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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 뻑뻑해져서 잘 안들어가요ㅠ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여친이랑 하는도중에 뻑뻑해져서 자세를 바꿔서 다시하려니까 잘 안들어가드라고요...이런 경우는 저는 처음이여서 요령 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자던 성을 깨우다2
(마지막 한 부분을 빠뜨렸네요. 졸렸나봐~~>.
마녀언니 좋아요 0 조회수 86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맥심잡지에서 추천하는 러브젤
개인적으로 클레어 페페 괜찮더군요.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864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내일 오전 명절을 보내러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왕복 ktx안에서 볼 영화를 추천받습니다! 호러만 빼고 뭐든지...!  
콕콕 좋아요 0 조회수 864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벙개 후기... 그리고 그들...
난 외로우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양해 바람... 머리털 꼬치털 나고 내인생 첫 벙개모임이라 살짝 긴장했으나... 다들 매너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해서.. 원래 알던 사람들 마냥 어색함이 하나도 없었음...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대화를 많이 못 해본 분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종종.. 자주자주.. 모였으면 참~~~ 좋겠음... -------------------------------------------------------------- 벙개 모임 참석자 명단 편의상 '님'은 생략함... 01. M***  &..
옵빠믿지 좋아요 6 조회수 864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실습생...
일하는 곳에 실습생이 한명 들어왔다 꽤나 어려보인다. 하지만 풍기는 느낌으로는 앳된 얼굴에 비해 뭔가 원숙해보인다고 해야할까? 전형적인 고양이 상의 그녀와 말을 섞기 전까진  못해도 20대 중반쯤은 되었음직 하고 생각해오다.. 오늘 드디어 제대로 말을 섞어보았다. 말을 처음 하는 순간부터 확 깬다 성숙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애교가 철철 넘치는 애기목소리였고 엉뚱함과 귀여움이 가득차있는 마치 럭비공마냥  어디로 튈지 모르는 20대 초반의 모습 그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리라는게 진짜..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6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 전에..
자기전에 한번 빼고 자야하는거 아니에요? 나 보면서 빼줘요 펑
수줍6덕 좋아요 2 조회수 863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야시꾸리한얘기하실누님
어디없나요?야한얘기하면서놀고싶은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만 좀 인나라
밤새 하고도 또 젖어있는데 남친은 옆에서 계속 처자네요; 남친 거 조물락거리고 내 엉덩이에 갖다 문질문질해도 잠깐 젖꼭지만 몇 번 팅겨주고 또 자요ㅠ 너보단 내가 더 피곤할 텐데 이 생키가ㅠ 아이구 내 팔자야ㅜ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라넷에 저의
고추를 올려보았습니다 길이 19센치에 두루마리휴지가 안들어가는 굵기를 인정한 사진을 올렸더니 쪽지가 무려 14명 이거 만나기가 쫌 무섭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상계단데이트
같은 건물안에 근무하는 그와 나. . 잠깐 볼래? 톡 하나에. . 저는 너무 바뻐요. . 혹시나 하는 맘에 물티슈를 가지고 화장실에 들러 팬티 안을 정성껏 샤샤삭~그의 손길이 스칠까 재빨리 맘과몸의 준비를 하지만 아무리 준비를 해도 어쩐지 그의 손길엔 부족해 또 또 손을 밀어내 그를 늘 서운하게 하지만 맘은 늘 준비는 합니당 ㅎㅎ 근무중 남들의 눈을 피해 잠깐이지만 뜨겁게 볼 수 있는 비상계단. . 타닥타닥"타고 울리는 내 발소리(바쁘다바뻐~)내가 내려가고있어용..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863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너무 사랑합니다.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너무 좋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에 가면 어머니만 눈에 들어옵니다.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인지 연세보다 훨씬 어려보이시고 몸매도 여자친구보다 좋은것 같아요. 아 물론 아버님은 안계시구요. 그리고 뭔가 ... 느껴지는 성숙미랄까.. 연세는 50대 초반이지만 보이는걸로는 40대 초반처럼 보이시니까요. 톡도 자주 하고.. 둘이 몰래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여자친구는 이제 딸이 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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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부른소리 한번만 할께요.
난 20살때부터 돈을 악착같이 벌고 모았다. 자랑아닌 자랑을 해보겠어요. 그만큼 열심히 살긴했으니. 야간알바도 해보고 돈되는일은 다해서 군전역후 25살에 8000만원을 모았다. 월급 95프로는 적금이였고 토토는 안했다. 그리고 주식으로 2억정도 벌었다. 그돈으로 가게를 차렸고 초대박이 터져서 하루에 순이익 200정도버는거같다. 20대 후반인 지금 나는 매일같이 출근하며 가게일해 아파트사고 현금 5억정도 가지고있다. 근데 난 왜 이렇게 악착같이 사는걸까. 누굴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그냥 옛날 일에 대하여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었다. 동갑내기 사촌여동생이 우리집에 놀러와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여동생에게 소주잔을 쥐어주시고 술을 따라주시며 " ㅇㅇ아. 곧 있으면 핵교 졸업인디 말이여. 절대 대학교 가서는 남자가 주는 술을 받아먹지 말어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여동생은 " 왜요 큰아빠?" 하고 물었고 아버지께서는 " 그건 널 정복할라고 주는 술이니께." 라고 짧게 대답하셨다. 여동생은  " 아... 그렇..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863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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