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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Fantasy Gallery 입니다.
너무 노골적이거나 선정적인 이미지는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본능속에 내재되어 있는 판타지를 이끌어낼만한 이미지들로 채워주세요., 상상의 날개를 맘껏 표현해낼수 있는 그런곳이었으면 합니다.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4│클리핑 0
Dark Fantasy / 저의 판타지...^__________^
저는 OO입니다. 저는 남친이 있는 관계로 ㅠㅠㅠ 욕불을 도저히 해소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남자친구에게도 저의 성향을 말해보았고.. 딱... 한번 저의 소원을 들어주었지만 돌아 온것은 ㅋㅋㅋ 절대 다시는 해주지 않겠다는 ㅠㅠㅠㅠㅠㅠ 그런 매정한 대답뿐 ㅠㅠㅠ   그래서, 저에게는 판타지가 매우 많이(?) 생겼고 날이 갈수록 상상만 늘어날뿐 ㅠㅠㅠ   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이 은근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이런 게시판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4│클리핑 0
Dark Fantasy / 원더우먼
원더우먼이 나쁜 악당에게 잡혀왔다는 설정의 그림인거 같더군요. 제 나이 또래는 원더우먼 아는데.요즘 애들은 원더우먼 모를거에요. super heroine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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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으아아
또.한점 차이야.이러다가 역전 당하는건 아니겠지? 선두탈환한지 이제 겨우 하루인데.ㅡ.ㅡ 다행히 엔씨는 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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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손님 맞이
슬레이브와 함께 손님을 맞이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입니다. 상상은 각자 해보세요~ 아래는 다른 펨섭들 반응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쉬! 비밀이예요~ 상상이니 혼자서만 ㅎㅎㅎㅎ 흐음~ 상상은 므흣하게 ^__^ 잘 훈련되고 다듬어진 슬래이브는 왠지 자랑하고 싶을 듯 합니다 그만큼 주인님께 대한 충성심과 프라이드가 중요하겠지요.. 저렇게 당당한 모습으로 있는 걸 보면...  상상을 ..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4│클리핑 0
Dark Fantasy / 체벌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4│클리핑 0
Dark Fantasy / 두명의 슬레이브
그들의 일상이겠죠?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4│클리핑 0
바디맵 / 4월 정모는 21일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부리더 dodo입니다.  정모날짜 공지에서 댓글에 21일이 많았고 개인적으로21일에 시간이 된다고 연락하신 분들이 있어서 날짜는 21로 결정했습니다.  장소를 비롯해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는 대로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dodod 좋아요 0 │조회수 44│클리핑 0
Dark Fantasy / My Fantasy 는 이런곳입니다.
누구에게나 에셈적인 판타지는 하나씩 가지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 판타지들을 솔직하게 풀어놓을수 있는 공간입니다. 나의 판타지는 어떤데,다른 사람들의 판타지는 어떤지 궁금하지요?^^ 자.그럼 풀어놔 보실까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3│클리핑 0
Dark Fantasy / Women in Cell Block 9
Year: 1977 Duration: 01:17:52 Directed by: Jess Franco Actors: Susan Hemingway, Karine Gambier, Howard Vernon Country: Switzerland 제스 프랑코 할아범의 영화입니다.자막없이도 볼수 있는 영화죠? WIP영화구요. 스트리밍으로 영화첨부해봅니다.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3│클리핑 0
Dark Fantasy / 꿈만 꾸는...
정말 꿈만 꿀수 있는 절대 실현 불가능한 판타지속의 이미지입니다.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지만..이런건 불가능이겠죠?;;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3│클리핑 0
Dark Fantasy / BDSM과 학대의 차이점 간단 요약
이번엔 간단하게 요약한 버전입니다. 한눈에 알아보게 쉽게 되어있네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3│클리핑 0
바디맵 / 척추와 척추신경
윤슬님이 다리가 저리다고 하셨던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참고가 되시길
아직은 좋아요 0 │조회수 43│클리핑 0
Dark Fantasy / Shocking story.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거의 못한다고나 할까요.거의 콩글리쉬 수준입니다.아주 부끄럽긴 합니다만.. 하지만.외국인 친구들과 콩글리쉬로 의사 소통도 잘합니다..-.- 아주 예전에 제 벨기에 친구 크리스랑 대화를 했었던 내용입니다. 대화 내용을 첨부합니다.아주 쇼킹한 이야기입니다.제 콩글리쉬에는 신경 쓰지 마세요;; ++++++++++++++++++++++++++++++++++++++++++++++++++++++++++++++++++++++++++++++++++++++++++++++++++++++++++++++++ 길수님의 말(오후 4:15): &nbs..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2│클리핑 0
Dark Fantasy / 한계를 넘은 스팽킹
댓수를 안정하고 체벌을 받다보면, 어느정도가 되면, 더이상은 못 맞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 이때는 안 맞는거지 못 맞는게 아니잖아요.   강요는 별로 좋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때때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리하게 더 맞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역시 익명 판타지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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