용 /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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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여성전용 / 가끔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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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has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영화다시보기
넷플릭스 애용하는데 예전영화들이 보이면 반가워서 다시봅니다 전에도 좋아했던 영화인데 대사도 연기도 음악도 더 좋아보여요 덜 선명한 화질마저 부드러워 보여서 좋아요 사람도 나이들어 더 좋은구석이 있겠죠 ? 그죠?
Thelma 좋아요 1 │조회수 849│클리핑 0
중년게시판 / 진보와 보수
ㅅㅈ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 마구니
목디스크 인거 어떻게 알고 이런 광고가.. 하며 보다가 뭔가.. 위치가.. 음... 나만 쓰레기야?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보식집사
2주전쯤 새로 입양한 나비란 어울리는 화분이 있어서 분갈이 해줬는데 넘 이쁘다~~
알았던 좋아요 1 │조회수 849│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랜만에 바닐라
- 남편이 힘이 없다며 영양제를 구매했다. 어떤 힘을 줄 것인가. 여러모로 도움을 주길 기대했다. 아이들을 재우고 남편방으로 향했다. 꽤나 쌀쌀한 요즘 밤 따뜻한 남편 품으로 파고 들려는 찰나 문을 잠그고 오란다. "? 왜? 잘꺼야" "빨리 잠궈" "자야지. 오늘 그냥 잘껀뎅" "안돼. 자지 빨고 자" 씨익 웃고는 문을 싹 잠궜다. 별일이네. 누워서 바지만 벗은 채 자지를 잡고 기다린다. 눈 앞에서 옷을 훌렁훌렁 벗고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따뜻한 허벅지 위에 말캉한 가슴이..
SATC_ann 좋아요 0 │조회수 8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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