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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XXX /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3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2▶ http://goo.gl/PE1dRc 영화 <오직 그대만>   며칠 뒤 M과 저녁 약속을 하고 학교 앞으로 차를 몰고 갔죠. 방학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은 정말 드문드문 있더군요. 마음 편하게 주차하고 문자를 했죠.   '어디야? 나 도착했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약속 시각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느지막한 저녁이 다 되어 가는데도 더워서 아이스크림이나 사 먹으러 편의점에 들렀습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512클리핑 373
자유게시판 / 93년생들이여~~
숨지말고나오거라~!!!!여자든남자든 다좋으니 ㅎㅎ93년생없는거야?ㅑ ㅠ
푸퐝퐁 좋아요 1 조회수 95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하고싶은대
생리하네요 ㅠ이럴땐우찌하나요?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썸
쓰리썸 해보신분들 있나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오네요
설연휴도 다 끝나가고 어여 일상으로 적응해야겠네요 으쌰으쌰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9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 나랑
누나 카톡하자 쪽지줘ㅎ
gheed 좋아요 0 조회수 9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왔습니다.
저는 고추털이 늘 성가셨어요. 보기도 싫고, 가끔 씹히거나 해서 아프고,  속옷에 털묻어 있고, 남자지만 섹시한 하프백이나 티팬티 같은게 입고 싶은데, 털이 삐져나오니 그러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늘 브라질리언 왁싱을 꿈꿔왔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좀 외진 동네로 놀러갔다가 왁싱 간판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들어갔어요. 계단 올라갔더니 남자손님은 초인종을 누르라고 되있길래 삥-뽕 소심한 짧은 벨을 눌렀습니다..
빌리 좋아요 0 조회수 950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결혼해보니..
아는 형, 지인한테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 섹스리스 인것 같다 보통 한달에 한번도 안하고 1년동안 한번도 안하는 커플도 많은듯 나역시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듯 해서 씁슬하다 섹스가 서로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배란기에만 아기를 만들기 위한 섹스이다 머랄까 설레임도 없고 이여자가 나랑 하고 싶어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없다. 결혼하신분들 대부분 그런가요? 진심으로 궁금 하고 극복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내와 나는 별로 속궁합이 맞지 않는듯 하고 오르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0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나아아도 떽뚜 ㅠㅠ
떽뚜하고 싶어요 !! 코로나는 갈수록 심해지고 !! 에라이 퉤 !! 풀빌라 펜션 빌려 놀러가고 싶어요 요즘 캠핑 차박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매력을 모르겠어요 저는 풀빌라 펜션이 더 좋은것 같아요 편히 요리도 하고 월풀도 하고 영화도 보고 물론 서로 나체로요 끼야홋 내 남자에게 장난감이 되어주고 싶어요 코스튬 입으라면 입고 벗으라면 벗고 요리를 할때 진동기를 품고 질질싸며 요동치는 흥분속에 요리도 완성 해보고 월풀에서 서로 마사지도 하고 영화보는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9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내일 이사때문인지 토요일밤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잠이안오네요ㅠㅠ 저처럼 안자는분 또 있나요??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9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목없음
외로움에 감춰진 욕망 속에 나는 너와 한몸이된다. 너와 함께한 이시간은 별다른 이유없이 계속이고싶다. 굳이 너와 몸을 섞지 않더라도 너에게 욕심이 난다. 내눈을 보며 나에게 눈 맞춰 웃어 준 너에게 욕심이 난다. 욕심이 나면 뭐해.. 그사람은 모르는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0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빨보빨
하고싶다 하고싶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06클리핑 0
섹스 Q&A / [Q&A] 채식을 하면 성욕이 커지나요?
영화 <채식주의자>   Q.   작년 가을 남편과 함께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았습니다. 육식에 대한 시리즈 다큐였는데 저희가 본 건 거대 기업이 운영하는 농장의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고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비좁고 더러운 우리에 안에 갇혀 평생을 살아가는 가축들. 얼마나 몹쓸 짓들을 해대는지요. 아무리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본 남편은 돌연 채식주의자 선언을 했습니다. 저는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아..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9506클리핑 431
익명게시판 / 임신인가요???
여자친구가 2월 13일날 생리했구요~ 주기는 25~26일입니다~ 2월 22일 일요일날 여자친구와 관계를 했구요 관계 중 피임은 했습니다(콘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오늘 피임확실히 했냐고 불안하다고 물어보길래 확실히 했다고 얘기했는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마지막 사정시에 뾱이나 찍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또 바람 뺄때 너무 대충 뺀거 같기도 하고ㅠㅠ 그것마저 콘돔 찢어진 소리로 느껴지는데 바람 안 뺏을때 잘 찢거지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5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포시?
부끄러우니까 요만큼만..ㅋ 야한말 듣고싶어서 한번 올려봐요 펑~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9505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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