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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53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836/5836)
익명게시판 / 레홀녀랑
잘 부탁해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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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급 우울..(feat. 머털 112mm)
4월 23일 쯤에 엄빠한테 프리섹스주의인거 걸려서 머털 12mm로 균등하게 밀렸다가 10월 5일인 현 시점(대략 5개월 16일 지났음)에 112mm정도로 자랐거든요? 20cm는 되어야 머리 묶을 수 있을 듯 싶은데, 그게 내년 3~4월에나 가능할 거 생각하니 급 현타... 그때까지 공부 좀 열심히 해서 반수 성공하고, 다이어트도 빡시게 해서 좋은 파트너 추가로 구인 성공하면 머리채잡고 후배위하는 사진(!) 올리겠습니다 ^_ㅜ 공부하기 싫어서 쓴 ㅃ글....
클린앤클리어 좋아요 0 조회수 83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짤 가져가세요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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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성한테 고백 받아본 적 있으세요?
저는 두번 있었어요.... 첫번째는 중학교 2학년때. 커뮤니티에서 만난 친구였는데 굉장히 보이시하게 생긴 친구... 커뮤니티 내에서도 남자다 여자다 소문만 무성했던 친구.. 계속 친하게 지내지내다가.. 어느날 문자로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완전좋지! 했더니 자기도 절 많이 좋아하지만 자신은 친구로 좋아하는게 아니라고..하던... 그래서.. 그 당시에 대처를 잘못한건지 잘한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나를 연애상대로 생각한다면 미안하다.. 나는 철저한 이성애자다-라고 ..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83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부비부비 하니까..
생각이 나네.. 버스에서 3번 정도 의도치 않게 했었는데.. 2번은 아줌마였는데.. 중2땐가.. 체육복 입었었는데 버스 타고 내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문질렀는데.. 풍만한 스타일에 아줌마였는데 무지 좋아서 심하게 발기가 됐던 기억이 ㅋㅋ 또 다른 아줌마는 고등학교 때 역시 버스에서 갑자기 멈춰서 뒷치기 비슷하게 했는데.. 발기 될뻔 했지만 버텼던 기억이.. 별로 좋진 않았고 오히려 기분 나빴던 기억..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네.. 2번 뿐인가? 3번은 됐었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끼리 뽑뽀~뽑뽀~^^
제가 가게에서 노출을 좋아하는 분들 위주로 사진을 찍을땐.. 어느날 휴대폰을 잃어버릴수도 잇다는 가정하에 누구든 얼굴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언니들은 자기들 얼굴을 찍어 달라고 ㅎ 난 얼굴 나오는거 괜찮아! 넌 어때? 응~나도 상관없어~ 예시카 언니? 우리는 얼굴 나오는거 상관없으니 편하게 찍어주세요~ 이래이래 해서 안된다 하니 자기들은 외쿡인 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으니 찍어서 올려달라고 ㅎ 그건 니 바램이고 나의 바람은 여기까지! 스위스..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1 조회수 833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50.60대 여성과 자본 남성분 계신가요?
20.30대에 비해 질 탄력이 떨어지나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욕설과 비난은 사절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당장 바지올려!!
짱구야,,, 너. ... 정말... 동심 파괴...TT
키스미 좋아요 0 조회수 8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에 대천ㅎㅎ좋네요
대천해수욕장 고고!! 맛있는 조개구이도 고고ㅎㅎㅎ
hagzbs 좋아요 0 조회수 8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이거...신경쓰이넹
진짜... 남친이 생기면 속옷이 너무 신경쓰이는거 같아용ㅋㅋㅋ 처음으로 같이 있는데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8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년의 맛있는 섹스 #1
1. 그녀와 나는 50대 중후반의 왕성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하는 커플로서 수 년 간 매 주 흥분으로 가득한 열정적인 섹스를 한다.   사회생활에 전념해 온 젊은 시절 가지지 못했던 느낌. 늦은 만남이지만 성격, 성향, 섹스 궁합이 잘 맞는 황금커플로서 삶의 활력이 되는 진정 맛있는 섹스를 하고 있다.   그녀는 아담한 키와 잘록한 허리와 큰 히프와 유방,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으며 오뚝한 코와 움푹 들어간 큰 눈을 가진 매력적인 여성이다.   나는 1..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833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스하고 왔어요 +_+
저번에 뒤치기하면서 클리 만져줬으면 좋겠다고해서 글올린거대로 했네요 ㅎㅎㅎ 쇼파 위에서 앉아서 다리벌리면서 자지박혔는데.... 티비모니터로 실루엣이 보여서 흥분도 더 되구 ㅎㅎㅎ
꿈꾸는나무 좋아요 1 조회수 8334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심심..
뒹굴뒹굴~~ 이불이 내몸이고 내몸이 이불이니라~~
또치또또치0 좋아요 0 조회수 83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탈퇴
탈퇴하고 재가입 못하나요?
음탕한비밀 좋아요 0 조회수 83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트레스를 섹스로 푸는거 같아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사람 입니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회사에서 일도 많아서 야근까지 합니다. 지난 1주일은 하루에 7시간 이상 잔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런데도 지난주에 3번이나 섹스를 했어요.. 10시에 팟만나서 섹스하고 집에가서 잠만자고 바로 출근하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잠도 못자도 섹스는 하는 절 보면 진짜 섹스 중독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섹스로 푸는 거 같아요.. 저처럼 섹스로 스트레스 푸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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