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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질가슴  잘느끼는 체워가 뭐가있나요
질 오르가즘 잘느끼는 체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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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섹스칼럼 / 귀족 출신 난쟁이 화가 로트랙의 성욕과잉
사진 출처: Maurice Guibert / Getty Images   프랑스의 풍속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랙(Henri de Toulouse-Lautrec)은 성인이 되었어도 소년의 신체 그대로 성장이 멈춰 버렸지만 유독 심볼만은 기형적으로 커서 성행위를 즐기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19세기말 파리 하층민들의 슬픔과 고뇌, 술집, 창부 등의 풍속을 포스터에 잘 표현한 그는 신세를 비관하여 매춘굴에서 먹고 마시며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 외에는 나이트클럽을 전전하면서 매춘부들과..
김재영 원장 좋아요 0 조회수 7424클리핑 687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섹스가 너무 질려요...
만난지 1년반 정도 되었고요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고 가면 갈수록 애무 실력도 늘었는데 여자친구에게 다른 애무 방법을 요구 할수도 없고 잠자리 후에도 개운하지 않네요 몸만 다른 사람한테 맡겨보려하니 붙어있는날이 많아서 꼬실 여유도 없고요 여자친구는 너무 좋은데 왜 저를 만족 시켜주지 못할까요 어린나이에 제가 너무 많은걸 경험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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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러님들의 성향은 어떠신가요?
  섻스 하실때 다 벗고 전라의 몸으로 하는게 좋으신가요??  전 올린 이미지처럼 다 안벗고 하는게 훨씬 흥미진지하던데ㅠ  다 벗고하면 뭔가 들 흥분되는 뭐 그런거 느껴지던데 홀러분들은 어떠세요?
호올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새로운 직장....
이번에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됬습니다. 총7명이서 같은 사무실을 쓰는데요 저희 사무실에는 이쁜 사무장님이 계십니다. 제 나이는 24살에 사무장님 나이는 32살이십니다. 약간은 늦은 나이에 군입대를 하게 됬고 공익 근무요원으로서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됬습니다. 공익 근무를 하기 전에 직업은 작은 pc방을 운영했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에 와서 사무장님한테 완전히 꽂혔씁니다. 가까운 사이가 되고싶고 술도 한잔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다가가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큰엉덩이와 조루
나는 사춘기 때부터 야한 자료를 보며 점점 성향이 뚱이나 큰엉으로 변해갔다. 그래서 사춘기 때는 엉덩이가 큰 여자를 보면 쉽게 발기가 됐고(쉽게 흥분하는 것도 조루의 증상) 심지어는 발기된 상태로 뒤따라가기까지 했다. 어쩌다 한 번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뒤를 돌아보는 여성도 있었다.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로 길거리에서 여자를 아예 쳐다보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발기가 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근데 아마 보더라도 발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섹스말고 애널애무해보고 싶어요
보빨하고는 또 다른 느낌일듯.. 씻겨주고 보지와함께 애널도 애무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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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링구스 / [커닐링구스] 혀를 넓게 펴서 과감하게 핥아보자
여성들은 삽입섹스도 기분이 좋지만 손이나 입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도 선호한다. 커닐링구스로 오르가즘을 얻게 되면 여성들은 흥분되고 더욱더 오럴섹스에 적극적인 자세가 된다. 흠뻑 젖은 성기를 핥게 되면 두 사람 모두 강하게 흥분될 것이다. 여성의 경우 페니스 삽입에 대한 욕구를 참을 수 없게 되지만 계속 참고 애태우며 애무를 해야 후에 깊은 절정, 쾌감을 맛볼 수 있다.   1. 성기 전체 핥기   (1) 혀를 크게 내밀어 성기 전체를 원을 그리듯 돌려 핥..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7422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선착순 급벙]오늘 좀 놀아볼까? 12월 6일 토요일 영등포 '뮤엘'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도 벙개를 진행할까합니다. 저번주에 남은 회비가 있어서 기존 회원으로만 모임을 가질까하다가 살짝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수 정예로 추가 인원을 받을까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와 같이 참여부탁드립니다. 화끈한 불토 보내보아요~!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 (참고로 기존회원들은 모두 참석ㅋㅋㅋ대단한 참석률ㅋㅋㅋ왜?? 잼있으니깐 ㅋㅋ)   날짜: 12월 6일 토요일 저녁 6시 영등포 '뮤엘' 위치: 영..
러브리 좋아요 1 조회수 74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 ㄴㅎㅊ 소문
무한 도전 노랑머리씨 예전 돼지 발정제 사건 그 이야기 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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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탈모인 남자는
멀 해도 안되는건가요?? 여잔 키작아서 힐신고 못생겨서 화장하고 가슴 작아 뽕넣고 확대하는데 남잔 유전자 때문에 탈모가 오는건데 이건 무슨 혐오스럽게 쳐다보니 슬픔ㅜㅜ 가발로 가리면 되는데 슬프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4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날의 섹스에 대한 단상 2화
"오빠, 좀 더 세게 해주면 안돼?" "하..하....하악..... 알았어. 다리 좀 벌려봐..." "너무 좋아, 그래 거기.... 아.. 미칠것 같아... 하악..." "어떤 자세가 좋아? 이렇게 다리 벌리고 하는거? 아니면 아까처럼 모아서 하는거?" "하아... 너무 좋아.. 두...둘다.. 너무 좋아.. 아... 어지러워..." "그래도, 더 좋은 자세가 있을 거 아니야?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어... 하아.." "아... 지금은 이 자세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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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짱짱
오늘 진짜진짜 날씨 짱짱이네요!! 이런날 약속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뜨드든..ㅠㅠ 타지생활에 외로움이 여기서도 들어나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시구요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74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 밤중에 레홀남과 함께...
바보같은 아이가 이거 사놓고 못한대서... 만나서 이러고 놀고 있어요!!! 1시간째 ㅜㅜ!!! 내일 출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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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추가 쉴날이 없네요.
한참전 여친과 잠깐 헤어졌을때 다가왔던 여자. 2주간 3번의 섹스. 마지막섹스에서 5회의 오르가즘을 느낀그녀. 나에게 무슨 섹스 도인같다며 칭찬한그녀. 처음엔 섹파하자더니 시간지나며 점점 저와 사귀길원하더군요. 그사이 내품으로 다시 온 여친. 그래서 그만 만나기로한 그녀. 그리고 몇달이 흘러.. 그사이 띠동갑보다 조금 더한 연하 20대 섹파도 생기고... 이 여자애도 점점 자주보고 싶어합니다. 처음엔 2~3주엔 한번보다가. 요즘은 열흘만되도 오래된거 같다네요. 그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7420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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