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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슨 아이스크림 좋아하세요'-'♡
평소엔 하겐다즈 녹차지만 오늘은 비비빅ㅎㅎ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69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 당신의 계획은???
. . 네 저는 영화정복^^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6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출석하고 불태우세요~ ^^
- 정기 검진이 있어 병원을 들렀다 출근 하는데.. 참.. 병원에 아침부터 아픈 분들이 많더군요.. 건강하게 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히 여겨 봅니다.. ^^ - 자! 우리에게 주어진 감사한 하루, 불금을 누려보아요~ ㅎ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헬프미!
왜 제 여자친구는 손으로 하는걸 끔찍하게 싫어할까요 물이 흥건하게 손가락만 닿아도 쏙 들어갈때쯤에 넣어도 싫다고하네요 손으로 하는걸 원하는 여자도 많던데 얘는 왜이럴까요 ㅠㅠ 좋은곳으로 보내주고싶은데 가기싫은가바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 왁싱
어쩌다가 팟 따라서 왁싱샵 같이 갔다가... 왁싱샵 사장님의 꼬임(?)에 빠져....      어젠 완전 어색했는데...   나름 깔끔하고 커보이고(?) 좋네요... 근데 무지 아프다는게 함정...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헐렁???????
여친의 전 남친의 페니스가 항상 크다고 했는데 그래서 인지 헐렁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미오  ...후기..라기엔...뭔가 없어보이는 글
주미오 후기임니다... 커레스와 클래식 ㅎㅎㅎㅎ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커레스는 살짝 둔탁한 느낌에 살살살살 간질거리는 느낌이 강하구요 클래식은 소음이 커레스보다 살짝 커서 놀람+ 어마어마한 자극에 두번 놀람... 클래식이 숙련자용 이라던데 피부가 약해서 민감한 사람들은 아플 수 도 있겠다 싶었어요 바로 유두나 클리에 자극을 주면 깜놀하여서 몸이 폴더처럼 접힐 수(?) 있으니 허벅지 안쪽이나 대음순 주변에 사용하거나 가슴 언덕쪽에서부터 공략을....ㅠ..
니쥬하치 좋아요 0 │조회수 695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빨고싶다
쪽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출석부 도장 꾸욱~
어제 이후로 날씨가 푸근해져서 좋네요. 출석부 열어 도장 찍고 외근 나갑니다. 즐거운 주말을 향하여,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아쿠아 좋아요 0 │조회수 69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ㅋㅋㅋㅋㅋ
난그냥 순수한마음으로 유부물어본건데...누가 섹스하고 만나서 술먹엇다고 햇나요... 그냥 카톡으로 그런얘기들 햇을뿐이고 만날약속 만나지도 않앗는데 색안경끼고 그런얘기햇으면 무조건 아저새끼 섹스햇내 이런 생각부터 하는 님들이 이상하다고 생각은 안하세요? 난그냥 님들 생각 물어보고싶어서 올린건데 뭐 닉네임 까서 올리라든지 답은정해져 잇냐는둥ㅋㅋㅋ 참...고민글도 못올리겟내 ㅋㅋㅋ 맥주 몇잔마시구~ 주절주절~~ 잘자요~ 발기찬하루들 되시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인이 있는데 왜이리 외로울까.
이제 사귄지 한달이 되가는데 매일 바쁜 여친 때문에 외롭네요. 오늘도 못봤고 내일도 못본다하고 모레도 못볼거 같다하고... 그래서 관계에 대해 물으니 나는 아직 좋다고 하고. 하 매일 밤마다 난 왜이리 외로운걸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다는 건 확실히...
거기 말고 '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 그렇다고 컴플렉스 가득한 이야기는 아니구요ㅋㅋㅋ 일단 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자면... 저는 167cm입니다. 평균보다 확실히 작죠. 그런데 뭐, 이거야 제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키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적도 없습니다. 외모는...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이거였습니다. "너는 진짜 키만 조금만 더 컸어도..." "다 좋은데 진짜 키가 아쉽다." 이런 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 충동적 섹스
뭔가 좀 꼬이는 하루였습니다. 혼술하다 기분 잡칠 일이 있었고, 갑자기 장례 비보가 들어오고, 그래서 장례식을 갔다 나왔더니 택시는 안잡히고. 한참을 기다려서야 택시를 탔습니다. 이미 시간은 한 밤 3시에 가까워갑니다. 충동적으로 행선지를 바꿨습니다. 그녀 집 근처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만나자 했고 응했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아직 깨어 계셔서 확실히 주무시는거 봐야 나갈 수 있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택시는 너무 빨리 도..
russel 좋아요 4 │조회수 69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손만잡고 자?
에이. 거짓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6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센쓰있게 꽃선물하는 남자 ...
남자들이 자주 하는 만만한(?) 선물중에 Top2 1. 꽃다발 2. 큰인형 사실 여자들은 요런 선물에  크게 감동받지 못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계신죠? (나만 그런가.. ? 차라리 꽃 한송이가 더 감동임) 꽃은 시드는 중간 과정이 영~ 말린다고 해도, 꽃잎이 부스러져서 처치곤란하고 큰인형은 이건 진짜 답이없음 침대에 올려놓으면 내가 잘곳이 없고 빨래를 하자니 탈수도 잘안되고 버리려고 해도 100L 쓰레기봉투에 온힘을 다해 밟아넣어야 겨우 버릴 수 있다는 사실 자자. 서..
키스미 좋아요 3 │조회수 69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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