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752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756/5835)
익명게시판 / 노키스노껴안기
가끔 만나 섹스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오랄도 해주고 가슴은 가 해주는데  키스를 안하네요  가슴을 만지기 전에는 티비보면서 팔베개하거나 안아주는데 본게임을 들어가게되면 그런건 없네요 다끝나고도 둘이 그냥 나란히 누워서 핸드폰하거나 티비보구 그냥 파트너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선을 긋는 건가요? 저는 키스도 하고싶도  섹스후에 품에 안겨있거나 오빠를 만지고 싶은데.. 그렇게 따로 있으니까 섹스후에 괜히 뭔가 민망하달까 씻고와서 침대위에 누워있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스럽지 못한 여자
제목이 좀 웃긴데 그대로예요 짧은컷트머리 좋아하고 화장하는거 싫어하고 치마입는건 더더욱 싫어요 아직까진 리드하는게 익숙한데 이젠 정말 남자같은 사람한테 이끌림 당해보고 싶어요 ㅠ 등치도 있고 정말 남자같은사람!! 우락부락한 사람이 좋아요 ㅠ 아무래도 저런스타일은 남자한테 매력없겠죠? 연애경험도 별로 없어서 이젠 그냥 독신으로 살다 가야하나 이런생각도 드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영상통화로 자위하니
여자들 반응이 시큰둥 자지가 겁나 크지않은 이상 고추만잡고 흔드는건 별로 안좋아하네요 그래서 배게에 섹스하듯이 박는 모습 보여주디 섹시하다고하고 마지막에 쌀때 많이 싸는거 보여주면 꼴린다고 하고 ㅋㅋㅋㅋㅋ미지의 세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7클리핑 0
단편연재 / [책상 밑 4] 책상 밑이 꿈틀거린다
[책상 밑 3] 책상 밑이 궁금할 걸 ▶ https://goo.gl/bMqXo8   드라마 [직장연애사]   "야, 신입. 뭐 하니?"   "아, 네... 젓가락이 떨어져서요..."   "그만 들어가자. 잘 먹었다."   "네, 잘 먹었습니다. 대리님."   우린 사무실로 들어왔다. 텅 빈 사무실에 대리님과 나 단둘뿐이다.   "나 화장실 좀 다녀올 테니까 전화 좀 받아."   "네."   무역업을 하는..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637클리핑 545
익명게시판 / 여자가 성관계에 많이 적극적이면
변태로 보이나요? ㅋㅋㅋ  제가 성욕이 왕성한 편인데다가 하고 싶은 플레이도 많고  본디지 플레이도 해보고 싶고 (물론 묶이는 쪽은 남자친구입니다 ^-^)  그런데 이런 거 너무 대놓고 얘기하면 부담스러워 할까요?  밝히는 애로 보면 어쩌죠; 평소에 전혀 이런 티 안내는데 ㅋㅋㅋ 익명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6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히 말해봅시다(고민)
자,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큰 자지가 좋아요. 음......최소한 13cm이상? 이상적인 기준은 15cm이상이고요. 사이즈 따지는게 이상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랑 같거나 비슷한 생각인 여자분들도 있겠죠? 그쵸? 그래서 같은 생각이나 기준을 가지신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여기서 쪽지가 오가고 대화가 통해서 얘기를 이어나가다보니 사람이 괜찮은 것 같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남자랑 사진을 교환했는데 자지가 작아. 각자의 최소 기준 밑으로. 그럼 어떻게 하세요?? 바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86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이런만남 가능할까요?
사귀긴 싫고 만나는건 좋지만 연애는아니고 밥도먹고 얘기도 들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보고싶다고 달달하게도 해주고 헤어진 여자친구도 슬슬 잊혀지고 요새는 이런 만남이 땡기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4클리핑 0
섹스썰 / 한 여름 밤의 꿈, 그와 그녀의 이야기
영화 [노팅 힐]   날이 더워 지고 있다. 여자의 옷이 얇아지고 남자의 노출도 자연스러워지는 여름이다. 여자는 힙업을 신경 쓰고, 남자의 팔뚝에 눈길이 간다. 태양의 후예의 그 녀석들과 같은 몸매를 찾는다. 클럽에 가면 스스럼없이 상의 탈의하는 남자들이 있다. 물론 여자들의 노출도 클럽에서는 볼만하다.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클럽의 의상과 밤은 뜨겁다. 여름에는 수많은 MT와 여행 계획이 있고, 복학생과 친해지고, 사귀던 남친은 학교 축제 기간에 맞춰 휴가 나왔..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8634클리핑 584
익명게시판 / 먹고 마시고 섹스하라.
먹고 마셨으면 섹스합시다! 우리 모두 다같이!?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8634클리핑 5
자유게시판 / 쉬는날인데..
오전에 출근했다 퇴근후 뒹굴거리기 스킬을 시전중이네요.. 심심하다요..ㅜㅜ 저랑좀 놀아주실분?ㅜㅜ
이노센스 좋아요 0 조회수 86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팬티위로. . .
자고 인났더니 똘이머리가 팬티위로. . .뚫고나왔네. . 근데 기분은 므흣하네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6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리운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레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지만.... 어딜가나 바글바글해야 재밌고 사람사는 느낌이 드는데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8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아침이라 그런지..아직날씨는 많이 어두운듯!!^^ 그래도 오늘은 오후에. 날씨많이 따뜻하다네요ㅎ 출근 조심히 하세요^^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86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엔 계곡이 최고.
션하게.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86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 시차적응에 지지않으리
시차적응에 지지않겠다고 어제부터 밤을새고 낮에자고.. 이밤에 증말 할일이 없네요 잘까하고 두시부터누워서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ㅜㅜ
지아잉 좋아요 0 조회수 8631클리핑 0
[처음] <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