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49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695/5834)
익명게시판 / 애인도없고
자위는이제싫고 남자랑질펀하게섹스하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1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보단 애인??
나이는 좀 먹었어요.. 어느덧 30대 중후반 결혼은 안한건지 못한건지... 지금 절보면 못한쪽으로 기울어지네요. 그래도 여자는 꽤 많았어요.. 저만의 생각일수도있겠지만 섹파는 쭉 몇명있었던거 같아요.. 상대방에게 속이지 않고 만나왔으니 여자분들도 절 섹파정도 생각했을거라 생각되구요.. 그러다 우연히 막연하게 난안되겠지...라고 생각한 한사람을 사랑하게됬고  만나왔던 사람들과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이별.. 정리를 했네요.. 그리고 한사람과 다시 이별... 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91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육개장 한 그릇 하고 싶네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8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말이 지나고, 그와 다시 만났다.
피곤하고 지쳤던 전 날에 비하면, 그 날의 시작부터 퇴근까지 모든게 순조로웠다. 특별히 좋은 일이 없었음에도 너무나도 기분 좋은 하루였다. 집에 와서는 습관처럼 레홀에 들어왔고, 이런 저런 글을 보며 페이지를 갱신하는데, 쪽지가 보였다. 보통은 답장을 안한다. 그 날은 흔히 말하는 불금이었고, 주말이 다가올 무렵의 쪽지는 노골적인 내용이거나, 지난번 봤던 내용을 그대로 보낸 것이거나, 정말 밑도끝도 없는 내용이라 뭐라 답할 성질이 아닌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1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가 여자에게, 여자가 남자에게 궁금한 점
이 글의 취지는 잠은 안오고 레홀 새글/새댓글이 있나 없나 기웃대는 레홀러 들에게 바치는 글로써 평소 이성에게 궁금했던 점을 남자가 물어보면 여자가, 여자가 물어보면 남자가 답하고자 만들어 보았습니다 끼어들기는 알아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913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이것이 바로 멀티오르가즘 ~하악하악
오늘은 오르가즘에 꽂힌 하루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되고 싶은 오후입니다. 갸릉갸릉~ ㅋ
키스미 좋아요 1 조회수 89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나요?
 점점 게시판에 메신져를 이용해 친목을 도모하고자 하는 분들이 꾀 많아졌네요. 기존의 회원분들이나 신입 회원분들도 어느 정도씩 참여를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남자 한분 여자 두분과  일대일로 일상적인 이야기 고민상담 개방적인 성 이야기를 하며 대화가 하고 싶을때는 이용을 하곤 합니다. 틱톡을 많이 사용들 하셔서 저도 만들고 대화가 고파 해볼까 했는데 음....시간대가 안맞아-ㅅ-;ㅋㅋ 여튼 저 역시 메신져를 하고 있으니 이게 무조건 나..
혁명 좋아요 1 조회수 89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더러워졌다 ㅡㅡ
내가이글을 왜적고있는지도 잘모르겠지만 눈팅족아닌 눈팅족으로써 굳이 이렇게 싸워야하나 생각이드는군요 나는 어느쪽에 편도아님 심지어 그사람들이어떤성격인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근데... 보기불편하다... 짜증날뿐이다. 누가잘못을했던 어느정도 사과하면 끝나는건데 끝까지 누굴 매장시키네마네할 필요는있을까? 그게 여러번 그렇다고 올라오는거면모르겠지만 내가가입후 한명이 여러번 지목된적은 본적이없다. 충분히 그사람이 똑같거나 비슷한 잘못이 여러번이라..
으흠흠흠 좋아요 0 조회수 89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두연상이랑할레 ㅠㅠ
나두 연상이랑하고싶어 맨날어린애들이랑하니까 ㅠㅠ 좋다고하는사람두잇겟지만 알려즈는것도한게가잇지 ㅜㅜ 아다 풀어죠서 알려주면 떠나고 ㅠㅠ 나도 즐기고싶은데 날 리드해줄 누나 없낭? 24 서울사는남자
뭘봐염 좋아요 0 조회수 8912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나를 쫒아온남자
23년 동안 내 뒤를 졸졸 쫒아 오면서 말 걸어준 첫남자가 노망난 할아버니라니...오랜만에 전속력으로 뛰었네요 여성분들 밤길 조심합시다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 유부남녀랑 했다는 글 진짜 좋게 안 보이네요
모르고 만났다가 나중에 알게됐다고 하면야 나중에 안 보면 된다손 치더라도... 알고서 만나는 분들은 간통죄가 안 두려우시며 님들께서 그러시면 나중에 내 여친/남친/부인/남편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하고들 만나시는지... 아니 일단 백번 양보해서 만나는건 있을수 있다고 치고 어제 자기소개에 올라온 유부인데 파트너 구하러 왔다는 분도 그렇고 유부녀 만났다는 후기 남긴 분도 그렇고 그게 자랑이세요? 그리고 그런 짓을 해본 사람들이 나중에 자기 짝을 더 의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시카클럽?
예시카 클럽가보신분있나요? 뜬금없지만 오늘글읽다보니 그런클럽이 있는줄처음알았네요ㅋㅋ 예시카클럽 경험있으시거나 가보고싶으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디워시로 자위하는데
자위의 맛이 다르네요. 그냥 치는 것보다 미끌미끌 하면서 새로운 느낌? 그냥 칠 때 보다 느낌이 달러요 달라. 실제 섹스할 때도 이런 느낌인가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9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릎 위에 앉아서 "오늘 자고 가" 라는 여사친.
오래 전 얘기인데 갑자기 떠오르고 여자분들의 생각이 급 궁금해져서 급 올려봅니다ㅋ 뭐 오오오래 전 일이라 지금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ㅋ 저랑 나이 차이는 꽤 나는데 완전 친한 여사친(혹은 여자 사람 동생?)이 있습니다. 지금도 친하고 오오래 전인 저 때도 친했습니다. 한 번은 모임이 있어서 사람들이랑 다 같이 어울리다가 역시나 다 같이 어떤 클럽에 갔는데, 저는 주로 앉아 있었고(피곤하기도 하고 음악도 마음에 안들어서) 얘는 다른 멤버들이랑 춤 좀 추다가 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9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가 생각안나는 날
이상하게 어제 오늘은 섹스가 별로 생각이 안나네요..?! 왜이러지 병있나?? 하루가 멀다하고 섹스생각 났었는데.....
위트가이 좋아요 0 조회수 8911클리핑 0
[처음] <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