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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드포인트로 아카이브볼수있어요?
아카이브보고싶은게 있는데 레드포인트로변환해볼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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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리워라
목욕가운안에 손으로 내 찌찌를 만져주신 그 손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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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거품목욕
수원역 앞에서 여친이랑 같이 하려는데 모텔 숙박 예약 안해도 자리 있겠죠 ?? 그리고 모텔 vip이런데 말고 일반 방에 있는 욕조에 둘이 들어갈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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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공했다..(전 주의)
무려 4번만에 성공했다 졸힘드네 ...전부치기..... 요리잘하는사람 참 부럽다...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72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에게도 쪽지 주세요.
퇴근까지는 한가합니다.
프로이트 좋아요 0 조회수 7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를 하지 못한지
어언 6개월 ... 마법을 쓸것만 같은 이 기분.... 하지만 야동으로 자위를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는거보다 가끔 함께 영화보고 밥먹는 그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하지만 여기를 들어오면 또 섹스 하고싶어진다능..ㅋ 내님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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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뜨밤
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쉽다.. 스트레스도 풀고 뜨밤도 보내면 더 좋았을텐데 방에 들어오니 다시 뭘해야할지 모르겠고ㅋㅋ 역마살끼었나봅니닼ㅋㅋㅋㅋ 톡할사람이나찾아볼까나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7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하남♡
오늘 만나게된 연하남이있었다 나 연하 정말 극혐으로 싫어하는데 오늘 만난 연하남은 정말좋았다..! 처음딱봤을때 키도크고 체격은 건장했다 MT들어갔는데 너무더워서 둘다 일단 휴식 샤워같이하자고해서 같이했다! 침대에 눕고 서로 쳐다봤다 대화를나눈뒤.. 그 연하남이 스킨쉽을하는데..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억지가 아닌 부드러움 그자체였다 키스..귀핥아줌..목에도쪽쪽..난 부끄러워서..얼굴가리고 연하라서 그런건지 성격이 그런지..활발그자체.. 나의그곳을 핥아도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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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군산 모텔....
눈팅만하다 올만에 끄적여봐요 ㅎ 심심하기도해서 ^^ 군산 출장중인데 히야~~~ 55000원 숙박 클라스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이주변 마녀족발? 포장해왔는데 엄치척 ㅋㅋ 군산분들 좋은곳에 사시는듯 ^^ 부연설명은 사진으로 ㅎ 근데 제가 사진을 잘못찍어요 ㅋ 사진이 못나왔네요 ㅎ 군산에도 레홀님들이 계시나요? 궁금
러브스틱 좋아요 0 조회수 72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르가즘에 대해서
절정에 도달하는건 남자는 사정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낀다 라고하잖아요 대체로 여자는 못느끼거나 느끼기어렵다고들 하는데 남자가 빨리 사정하는 조루처럼 너무 빨리 느끼고 가버리는건 어떤이유일까요 ㅠㅠ 삽입하면 큰 흥분이 없긴해요; 항상 클리자극으로만 가는듯..  걍 내가 삽입으로 별로 못느끼나보다 하고 그냥 삽입하다가 파트너가 먼저 사정하고 그냥 저한텐 손이나 입으로 해주고 그런식으로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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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
지금 생각해도 웃기지만 초등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남자아이가 9년만에??! 페북친구와서 얘기하다가 번호주고받고 밥먹기로했어여..ㅎ 오랜만에 설레네여 해피한주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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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더이상 성적으로
매력이 없는대... 헤어져야할까요...ㅠ 고민이되네요 뭔가 정으로 만난다는것도 웃기고 말이죠 자꾸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상상하는것도 좀 양심에 찔리네여 헤어지는게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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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도 항문에 민감한가요.
남자인 애무받는 곳을 통틀어서 항문이 가장 민감한데 여자분들은 항문에 얼마나 민감하신지 궁금하네요. 만약에 상대방이 애무한다면 거부감이 많이 느껴지실 것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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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프렌즈위드베네핏 영화 보신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아가리파이터하고 온다는 여자입니다 그 친구와 프렌즈위드베네핏 영화를 다운받아서 봤거든요 어떻게 남사친과 저런 짓을... 망측... 오만가지 경멸하다는 듯이 보네요 볼건 다 보고 있네 휴 진짜 매운내 진동하는 양파같은... 미친년 얌전한 여우가 꼬리 아홉개 숨기고 다닌다고 딱 너야 이년아 근데 남사친과의 섹파 솔직히 가능할 법도 하지 않나욬ㅋㅋㅋㅋㅋ 저만그른가 남들과 똑같이 사는 인생 좀 섹다르게 살구싶다 섹ㅋ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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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 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루종일 꼴린 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있다면 월이나 연 단위로 얼마만에 한 번씩? 아님 평생 몇 번이나?? 그냥 별 쓰잘데기 없는 질문 같지만 이거 때문에 몇 년간 지옥살이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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