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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 아시는분
저거 무슨표시에요??? 아시는분요~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1 조회수 6997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심심한데 야한대화하실분 있낭ㅋ
댓글로도좋구 쪽지도좋구~궁금한거물어보기?ㅋ
딴딴한 좋아요 0 조회수 699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게에요..
살짝 무서운글 올려도 되나요? 지어낸 글은 절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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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금전에
방금전에 카페나사회에서 인기많다거 하셨던 레홀녀분 댓글에 비하하는말이 많아서 그런지 글 내렸네여 ㅎㅎ 애초에 무슨말 듣고싶으셔서 글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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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스런 쪽팔림의 경험
가장 쪽팔렸던 순간 이야기 해봐요. 나의 경우, 부모님이 출타하신 주말 나른한 오후, 컴으로 야동 보면서 절정에 다달아 서서 딸딸이 치다가 모니터에 대고 방출하는 순간, 결혼한 친형이 집에놀러왔다가 방문을 벌컥 열면서 나의 하얀 엉디와 모니터에 하얗게 수놓아 흐르던 좆물을...ㅠ.ㅜ 하물며 지금은 이혼한 형수까지 인사한다고 따라들어오다가...ㅠ.ㅜ 벙쪄서 수습할 방뻡이 없었던.. 순간이 영원같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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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바일로는 사진불가인가요?
사진올리는 법을 모르니 ㅠㅠ 첨부 파일은 안되고,. 제 솟구치는 불기둥이. 어찌할바를 모르네요~~ 대란시리즈 동참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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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지 말아야 했다.
  술기운에 그녀를 떠올리지 말아야 했다. 전화를 하지 말아야 했다. 전화를 하였어도 다시 만나지 말아야 했다. 부질없는 정은 애초부터 남기지 말아야 했다.   끊으려 마음 먹었던 인연, 아니 이미 끊었던 인연은 그렇게 내버려 두었어야 했다.   그녀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전화 번호도 바꾸고, 숨기듯, 도망치듯 떠나와 놓고, 왜 그랬을까?   나도 잘 모른다. 하긴, 나도 잘 모르니까, 나도 어찌할 수 없었던 것일까?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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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앱에서 알게되서 만나고 왔네요. ㅅㅅ는 없었음.
데이트 앱에서 알았다는 분 글 올린적 있는데 지지난주 일요일에 데이트하고 왔네요. 오히려 사진보다 더 미인이라서 놀랐습니다. 처음 만나면 어색할듯 한데 저보다 연상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성격이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스스럼없이 대하고 해서 저도 신경쓰이지 않고 만나고 왔네요. 처음인데 앱으로 저를 꾸며서 사진 찍는다고 사진찍으려고 들이대서 사진 찍혔네요. 영화보고 뭐 먹으러가자고 하니까 떡볶이집을 가자고...ㅋㅋㅋ 신림역 근처에서 만났는데 떡볶..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9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지금 밑에 흥건히 젖으신분?
지금 밑에 흥건히 젖으셔서 남자의 손길이 필요하신분 손드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들
남자들 그 고추에 구슬박은사람있나여??왜 박는건지이해가안가네 못느껴서박는겁니까~?궁금하네요...구슬박은남자랑못하겟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여러분 부탁이 있어요
일하고 집에 돌아와 레홀을 켰을때 쪽지나 댓글 알림이 뜨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부탁드리옵건데 제가 얼마전에 올린 소개서에 댓글 좀 주세요ㅠ 레홀을 킬때마다 설레이고 싶네요ㅎㅎㅎ
로커너 좋아요 0 조회수 69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티팬티..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예전에어릴때 캘빈클라인 티팬티를사고나서 엄청따가운 시선을 받앗던적이 있습니다 야한것도전혀 아니엇고 진짜 모델들도 입을법한 면으로 된 극히 평범한 티팬이었습니다 그래도어쨋든 보수적이시니 안들켜야겟단 생각을 가지고 입는날엔제가 손빨래해서 몰래 안보이는곳에 잘때널어놓고 자기를 반복하다가 티팬티를 안입고 일반 속옷을 입고다녔었습니다 한동안.. 그치만 나이가들면서 티팬티에 대한 사랑은 끗나지않고 이제좀 야시시한거도눈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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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살많이 빼보신 형들
살이찌니 성욕도 감퇴하는듯요 살찌면 고추 작아지나요? 살많이 빼면 고추 커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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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보공유] 신촌 솔로대첩
솔크예정이신 레홀분들은 참가하셔도 좋겠네요^^ 자세한 사항은 여기루 고고 http://www.saemip.com/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69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라는 인간은 정말 0점이다.
집에서만큼은 존경받는 남편이고 싶은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가 결혼했던 시점보다 월급은 더 올랐는데 내가 더 사랑해보겠다 다짐하고 연애 때보다 친절히 대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는 그저 있으나 마나 한 그런 남자가 되어버렸다. 남자라니. 남자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아내는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남자인 순간은 아내에게 사랑받는 순간이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나는 남자 대접을 받고 살지 못하고 있고 남자인 순간이 없는거다..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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