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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겠어요
섹스고파서 주변에서 일전에 알았던 사람이랑 술마시다가 섹스했는데  물론 그 찰나엔 가득차서 좋긴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더 배고파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ㅠ 존심에 또하고 싶다고 연락하는건 아닌것 같구 다음번에 또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생기겠죠~?  어차피 그 분도 일바쁜거 끝나면 괜찮아진다고 했으니까 섹스하고나서  "너랑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하게되서 뭔가 느낌이 색다르네" 라고 .하더라구요  섹스한걸 주변에 말할사람..
arum 좋아요 2 │조회수 806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다시씀) 여성분들여기해당하시는분계세요?
제이상형을 적어봅니다...그냥궁금해서요 ㅋㅋㅋ 해당하시면 손..들어주실래요..? 다시 쓴 이유는...폭파된 줄 알았는데 옮겨진 글이라서...ㅎㅎㅎㅎ 1. 키는...155이상 몸무게는 45이상에 군살없는 허리에 쭉 뻗은 다리.. 팔짱꼇을때 내 팔을 뭉클하게 감싸는 볼륨감...♡ 2. 작 얼굴에 오똑한코 귀여운입 ...오랄할 때 섹시한입♡ 3. 적당한 애교와 섹시함..♡ 4. 간드러지는 목소리...♡ 5.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하나 섹스해주는 능력 ♡ 히히 이상형은 이상형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억을 위한 글
1. 처음 만났을때 나는 사람이 고팠고 그 사람은 반신반의로 가득 차 있었다 만날까 말까로도 한참을 티격태격 거리다 에라이- 하는 마음으로 일단 이동하고 보자 했던 마음. 분위기에 따라 포지션이 바뀌는 성격이라 상대방이 경계심 가득하고 의심 가득하면 나는 오히려 경계 해제 모드가 된다. 여유롭고 아무렇지 않은 척- 그 날 그 사람이 굉장히 능수능란했다면 그 날 만남에서 섹스는 없었을 것 같다. 온 관절이 뻣뻣하게 굳은 것처럼 나 긴장했어요- 를 써붙인 그 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냥 단순 야짤보다는 컨셉화보가 더 꼴릿하게 느껴져요
예전엔 그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은꼴사진들이나 움짤에 환장했는데 요즘은 단순히 그런것보다는  컨셉을 정하고 전문(혹은 아마추어)모델들과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섹시한 화보들에서 더 꼴릿함이 느껴지네요  딱히 취향이 변했다거나 그런건 아닌듯한데... 나이를 먹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ㅎㅎ (그래도 여전히 풍만한 가슴과 넓은 골반에는 환장합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80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해보실분 계신가..?
참고로 24살 남자에요ㅋㅋ성적인걸 떠나서 그냥 친해지고싶은데..이성친구가없어서ㅠㅠ남중남고체대군대..인천사시면환영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하게항상 팀장님이 섹시하단말야
얼굴도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살짝 얼빵하고 고양이상이라 끌리나...? 운동도해서 몸도 좋으시던데 팀장님이 섹시해보여서 큰일이다 ㅜ 다들 이런 경험 잇지않나요?ㅋㅋ
꽂찡 좋아요 0 │조회수 80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ㅈㄴㅅㅈ 해돌라는 그녀...
제목 그대로 ㅈㄴㅅㅈ을 해돌라는 그녀의 속마음?이 궁금하네요.. 책임지란 소리 안한다고..콘돔도 싫다고 하지말라던데.. 제가 오히려 더 나서서 안전하게 피임하려는데 상대방은 저런 멘트를 날리네요.. ㅈㄴㅅㅈ하면 여잔 또 다른 쾌감을 느끼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modi_v 좋아요 0 │조회수 80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님들 섹파 구할려면 소소한 일상 이야기 해야함ㅇㅇ
섹파 구함! 이런거 먹히는 AGE는 이미 지나감 소소한 일상 따위들을 공유하고 공감해야 섹파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짐 그러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해야함 특히 여자들이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를 해야함 내가 먼저 시작해보겠음 ------------------------------------------------------------- 오늘 생리 이틀째인데 죽을 것 같애... 이 빌어먹을 대자연. 어리굴젓이 내 질을 빠져나가는 이 느낌 너무 싫다...으윽...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러고보니 어제가
정월대보름이었네? 레홀러분들 모두 올 한해 소원성취하시고 인연 많이 만들어가시길 !!!! 그리고 싸우지말고 다들 좋은 말 하며 친하게 지내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저도.젖빨.참.좋아하는데.
보.빨.만큼이나.젖.빨.도.넘.넘.좋..;;수줍어서..꼭지.사진.까지는..차마;;ㅋㅋ빨려본지.넘오래라.요즘,욕구가,피어오르네여,,,야동한판.하고.자야겠어여. ..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옷 패티쉬있으신분~ 나눔하려 합니다.
인천 부근에서 속옷패티쉬 있으신분 계실까요~? 리플 남겨주세요 ㅎㅎ나눔하려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 귀찮네요
겨울이라 그런가..... 내 사람은 어디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0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빠져서 생기는 에로사항
일하면서 레홀 하면서 틈틈이 책을 읽는데 레홀보다가 보던 책으로 넘어갔는데 원래 본문은 "뒷정리가 끝난 후 블라블라~~~" 이런 내용 레홀서 바로 넘어오니 "뒷치기가 끝난 후 ~~"??? 음란마귀가 끼는 금금 이네요 ㅋㅋ 그래서 뒷치기 하고싶다...
솝잉 좋아요 0 │조회수 80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배위(1)
모텔 방 안의 침대 위엔 나체의 남녀가 널브러져 있었고, 습한 공기 속에 그저 헉헉대는 숨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너와 내 온 몸은 땀에 젖어 번들거렸고, 특히 둘의 성기와 그 주변을 감싼 털은 방금 전까지 흘려 섞인 체액들로 범벅이 되어 사타구니에 척 들러붙어 있었다. 조금 전 두 번째 섹스를 마친 나는 나를 파도처럼 휩쓸고 삼키며 지나간 거대한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따라 남다른 쾌감을 느끼며 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페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06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야짤릴레이] 야짤도전 ㅋㅋ
고니님을 세우긴 역부족이라....생각됩니다만 ㅋ 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지라 ㅋ 저도 조만간 릴레이 도전해 볼께요 이벤트랑요 ㅋ
오일마사지 좋아요 3 │조회수 806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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