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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세역전 <ver.7>
"나도 만지고 싶어.. 만지게해줘......" "오래는 안돼... 아라찌?" "아직 마사지 더해줘야해" "아라써..빨리 가까이 와줘....."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79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정섹스(?)하러 갑니다.
남자친구가 운항하는 비행기 타구 몰디브로 갑니당... 남친이 1등석 끊어줬네요... 근데 비행기 운항해야되서 혼자 탄다는 슬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공허해
난 섹스러운 얘기보단 그냥친구처럼 장난치고 속편히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는건 왜일까요 늘 많은 사람들 속에 지내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공허한 느낌에 울적해져서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건 왜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3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자유와 사랑은 한 울타리 안에 있더라
첫 번째 남자친구는 만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14살의 나를 강간했고, 두 번째 남자친구 역시 일주일을 사귀다 헤어졌다. 두 번째 남자친구로 인해 착하고 상냥함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나는 섹스할 수 있었다. 섹스를 에둘러 표현할 때 흔히들 ‘사랑을 나눈다’고 하던데, 나는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었다. 사랑과 섹스가 대체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지. 섹스를 하고 나서도 사랑에 빠진 기억이 거의 없다. 자랑도 맞고 다른 의미로는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7930│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님 프로필사진입니다.
어렵게 찾았습니다. ㅎ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79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90 백마 우리도 모이자!!!
이히히히힝 이히히히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전국 5대치킨 -_ -;;;; 배고ㅍ...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끼리 뽑뽀~뽑뽀~^^
제가 가게에서 노출을 좋아하는 분들 위주로 사진을 찍을땐.. 어느날 휴대폰을 잃어버릴수도 잇다는 가정하에 누구든 얼굴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언니들은 자기들 얼굴을 찍어 달라고 ㅎ 난 얼굴 나오는거 괜찮아! 넌 어때? 응~나도 상관없어~ 예시카 언니? 우리는 얼굴 나오는거 상관없으니 편하게 찍어주세요~ 이래이래 해서 안된다 하니 자기들은 외쿡인 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으니 찍어서 올려달라고 ㅎ 그건 니 바램이고 나의 바람은 여기까지! 스위스..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1 │조회수 792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나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 이성과의 섹스도 좋아하지만 만지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마사지를 받는것보다 하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사지도 배웠고....가끔 초대되거나 원나잇으로 오일마사지를 해드립니다. 섹스보다는 마사지...섹스도 좋지만 그 과정이 더 좋드라고요. 변태일까도 생각했지만....동성을 좋아한다거나.그러진 않구요. 혹시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실까요? 고민은 아닌데....정상은 아니라고 밀하는분들도 계시긴하네요 ㅎㅎ..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7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한 착시 ㅋㅋ 그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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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G컵맛을알아 좋아요 1 │조회수 7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일만나일분^.^@
불토에 화끈한데이트!!!! 만나서 영화보고밥이나먹어요 어때요? 불쌍한남자 한명 살려주신다고 생각해주시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이트추천해주세용+콘돔질문
동영상 다운받을만한 사이트 없을까여? 요샌 토렌트로도 잘 못구하겠더라구요..ㅠㅠ 무료로 다운받을만한곳없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여ㅕ 글고 얼마전에 편의점에서 주사위랑 폭탄모양 패키지에 들어있던 콘돔이 있던데.. 가격은 3개 6000원이었거든요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이름도 모르고 그 편의점 외엔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네요ㅜㅜ 성인용품사이트에서도 본적없어욬ㅋㅋㅋㅋㅋ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
코코얌 좋아요 0 │조회수 792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나잡아봐라~~
제가 남자면 확 잡아버리고 싶을듯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7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포항터미널 근처
괜찮은 모텔 추천 좀 해주셔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928│클리핑 0
단편연재 / 새로운 시작 7
새로운 시작 6 ▶ https://goo.gl/sZ9VP1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들어선 집 안에서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다. 아, 얼마 만인지.   “아이들은 아직 안 왔나 보네요?”   “네 곧 올 거예요.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세요.”   “아구, 울 서방 오늘 하루도 애쓰고 들어왔네. 많이 힘들어쩌요?”   지친 몸을 이끌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날 반겨 주는 아내. 손에 든 가방을 받..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7928│클리핑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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