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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리뷰 / 아리아나그란데의 새티스파이어 프로2 바이브레이션 리뷰
아직 토이 새내기를 벗어나지 못한 저지만 클리토리스 흡입의 대명사 우머나이저의 저렴이 버전인 새티스파이어의 소문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우머나이저는 너무 고가라 엄두도 못내고 있었고, 그나마 새티스파이어를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딱!! 체험단 리뷰에 올라온 것이죠! 사용 전에는 과연 이것이 나를 어떤식으로 만족시켜줄까, 제대로 사용 할 수는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가득했는데요, 사용 후 느낌은 이렇게 간단하고 빠른 시간에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걸 왜 이..
아리아나그란데 좋아요 3 조회수 35077클리핑 809
섹스칼럼 / 아내와 나누는 축제 같은 섹스 즐기기
미드 [house of cards]   장모님의 딸, 가족 같은 여자, 마누라, 내 자식의 엄마...... 아내를 익살스럽게 칭하는 표현들이다. 사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칭호 속에는 섹시함이나 성적 코드가 빠져있다.   수많은 아내들이 남편의 표현 속에서 섹시함을 제거당한 채 불러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섹시하지 못한 것이 아내들의 잘못인가? 아내에게서 섹시함을 찾아내지 못하는 남편들의 잘못인가?   생각해보면, 나이트클럽에 넘쳐나는 유부녀와 유..
콤엑스s 좋아요 2 조회수 35064클리핑 708
섹스썰 / 고스톱 내기로 원나잇한 썰
영화 [바보엄마]   섹스라는 게 참 우연히 되는 것 같다. 지금은 정말 하고 싶어도 파트너가 없는데, 그날의 특별한 원나잇은 정말 모든 일이 쉽게 쉽게 흘러갔다. 그녀와 대화를 나누다가 개인 메신저를 알려주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갔고 노골적으로 대답하기 그러한 부분들은 돌려 말했다. 방을 잡고 놀자고 하니 그녀는 고스톱을 치자고 했다. 나는 기회다 싶어서 좋다고 했다. 그녀는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고 내 사진을 보내줬다. 나는 사진을 달라고 하지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5047클리핑 812
섹스칼럼 / 교감 없는 섹스는 진정한 섹스가 아니다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중 섹스는 편한 상대와 교감하면 쉽게 풀 수 있는 것. 섹스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다 보면 수동적인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섹스는 교감이다. 그 어떤 장애물도 없이 온몸을 맞대고 서로를 탐하는 심신(心身)의 교감! 내가 애초에 능동적인 여자였다면 섹스는 정말 쉬워, 라고 말 할 수 있겠지만 나는 꽤 보수적이고 수동적인 여자였다. 첫경험을 함께한 남자와의 섹스에서 그가 원하는 대로 하면 되는 줄 알고 남자가 키스하면 같이 키..
J꽃썽 좋아요 8 조회수 34999클리핑 1870
레알리뷰 /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저는 고추 털이 늘 성가셨어요. 보기도 싫고 가끔 씹히거나 해서 아프고 속옷에 털이 묻어 있고 남자지만 섹시한 하프백이나 T팬티 같은 게 입고 싶은데, 털이 삐져나오니 그러지도 못하고요. 그래서 늘 브라질리언 왁싱을 꿈꿔왔는데, 너무 비싸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좀 외진 동네로 놀러 갔다가 왁싱 간판이 보이길래 홀린 듯이 들어갔어요. 계단 올라갔더니 남자 손님은 초인종을 누르라고 돼 있길..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34900클리핑 488
레드홀릭스 매거진 / Polypemon Break 폴리페몬브레이크 - 모델모집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와 아카이브 사진촬영을 맡았던 윤상명 작가는 이태원의 모 술집에서 섹스에 대한 열변을 토합니다. 그러다 문득! 두사람을 찌릿찌릿 전율하게 만드는 생각에 다다랐습니다.   "아니 왜 여자만 자꾸 벗겨?" "뚱뚱하다고 해서 성적 매력이 없나?" "장애인의 몸도 아름답다!" "그들의 섹슈얼을 어필하는 사진을 찍으면?" "그림도 그리면?" "인터뷰는? 그들의 이야기도 필요하지 않을까?"..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34865클리핑 1906
익명게시판 / 젖빨보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62클리핑 0
섹스 가이드 / 자위입문: 사생활 보호를 위한 자위 자세 1
영화 [색즉시공]   아무리 자위가 죄가 아니란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자위하다 걸리면 정말 쪽팔린다. 누구에게 들킬세라 한시도 맘편히 딸을 잡을 수 없었던 남성동지들을 위해 기도비닉을 유지하면서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는 몇 단계 전방위 기술을 선보이려 한다.   꼴림의 적은 초조함이요, 사정의 적은 불안함임을 모를리 없는 이 땅의 피 끓는 청춘들이여~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이의 앞마당 개구리가 개굴개굴하고 울듯, 저 붉은..
부르르 좋아요 3 조회수 34861클리핑 1028
섹스썰 / 이태원 바에서 만난 여자와 섹스한 이야기 2
이태원 바에서 만난 여자와 섹스한 이야기 1▶ http://goo.gl/m5kk2b 영화 <컨커션>   마음 같아서는 거칠게 하고 싶었지만 처음 본 그녀가 당황하며 놀랄 것 같았다. 나는 담배 하나를 물고는 씩 웃어주었다. 어색할 땐 미소가 최고다. 그녀가 내 옆에 슥 오더니 담배를 피웠다. 내가 입을 열었다   "안 피곤해요? 조금 많이 드신 거 같던데 저 먼저 씻을까요?"   그녀는 무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가운과 수건, 그리고 세면도구..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34841클리핑 918
BDSM/페티쉬 / 태국에서 SM하기1
태국의 숙소에서 누워있는 그녀의 모습. (사진 공개는 그녀의 동의를 구한 것이다.) 가자, 태국으로 나는 요즘 한 여성을 만나고 있고, 그녀와 본격적인 D/s 관계는 아니지만 우리의 관계에 SM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지난 칼럼에서 몇 번 이야기한 적 있었다. (저번에는 그녀와 애널조교 플레이를 한 이야기도 했다.) 얼마 전 나는 그녀와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 태국에서도 SM 라이프는 이어졌으니, 이번에는 두 편에 걸쳐 태국에서의 SM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사실..
남로당 좋아요 2 조회수 34804클리핑 6865
섹스 가이드 / 항문의 구조와 쾌감요소 - [직장] 편
영화 [님포매니악]   * 본 글은 지난 애널간담회에서 설명했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내용입니다. 직장은 에스 결장으로부터 연결되고 대변의 저장고 역할을 한다.  직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12 ~ 15cm 길이이고 지름은 4.5cm 정도 되며 골반 주변 구조물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골반 안에 있는 장기들과 인접 하고 있으..
DJPraise 좋아요 5 조회수 34794클리핑 542
레알리뷰 / 내가 불쌍해서 한번 해 준다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착한 여자의 해피엔딩 섹스이야기   착해 빠진 그녀가 그와 한번 자 줘야겠다고 맘을 먹은 건 100% 동정심에서였다. 그는 절대 그녀 스타일이 아니었다. 카리스마는 커녕 빈티가 줄줄 흘렀고 소처럼 껌벅대는 눈에서는 금새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 했다.   ‘당신같이 아름다운 여자와 이 밤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나 같이 미천한 놈에게는 절대 주어지지 않겠죠?' 라는 듯한 표정으로 그는 그녀를 쳐다봤다.   그 ..
팍시러브 좋아요 1 조회수 34719클리핑 1303
레알리뷰 / 30대에는 변태가 되자
영화 <변태 가면>   30대의 섹스는 지루하다. 20대 때처럼 쉽게 섹스 파트너를 바꿀 나이도 아니고 40대처럼 여유롭게 바람을 피워 볼 배짱도 없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30대는 안정적인 파트너와 좀 더 맞춰보고 노력할 수 있는 시도가 가능한 시기라는 뜻도 된다.   파트너의 섹스 스타일과 취향에 대해 대략적인 파악이 가능하고 나 스스로의 성적 기호에도 눈을 뜨는 시기, 30대에 파트너와의 섹스 궁합을 잘 맞춰놓지 않으면 평생 밤을 외롭게 보내야 할..
팍시러브 좋아요 2 조회수 34718클리핑 787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강간플을 해보고 싶어하는데요
오늘 여친이랑 19금 얘기를 하다가 서로 판타지?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하는것 중 하나가 강간플 비슷하게 남자가 힘으로 자길 덥쳐서 약간 당하듯이 관계하는거네요. 평소에는 강간플레이 잘 안해서 모르겠는데 어떤식으로 시작해야 좋을까요? 잘 아시거나 저런 판타지 있으신 레홀남여분들 도와주세요~
티코 좋아요 0 조회수 34716클리핑 0
책, 영화 / Friends with benefits
영화 friends with benefits를 보았는가? 이 영화를 보았다면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눈치 챌 것이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밀라 쿠니스 주연으로 2011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섹스하는 친구사이가 가능할까를 관객에게 물어본다. 영화에서 보면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밀라 쿠니스는 섹스를 하는 친구 사이로 한참을 지낸다. 그러다 서로를 섹스 이상으로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둘은 서로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섹스를 하는 친구 사이에서 섹스를 하..
생살Mix 좋아요 4 조회수 34707클리핑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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