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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공유플리즈
야동어디서들보시나요 한가한 일요일 손양과함께 보내려고하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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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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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들이 잘생겨야하는 이유
자기중심적사고 잘생긴놈:나쁜남자 못생긴놈:나쁜세끼 들이댐 잘생긴놈:적극적인남자 못생긴놈:짜증나는놈 더치페이 잘생긴놈:소신있는남자 못생긴놈:일베충 기습키스 잘생긴놈:오늘부터1일 못생긴놈:현행범 야한농담 잘생긴놈:솔직하고재밌는오빠 못생긴놈:변태세끼 과묵한성격 잘생긴놈:분위기있음 못생긴놈:씹떡찐따 솔로 잘생긴놈:눈이높거나 일이바쁜남자 못생긴놈:모솔아다세끼 아이컨텍 잘생긴놈:설렘 못생긴놈:토나옴..
다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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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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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씨알리스?
씨알리스가 성교전에 먹는 약이라는건 알겠는데 이게 효과가 어떻게 되나요? 써보신분 ~ 답변 부탁드려요~ 궁금하네요
우칠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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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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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통 평가받고 싶다던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3)
에고 힘들어.. 용량이 너무 커서 그런지 어쩐지 이번에 올라가면 약속대로 사진 2장 끝.
month1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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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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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루인데 여자들이 싫어하나요?
할때 죽거나하는게 아니라 체력이 바닥날때까지 해도 잘 안나오는데 기본이 안쉬고 제가 계속 해도 30분 넘는거 같은데 여자들은 이런거 싫어하나요? 땀도나고해서 힘들것같은데..
qhdb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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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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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주무실때 슬쩍♡ 펑
속옷샀어요!!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오♡ 캡쳐하신다는 분이 계시길래...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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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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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이소(6)
시작은 손으로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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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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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해봤다
자지 섰을때, 난 휴지심지에 절대 안 들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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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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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니가 섹파로 욕먹는 이유.
유부녀니까. 존나간단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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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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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리뷰 /
여왕의 펀팩토리 G2 후레쉬그린 리뷰
예전에 한 5, 6년 전 친한 언니 생일날(당시 필자는 20살) 호피 무늬 티팬티랑, 뽀인트만 가려주는 브라로 구성된 속옷 세트(사실 속옷의 기능은 전혀 없는)를 선물로 했었다. 아마 그때 언니가 내 나이쯤 됐을 거다. 언니는 무지 기뻐했고, 언니 남친마저 내게 감사 인사(?)를 할 만큼 아주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었더랬다. 한두 달쯤 뒤, 언니에게 문자가 왔다. 생일 선물로 뭘 갖고 싶냐고 묻기에, 언니가 주고 싶은거 주세요- 했더니 골똘히 고민에 빠진 언니, ..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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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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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43
익명게시판 /
알고 지내던 여자랑 원나잇 했는데 아침에요.
알고 지내던 여자애랑 어제 원나잇으로 잤는데요. 밤에 2번 정도 했어요. 뭔가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오럴도 서로 좀 형식적으로 한거 같아요. 피곤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나왔는데요. 어제 나는 좋았다면서 밥이나 먹고 가자고 했는데,.. 여자가 얼굴도 잘 안보고 대답도 잘 안하고 그냥 먼저 간다고 막 지하철타러 가버렸습니다. 뭔가 관계가 어색해지는거 같아요. 어제밤 일에 상관없이 그냥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은데,&nbs..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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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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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 오늘 날씨에 딱 퇴근할때 딱 맥주는 블랑으로 딱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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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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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너무 바빴네요
요즘 일이 왜이렇게 바쁜지 ㅠ 플도 섹스도 못하고 망할 ㅠㅠㅠㅠ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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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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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2 (연결)
나도 모르게 호흡이 가빠졌다 내가 깬걸 눈치 챈걸까? 그의 기다란 손이 옷속으로 나의 살결을 느끼며 등을오르고 앞으로 다가와 브레지어 위에 안착한다 이내 손끝에 힘을 주어 가슴을 가볍게 움켜쥔다 "으응....." 잠에서 깬 시늉을 해본다 그리곤 그가 잡은 가슴위로 슬며시 내 손을 얹었다 "하아...." 그가 재빠르게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꽉 움켜쥔다 "아!.....안...돼......!!" 목덜미에 그의 숨결이 닿았고 ㅡ 키스를 해댄다 "하아.." 고요했던 모텔 방안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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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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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너무 추워서 스타킹★
왠만하면 스타킹 안신는데. 너무 추워서 스타킹 겟.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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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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