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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46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554/5831)
익명게시판 /
내 자지 보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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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둘레 13 (지름 4.2 머리4.5) 정도면 어떨까요?(후기느낌부탁해요)
괜찮다 안괜찮다보다 들어올때 어떤 느낌이고 입으로는 어떤 느낌이다 혹시 여성분들 얘기해주실수있을까요? 길이는 14.5정도 됩니다. 글을 올린 가장큰 목적은 남자로서 느끼기 힘든 그 느낌을 괜히 알고싶어서 올려본 글입니다. 그리고 그 김에 제것에대한 확인도 한번쯤 받고 싶기도했구요 여자친구랑 해본적이 없어서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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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할때 여자 뱃살에 대해 남자들은 뭔 생각하나요?
뱃살에 좀 있는 편이면 여자들은 막 부끄럽고 신경쓰여서 집중을 못하자나요 근데 남자들은 정작 뱃살에 대해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해여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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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랑 관계시....
사귀고 처음 관계를 가질 때 처음엔 어색하고 부끄러운건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과감해지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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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걱정되서올립니다 여성회원분들답변이꼭필요해요
여자친구가 오늘이 생리첫날이였습니다 관계를가졌습니다 그런데 질내 사정이된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지만 임신가능성이 있나요 그리고 질내사정했다해도 며칠생리가계속된다면 임신이안된다고하던데 그리고 생리중 질내사정했는데 다음달에 생리가안나오는거아니겠죠 너무걱정되요 ㅠㅠㅠㅠㅠㅠ진지한답변부탁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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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 미친듯 유부녀 먹고옴..
올해 28살 직딩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두달째라 주말만 되면 어디 물 뺄 곳 없나 여기 저기 기웃대다가 제 풀에 지치곤 하다가.. 요즘 헌팅? 만남 사이트 같은게 유행이라서 나도 한 번 들어가 봤음 ㅋㅋ 옛날에 어플돌릴땐 ㅈㄱ만남 같은거 많았는데 여기는뭐 그런거 없이 대놓고 다들 외롭다길래 의심좀 하다가 못먹어도 고니까 고 했음 가까운 근처 순으로 보여줘서 나름 고르고 고르다가 근처에 사는 2살 많은 유치원교사랑 연락을 시작했지 사진으로는 와꾸 좋았고 ..
재혁선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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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점 색녀가 되어가는 기분
점점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노멀한 섹스만 즐겼던것 같네 나는 다양한 섹스를 접하며 성에 다가가는 이 기분 하 좋다 정말 난 색녀인가 한번 터지면 걷잡을수 없을걸 아니 그동안 자제하며 살았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으려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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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른 여성분들도 그런가..
예전에 여친이 일본 야한 애니보다가, 애니에 나오는 문어같은 괴물이 여자 주인공을 보지 부터 시작해서, 구멍이란 구멍은 다 쑤시고, 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는거 보더니, 자기도 그런거 당해보고 싶다고 ㅡㅡ;; 야! 현실에서는 불가능해!! ㅡㅡ;;;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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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장 아찔했던 섹스중 멘트!
까꿍v님의 레드홀릭스 응원글을 보고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상대방이 누구든, 어떤 플레이를 즐겼었든, 여태 들었던 중 가장 아찔한 멘트는 뭐가 있나요? 왜 한마디라도 들으면 아득하다고 해야하나. 별거아닌거 같아도 분위기를 타서 더 아찔해지는 말. 짧은 욕지거리 등. 여러가지가 있을거같은데요?!
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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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주일에 네탕 뛰니까 힘들다......
1주일에 네탕 뛰니까.......힘들다......한탕단 5번씩 하니까 나중엔 안스더라....당분간 충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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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빠에서 알바해봤는데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더럽게 논다 진짜 리얼 반박할수없다 남자보다더 심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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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올래?
마음이 지칠때 '나올래?' 하면 언제든지 나오는 사람 하나 있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묻지 말고 모텔로 가서 아무 생각도 안들게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그저 내가 살아있음만을 느낄 수 있게 끊임없이 내 몸을 탐해주면 좋겠다. 마음이 너무 힘들때 몸으로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딱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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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설이된 오나홀 명기의증명007번 완벽리뷰!!!!
명기의 증명 007 리뷰 배송된 상자를 열면 투명한 케이스 안에 오나홀과 실제 배우의 애액을 분석하여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사라의 애액젤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오나홀은 전체길이 17cm, 무게 615g으로 다른 기본형 오나홀 제품에 비해 살짝 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무겁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촉감은 아주 말랑말랑 + 탱탱한 느낌으로 마치 애기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는 그런 느낌이 납니다. 묻어나는 기름기도 없고, 실리콘 특유의 향이 없어서 매우 만..
Waterdo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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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 심심해?
. . . 다들 모해요? ㅋ 저만 심심해요? 추석당일이라고 엄마는 집에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라고 나가지 말라는뎅 ㅠㅠ 근데 다들 티비만 보고..아 의미없다ㅋ 걍 심심해서 레홀에서 댓글 놀이나 할까 싶은데 그것도 의미없을라나 ㅋㅋ 추석날 악플은 달지 말아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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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취하고싶네요
장거리 애인과 질펀하게 폰섹도 하고 딜도와 이런저런 이벤의상도 사놓고 섹시 슬립도 여러개 사다놓고 꼴릿할때마다 딜도로 와후~^^ 휴 아직 부모님과 살고있어서 슬프네요 어서 내년에 독립해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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