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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리 오늘 만날래?
나 :진짜 화물차가져가도 되나요 여:머 어때요?상관없어요 ㅎㅎ 겉모습만을 보지 않는듯한 그분의 대답에 최소한의 격식을 갖춰보고자 지하철을 타고간다 솔직한 모습을보여준 그분의마음에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먹고싶어하는 음식으로 보답했다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가벼운 스킨십과 야한농담들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고 말초신경들이 곤두선 가운데 암묵적으로도 오늘밤을 허락한다는 그분의 추파를 느낄수 있지만 현시간을 즐기는것도 충분히 섹스럽고 꼴릿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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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배신감에 대하여
어릴적 부터 나와 유난히 친했던 녀석이 있다. 그 친구는 나를 '제일 친한 친구' 라고 말한다. 무튼.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나보다 한살 어린 여자 아이를 좋아했었었다. 동네에서는 ' 잘주는 애', '까진 애'라고 소문이 나있던 아이였다. 성적 호기심에서 그 아이를 좋아했었던 것은 아니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고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너무 이뻐서였다. 일년정도 그애를 따라다녔었다.  " 오빠는 그냥 지금처럼..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83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도 흐리고...,
이런날 막 땡기고 그러지 않나요?ㅠㅠ 틱 아디 보내주실 이성분~~ ㅋㅋ 나 뭐래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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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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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광주 상무지구 술한잔하실분요ㅋㅋ
쌩뚱맞지만 광주상무지구 술한잔하실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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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께 죄인이 되었습니다 ㅠㅠ
5월8일 어버이날.... 생일을 음력으로 챙기는데 제생일이 딱 오늘 어버이날이 되더군요 어제저녁 약속이 있어 지인과 술한잔하고 11시쯤 집에 돌아갔죠 집에가는길에 야식거리를 좀 사가서 마눌님과 맥주한잔 더하고나니 12시반이 넘었더군요 "이제 울자기 생일이네~~~ 생일이니까 씻겨줄께~" 하며 욕실로 절 끌고들어가서는 제몸 구석구석을 마구마구 만지십니다. 그렇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고고~ 취기탓에 금방 잠이들것만 같더군요 알몸으로 침대에엎드려 깜빡 잠이..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83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릿빛남자하고
하고프다... 뒷태멋지고... 얼굴은별로더라도 돈있고 몸도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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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혹시 여기에도 팸돔성향이신분이 계신가요?
혹시 여기도 펨돔 성향이신분이 계신가요?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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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한테 정액먹이는거 말이에요
연상들이랑 만날땐 정액먹어달라구 햇거든요?? 근데 저보다 나이어린애한텐 못그러겟어요 여기잇는 여자분들은 남친 정액먹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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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 시간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다른 분들처럼 예쁘게 안 찍히네요 유난히 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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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다
욕구만 채우는 섹스 말고 진짜 예뻐 죽겠다는 듯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받는 섹스하고 싶다ㅠㅠ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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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뒤져써 진짜 니네
누나 화났다. 으으으으으!!!!!!!!!!!! 우한연구소가서 깽판 칠 파티원 구해봅니다. 으 화나!!!!
삐까삐 좋아요 0 조회수 834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만나고 와서 여자가 고맙다고 하는데
금요일에 처음 만나는 외국녀 섹파 만나고 와서 오늘은 채팅하는데 그녀가 하는말이 만나고 계속 말걸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런말을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만나기전에 자기는 살쪄서 생각보다 이쁘지 않다느니 너무 기대하지 말라느니 그러더라구요. 만나고 보니 조금 찌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허용범위이고 별로 신경도 안쓰였어요. 아마도 만나서 살쪄서 실망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잘 못해서 애무만 해주고 잘 못박아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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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날카로웠던 예시카의 첫경험
안녕하세요. 한 2달간 눈팅만 하고 있는 신입 최적정 잡채 입니다. 다들 최적정 잡채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들 보시는데.... 별 뜻 없습니다. 그냥 모든 포털등이나 게임 아디 만들 때 자꾸 존재하는 별명이라고 떠서 짜증나서...^^;; 전형적인 이과생으로 글쓰기는 초등학교 때 항상 6월에 선생님들이 무조건 시켜서 냈던 공산당이 미워요 글짓기만 하다가 예시카 누님의 은근한(?) 후기 요구에 정말 자신 없게 이리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그럼 본격적으..
최적정잡채 좋아요 1 조회수 834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이런건
어떤가요. 나라대신에 당신을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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