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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면 어떻고 여자면 어때 맛만 좋음 그만이지....
아...물론 치킨이요... 우린 치킨을 사랑하잖아요...?? 치렐루야!!!! 짤이 없네..쳇....다들 치킨드세요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87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이랑 체위가 같아요
늘 정상위... 어쩌죠... 다른 체위를 하자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할 때 너무 아파요ㅜㅜ
그동안 제대로된 남자친구가 없어서 경험이 거의 없다싶이한데ㅜㅜ 요즘 남자친구가 생겨서 저는 진짜 정말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너무 아파서 엄두가 안나요ㅜㅜ 남친 손가락만 넣어도 아프고ㅜㅜ 젤이요? 물론 써봤죠ㅜㅜ 남친은 아프면 앞으로도 하기싫어지니 억지로 할 필요 없다하지만 그래도 하루이틀도 아니고ㅜㅜ 처음 몇번은 아파도 참는 게 답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74클리핑 0
레드홀릭스 매거진 / 당신의 첫 섹스와 최근의 섹스, 무엇이 달라졌나요?
사진 속 답변들은 모두 지난 IF2018 레드홀릭스 부스의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지의 기록된 내용입니다.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살펴보기(클릭)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8774클리핑 845
자유게시판 / 역시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겠어요
섹스고파서 주변에서 일전에 알았던 사람이랑 술마시다가 섹스했는데  물론 그 찰나엔 가득차서 좋긴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더 배고파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ㅠ 존심에 또하고 싶다고 연락하는건 아닌것 같구 다음번에 또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생기겠죠~?  어차피 그 분도 일바쁜거 끝나면 괜찮아진다고 했으니까 섹스하고나서  "너랑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하게되서 뭔가 느낌이 색다르네" 라고 .하더라구요  섹스한걸 주변에 말할사람..
arum 좋아요 2 조회수 877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날씨짱짱
오늘 진짜진짜 날씨 짱짱이네요!! 이런날 약속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뜨드든..ㅠㅠ 타지생활에 외로움이 여기서도 들어나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시구요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87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 설레게하는 그대
 쪽지를 줘서 내 잠을 깨우는 그대.  왜 앙탈부리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7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요즘 발정기인듯
종일 음란한 생각이랑 상상하는거 같아요 ㅜㅜ 지금도 자위가 너무 하고 싶은데 동생이 집에 있어서 못하니까 힘들다 하아... 안좋아하는 야동이라도 봐야하나 ㅜㅜ
갱갱 좋아요 0 조회수 87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들끓는 성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익시험보러왓는데
듣기가 전부 sex pussy buttfucker dick blow job 으로 들릴거같아서 걱정..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묻지마 번개팅을 한다면?
어느 날(레홀을 통해 정한 일시에), 소규모 인원(6명 정도 남여3:3, 4:2정도)이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정해진 장소 맛집 등) 조용한 술집(준코나 특정장소)에서 솔직하고 야한 이야기를 나누는일 이런 번개팅을 한다면 여러분은 하시겠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동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1. 유부남이면서 유부남이 아닌척. 저와 만나셨던 몹시도 수많았던 여성 회원들은 아마도 ' 이 인간이 이렇게 생겨먹었을 줄이야... 결혼도 못할 것 같아 불쌍해.' 라고 생각을 하셨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유부남이세요?' 라고 묻지도 않으셨고 저역시 묻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먼저 말하지 않는 타입이다보니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결코 숨긴 적은 없었습니다. 레홀에서 여러차례 유부남이라 말했지만 제가 유부남..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877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거 누구냐!?여기 회원이냐!!
안마방썰 ㅋㅋㅋ 그런데 탱크는 뭐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771클리핑 0
책, 영화 / [북리뷰] 오마이섹스 - 지속성 오르가즘으로
내게는 책을 읽기 전에 책의 맨 뒤 장을 펼쳐서 저자 약력이라던가, 이 책이 언제 처음 출간되었고, 몇 판 몇 쇄 까지 찍었는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 잘 팔린 책이 좋은 책이라는 법은 없지만 잘 팔린 책이 안 팔린 책보다 좋은 책일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최소한 재미라도 있겠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이 책에 '행법'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책을 그냥 덮어버릴까, 잠시 고민도 했었다.   ('자라'가 ..
팍시러브 좋아요 0 조회수 8771클리핑 867
자유게시판 / 지난주 마눌님과 한양 다녀왔습니다!! (예시카방문!!!!)
지난 금요일 일찍 퇴근을 하고 마눌님과 단둘이 데이트를 했죠 연애시절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타는 기차!!! 심지어 마눌님은 KTX를 처음 타보신다는..... (그동안 공주님처럼 집앞에서 모셔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는 기사 시스템이었습니다 ^^) 서울역에 내려 명동까지 걸어보았죠 ㅎㅎㅎ  (연애할떈 걷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 차만 타고있더라구요 ) 오랜만에 손잡고 걷는데...... 어색하더군요 그동안 아이들때문에 이렇게 걷는일도 별로 없었고.....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8771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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