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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6
영화 [미인]   그녀를 만난 것은 정말이지 인생의 커다란 행운이었다. 백옥과 도자기와 같은 피부와 선명한 바디선들이 나의 눈을 괴롭히고 황홀경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충분히 즐겼기에 지금 멈춘다 해도 무관할 만큼 큰 만족감이 돌았다.   그녀의 가슴에 나의 입술이 닿는 순간 다시금 정욕이 나를 휘감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그녀의 겨드랑이를 타고 내려오면서 나의 혀는 그녀를 간지럽혔고, 이내 가슴선을 지나 그녀의 꼭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순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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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8센티라던 변태가 생각나네
6,7년 전쯤 일이 새벽즈음에 끝나서 동네 외진길을 걷고 있었어요. 차 한대가 앞으로 가길래 그런가보다하고 계속 걷는데, 차가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길을 잘못 들었거나, 누굴 데려다주고 오는거려니하고 계속 걸었죠. 근데 그 차가 제 옆에서 멈추더니 창문을 내리더라구요. 마침 이어폰을 꽂고 있던터라 무슨 말인지 못 들어서, 뺐어요. 워낙 길이 복잡하기도하고, 들어가서 중간에 끊기는 길이다보니, 택시기사님들도 길을 자주 묻던터라 당연히 길묻는 용무일줄 알았 어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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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랄과 꽃 그리고 등산에 대하여
곱슬과 직모의 사이에서 직모쪽에 가까운 나의 음모는 오랄을 해주는 여자에게 큰 불편을 준다. " 읍!!" 외마디 작은 비명을 지르는 여자. " 왜 그래?? 너무 커서 턱 빠졌어??" " 그럴리가?" " 미안..." " 털이 눈을 찔렀어." 가끔 여자들의 눈을 찌르기도 한다. 오랄을 다 마친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면 나는 화들짝 놀란다. " 너 입주변에 그 불긋불긋한거 뭐야???" 이 여자가 수두가 있나? 왜 입주변에 ..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813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부천 인천 모여라!!!
드라이브나 하면서 같이 노실분 ㅋㅋ 클럽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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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 뻑킹잉글리쉬 시즌2 12회 Alpha, Omega, Sigma
[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테드 : Honey, I’m home. 써머 : What the fuck! How much did you drink? 테드 : Until Alpha, Omega, Sigma rules! 마리 : Oh, Jesus! I never saw him passed out like this. 써머 : Ooorrggg! That stupid fraternity club!  테드 : Do not insult Alpha, Omega, Sigma!!  마리 : Well, that Alpha something will insult your fucking ass if you drink like that again. Wha..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132클리핑 1036
익명게시판 / 남자에게 술자리에서 섹스어필 하는 방법?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뒀던 분과 새해기념 한 잔 하기로 했는데요 술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섹스어필 할만한거 뭐가 있을까요 나랑 한번 자자! 이런거 말구요.. 나이차가 많이나서(제 위로) 조심스러워요 경험상 별로 관심 없었던 여자가 이렇게 하니까 자고싶단 생각이 들더라~ 이런거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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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故 마광수 교수님의 인생어록
1. 인생에 별 기대를 걸지마라! 인생에 별 기대를 걸지 않고 사는 게 낫다. 과도한 기대는 과도한 절망을 가져온다. 허무주의를 삶의 지표로 삼아라.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 오더라도 어느 정도 견뎌낼 수 있다. 행복은 느긋한 체념에서 온다. 자존감, 의지력, 긍정적사고, 패기, 용기 등의 말로부터 스스로를 압박하고 괴롭히지 말아라. 인간은 우주 속의 한알의 먼지같은 존재이다. 인간의 삶에 의미를 두지 말라. 그러면 작은 행복감이나마 맛보게 된다. 굵고 짧게 살려고 하..
풀뜯는짐승 좋아요 3 조회수 8132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짤날림...
폰변경하면서 세상 몇년동안 모은 짤이 다 날아갔습니다 세상에마상에 슬픈 어린이날이네요ㅜ
한때 좋아요 0 조회수 813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부러우면 지는데..
아랫집 소리가 참.. 적나라네요 ㅜㅜㅋ 아흥아흥~ 담배피러 괜히 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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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안타까운 레홀의 현실
남자 자기소개에는 댓글 1-2개달릴까 말까 여자 자기소개는 지금 댓글이 49개ㅋㅋㅋ...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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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3살있나요?ㅋ
ㅋ틱톡아뒤적으시면 톡할게요~단,23살만 인증ㅋ민증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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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 안 오니까
섹스하고싶다. 보고도 싶고 솔직하게 다 털어내고도 싶다. 그리고 미안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1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과거 사진 올리기 [릴레이]
앨범 보니까 재밌는 사진이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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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개팅어플 어떤 목적으로 하세요??
우선 저는 20대중반 남자구요 저는 진짜 좋은사람 만나고싶어서 시작했는데 친구한테 얘길들으니 남자고 여자고 엔조이를 목적으로 하는거라고 저보고 순진하다고 하네요..실제로 어플통해서 여러사람 만나봤는데 보통 한번내지 두번 만나고 나면 잠수타고 하네요 진짜 엔조이가 목적인 사람들이라서 그런걸까요?? 진짜 제가 순진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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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텔 신음소리...
이번 설 연휴때 야간 당직을 스고 있는데 아침 일찍 사촌동생(초등5,초등3)들이 집에 올거니깐 그냥 아침에 퇴근하면 회사에서 자고 저녁때 오라고 엄마의 카톡이 왔더군요. 그래서 회사는 좀 불편해서 다음날 아침에 퇴근 후 아침밥 먹고 11시쯤 모텔대실 5시간이 되는곳으로 입실해서 잤습니다..근데 자다가 오후2시쯤에 여자신음소리가 들리기에 벌떡 일어났고 벽에 귀를 대니 희미하지만 앙앙 거리는 여자분 신음소리가 들리기에 자지가 불끈해지더라구요(제 방하고는 거리..
킷포 좋아요 0 조회수 812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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