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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이나 애널 자위해보인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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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1
영화 [러브 앤 프렌즈]   저는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섹스를 추구하는 남자입니다. 전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섹스하기 전에 상대방의 근육과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 섹스를 해왔고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녀 같은 한 여성을 만난 후 새로운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계속 바쁜 일정이 있었던 그녀와 겨우 약속을 잡..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80클리핑 769
익명게시판 / 점심 야짤
지난주말부터 정신없는 하루속에 약간의 여유가 생기니 역시나 섹스생각뿐이네요 점심이니까 짤투척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80클리핑 1
레홀 영상 / [레홀Go] 과연, 최고의 정액+정자를 가진 사람은 누구? - 정자왕 콘테스트 Part 2
정자수도 월등하지만, 정액양이 무려 3배 이상~!?!? 정액양 1등, 정액 농도 1등, 정자수 1등 과연 최후의 3인 중 정자왕은 누가 될 것인가? 결과는 영상에서 공개됩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8280클리핑 674
자유게시판 / 페니스모양에 대해서
제 페니스가 아래로 휘었는데 여태껏 만나본 여성분들 전부 뒤로하면 제 페니스가 지스팟을 바로 찌른다고 죽을거같고 오죽하면 뒤로는 하지말자고... 정신이 혼미해진다고... 여태껏 페니스가 아래로 휘어서 고민이었고 병원도 가보려했는데 관계시에는 좋은거같기도하고 페니스가 아래로 향한 다른 남성분들은 어떠신가요? 혹은 이런 남성과 관계를 가져보신분 있으면 이야기좀들려주세요 궁금하네요 갑자기..
vs악마 좋아요 1 조회수 82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사진에나오는여자분
몸매도그렇지만 디게 꼴리는 몸매네영ㅋ
딴딴한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클리토리스 잡을때...
아직까지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보지 못한 남자입니다. 섹스 경험이 거의 없다가 최근 들어 애무까지 하면서 제대로 해본게 2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클리토리스를 말로만 들었지 알아보니 위치도 몰랐고 생김새도 몰랐고, 다 몰랐습니다. 처음 제대로 할때 여자가 만져달라고 했던 데가 알고보니클리토리스 였네요. 어쨌든 제가 이것저것 알아보니 검지랑 약지로 잡고 중지로 애무하라는데 제 손가락이 좀 장애가 있는지 검지, 약지를 뻗고 중지를 움직이려고 시늉을 해보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틱톡으로 고추보면서
섹톡하실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짤
자기전에 섹스러운 꿈들꾸시라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27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세 달만에 만난 파트너.
섹파라해야될까.. 만나는동안 섹파와 섹친사이 고민하며 끙끙앓게 한 파트너가 있었죠. 세 달전까지 반년정도 만났다가 연락이 서로 뜸해지며 끊긴 파트너가있었는데 석달만에 연락와서 봐보니 자지가 그저께부터 그리워졌다며, 어디냐고 물어보는 그 당돌함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서 바로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27살인 저와 20살인 그녀는 처음만났을때나, 세 달만에 만났을때나 어색함없이 원래 알고지내던 사이처럼 편한사이여서  더 더 애인처럼 섹스하고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27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친이 뒤 햝는거
남친이 할때마다 뒤를 햝는데.. 많이들 그러시나요..? 이러다 뒤로 하자할까 겁나요ㅜㅜㅜㅜ 이상하구 그리고 할때마다 자꾸 화장실가고 싶고 실제로도 끝남 화장실 가야하는데 원래 이런가요ㅜㅜ
천량 좋아요 0 조회수 8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와의 이별
이제 우리 정말 끝난거야 니가 다시 확인시켜줬지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어 나를 만나기전 헤어졌단 예전에 그녀에게서 너를 떠나달란 말을 듣게 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 힘든데 카프리썬 한잔해
기특한 동생이네요
dxdiag 좋아요 0 조회수 8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형이 명확한 사람이 의외로 흔치 않네요
있다는 사람들도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쭉쭉빵빵, 날씬, 영앤리치 빅앤 핸섬 , 넓은 어깨 등등의 외적인부분이고 끽해봐야 목소리가 멋지거나 쌍꺼풀의 유무, 손이 예쁜 등등 정도였습니다 아니면 두루뭉수리하게 나랑 취향이 잘맞는 사람 취미가 잘 맞는사람 이런 것들이나요. 생각해보니 저도 저 범주를 벗어나지 않네요 이상형이 특이하거나 디테일한분 계신가요? 아니면 정말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 잘 사귀도 계신 행운아도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8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팁 하나.
잘들... 써 볼 수 있을지...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827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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