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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요일의 시작은 야짤
그녀의 애널에 꽂은 이쁘장한 애널플러그와 그녀의 포니테일 머리를 올려잡고 박음질.. 유리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살짝살짝 보이는 ㅈㅈ는 눈감아주시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9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의 시오후키???
몇일전 정말 희귀한 경험을 했기에 공유하고 문의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정말 좋아 합니다. 해드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받는것도 즐기는데 마사지를 받을때는 주로 1인샵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단골인 1인샵(사실 이 원장님께 마사지를 많이 배웠습니다)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쌔기 보다는 Sensual 한 터치를 즐기는 편입니다. 보통 후면이 끝나고 전면으로 돌아누우면 오일 범벅과 함께 극강의 쾌락이 시작되는데, 이 원장님은 꼭 중지를 항문에 넣고 마무리를 ..
희애로스 좋아요 0 │조회수 9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맞다보면 맷집도 늘겠져..?
잘못한게 좀 있어서.. 다섯대 맞고ㅠㅠ 2~3시간.뒤에 다섯대를 더 맞았는데 ㅜㅜ 너무 아프더라구여ㅠㅠㅠㅠ 마조는 약한편인데... 벌매를 20대나 더 쌓아버려서 다음에 만날때는 어뜨케 해야하나..흐음... 맞다보면 맷집도 세질까요..? 펑!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9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슨 경우인가?
지난주 토욜 직장 동생들 꼬임에 나이트를 가서 부킹을햇다.이름 나미정(가명) 39세 돌씽녀다.얼굴은 그럭저럭 하지만 체구가 아담하니 사랑스러웟다.오랫만에 해보는 부킹이라 예전처럼 뻐꾸기 날리는게 어려웟지만 그런대로 대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같이온 언니란 여자가잡아채듯 끌고간다 집에가자고. . . 잽싸게 전화번호를 알려줫다. 한 10븐쯤 지나고 집에 간다고 전화가 온다. 그 같이 온 언니가 진상이다. 그리고 동생들 전화번호 하나씩 따가지고 포자마차 에서 한잔 더 ..
총각무 좋아요 1 │조회수 9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은 있는데... 자꾸 다른이와도 하고싶으면 이거..정말 나쁘죠?
저는 올해 24살 청년입니다 아주 혈기가 왕성한 나이죠 그래서 여친과 잠자리도 자주 가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레홀을 하면서 성적인 호기심이 아닌 다른여성들거sex파트너 원나잇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몇번 레홀을 통해서 원나잇을 했는데.. 이거 자꾸 하고싶네요 중독 된거 같아요 ㅠㅠ
장가이 좋아요 0 │조회수 9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갠적으로 전라도님들은
가입2주간 눈팅만 겁나 하는 전라도 사는 1인임다 제 생각인데 전라도 분들은 눈팅만하고 활동은 안하시는것 같음 ..속에는 음탕한 마귀들이 들끓는데 눈팅만 하거나 자기는 아닌척 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거 저만의 착각일까요?크르흐르흐르흐흐 익게에 처음 글쓰지만 앞으로 시간나는데로 활동 하겠슴돠 전라도 분들 소통해요오 쿠쿠크크크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귀고 섹스하려면 몇 달 지나야?
어릴 때는 섹스하려면 1년 이상은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것 같더군요. 100일만 되도 여러번 관계를 맺는 것 같은데.. 몇 번 혹은 몇 일? 만나야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덧붙여 레홀에서도 쪽지 시작하면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좀 걸리는 것 같은데요. 레홀에서는 얼마나 걸리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릉근처 사는분!
친해질까요우리? 맛집같은거 공유도 하고 가끔술도마시고 !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영강사 너무 섹시한데..
수영강사가 몸도 다부지고 웃을때 너무 섹시해서 어떻게 꼬셔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좋을지 사람이 많아서 말 한번 걸기도 힘들고..ㅋㅋㅋ팁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군인글에서 잣대 소리하신분
귀에 때려 박으세요 학생은 공부만해라 직장인은 일만 해라 일단 에휴~~생각이 참 짧으시네요 누가 하루 종일 그렇게 하랍니까? 학생은 수업시간엔 공부만 하고 직장인은 일할때 일만 해야죠 휴대폰은 수업 끝나고 일 끝나고 봐도 문제 없어요 그런데 하물며 군인이면서 나라 지키는사람이 훈련중에 할게 없다며 자게에 글 쓰니 별로 라는 거에요 수업시간에 수업 안듣고 휴대폰 보면 누가 좋아합니까? 훈련중일땐 훈련하고 끝나고 폰으로 자게에 글을 쓰건 말건 신경 안써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주만 버팁시당!!
다들 결 동해 바다 보시고 시원하게 한주 시작하세용 ㅎㅎㅎ
69러브 좋아요 0 │조회수 9665│클리핑 0
단편연재 / 잊을 수 없는 섹스, 그리고 그리움 4
영화 [사랑니]   처음에는 그녀를 이해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휴가 비밀을 알고 난 후 전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여자는 질투의 화신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알고 보면 남자가 더 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일 이후 그녀와 같이 있을 때는 괜찮은데 그녀가 제 옆에 없을 때 전화를 받지 않을 때마다 전 미쳐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저랑 있을 때 그놈 전화를 안 받았던 것처럼 그놈과 있어서 연락 두절인 건가? 이런저런 잡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9665│클리핑 445
익명게시판 / 주말엔 보지너무빨고싶어!
물고빨고 세우고 꽂고 ㅜㅜ 틱톡 dlditgh11 서로알아가요~ 부산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산책하기좋은날
산책하기 좋은날이네요^^ 혼자서 공원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선선하니 딱 산책하기 좋음 혼자서 걷는다는 외로움... 나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오늘도....잠을 잘 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멍하니아무생각없이아무의미없이살아가는것같네요 하루하루재미도없고그냥사는느낌.. 뭐어떻게달라지는방법이없을까요.. 에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96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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