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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빨고싶어
뜨거운 태양에 반짝이는 매끈한 피부와 보지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느끼게 해주며, 보드랍고도 강렬하게 빨고싶어라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 회원님들이 쪽지 보내주시는데요 (인증)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아해야 되나요? 물론 제가 제 입으로 해도 된다고 괜찮다고 무슨말이라도 좋다 아무리 그렇게 말했어두 진짜 저럴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여성분은 말그대로 쪽 . 지 2글자 적어서 보내주셨네요 OTL 호감표시까진 아니더라도 저란 남자에 대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솔직하게 답변 드릴려고 했는데 저 쪽지들은 뭐라고 답장해드려야 좋을지 모르겟음요 ..
로스트아크 좋아요 0 │조회수 82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연령대가 어떡해되요? 저는...
전 20살 남자이구요 재미있는거 많길래 가입해봤는데 다들 나이가 되게 많으시네요.... 다들 연령대가 어떡해 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폐인인증]이장님이나 써니님만큼 폐인까지는 못 된듯
가입일 : 2014년 11월 15일 이태리장인님이나 써니님만큼의 폐인 단계는 아니네요.+_+; 즐거운 새벽들 보내시길~!  
혁명 좋아요 1 │조회수 825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 후기] "극적인 하룻밤" 공연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아쿠아입니다~  바쁜 일정들로 빠른 후기를 못 올리고 이제사 이벤트 후기를 살짜쿵~ 올려 봅니다.. ^^ 혹시나 될까 싶어 신청했던 레홀 이벤트에 운좋게도 당첨이 되고..   "올레~~~~~~~~" 아내와 함께 연극 관람을 위해 저녁 시간동안 아이들 맡길 동네 지인을 긴급 물색! 어렵사리 두 딸아이를 맡기고(흐흐흐) 목요일 저녁 우리 부부는 대학로를 향했습니다.. ㅎ 젊어 한때는 음악을 들으러. 미팅을 하러.  친구들과 술 한잔..
아쿠아 좋아요 1 │조회수 8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
아침이라 그런지..아직날씨는 많이 어두운듯!!^^ 그래도 오늘은 오후에. 날씨많이 따뜻하다네요ㅎ 출근 조심히 하세요^^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8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라넷에 엉덩이 사진과 소세지
사진을 올렸는데 게이형들이 맛있겠다며 틱톡이 너무 옵니다 전 남자한테 인기가 넘쳐요 여자분들 제발 건들여 주세요 모기말고는 암컷이 없네요 제 주위에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이랑 섹할때...
회음부를 핥고 빨아주려고 하는데 다리를 안올리고 버텨요. 싫어하는 걸까요? 싫어하는 남자도 있겠죠....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담... 희망합니다.
몇년째인지. 정말.... 여자친구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ㅜ 제 자신도 모르고 있는 뭔가가 있는건지... 정말 연애에 대한 세포가 다 죽은건지..... 음 제 자신에 대한 문제점? 이라고 해야될지? 그런걸 좀 앍고 싶네요.. 어디서 마땅히 상담을 받을 만한 곳이 딱히 없네요... 혹시나 연애 또는 심리쪽 전공하신분들 있으면 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저는 심각한 고민입니다. 장난 같은 댓글은 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나잇
원나잇 이후 그넘이랑 ㅅㅅ 좀 조아서 계속 보고 싶은데. . 뭐라고 보내야좋을지 ㅜㅜ 그놈은 하루 지나고 나서 머하냐고 문자 보냈더니 집이라고만 답오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섹스섹스거리는데
난 잠이나 자야겠다  
짐승녀 좋아요 1 │조회수 82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자는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반말이아니라 노래 부른거예요 ㅋㅋ 심심해요 ㅜㅜ 댓글놀이해요~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8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찌질남 되는건가 ?
염병. 헤어진 여친 보고프다. 엄청 헤어진지. 5개월 이 다되어가는데 해어진후. 연락한번 안했는데. 머리속에서 빙빙 연락하고픈데. 찌질해 보일까봐. 잊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플
만남 어플 뭐가 있을까요? 지식좀 공유해주세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2 (연결)
나도 모르게 호흡이 가빠졌다 내가 깬걸 눈치 챈걸까? 그의 기다란 손이 옷속으로 나의 살결을 느끼며 등을오르고 앞으로 다가와 브레지어 위에 안착한다 이내 손끝에 힘을 주어 가슴을 가볍게 움켜쥔다 "으응....." 잠에서 깬 시늉을 해본다 그리곤 그가 잡은 가슴위로 슬며시 내 손을 얹었다 "하아...." 그가 재빠르게 속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꽉 움켜쥔다 "아!.....안...돼......!!" 목덜미에 그의 숨결이 닿았고 ㅡ 키스를 해댄다 "하아.." 고요했던 모텔 방안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25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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