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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27 자유게시판 르네 지금봐도 좋은 글이네요 부부끼리 이야기할때 농으로... 한 이불 덮는 사이라 하잖아요.. 섹스야 얼마나 자주하겠냐마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죠
└ 제가 다시 읽어봐도 또 너무 좋은 글이네용. ㅋ
└ 15년 작성, 16년 댓, 17년 대댓글인 진기한 경우입니다~~
└ 18년 대대댓글 예상해 봅니다!
└ ㅋㅋㅋ 그래볼까요? 프리패스가 18년 1월 만료라 18년까진 대대댓글 가눙합니다~~~ 고고씽. 그거 알아요? 대대댓글은 클로킹 모드라 눈에 안보이는거.. 주고받은 사람만 아는
2016-10-12
133226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상상하시는거 2016-10-12
133225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라도 열씸히 찾아다니신다면, 라이브러리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효과가 있을거같아요.
└ 그렇죠 ㅋ
2016-10-12
133224 익명게시판 익명 가장 오래된 직업군중 한가지라는게 이유를 말해주는듯 2016-10-12
133223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 알고있던 여자분이 했던 한마디... '나도 사람인데...' 2016-10-12
133222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차에서 먹다가 거래처에 도착해서 미팅을 끝내고 다시 차에 돌아왔을때. 커피는 식었지만 차 문을 열면서 느껴지는 그향기... 너무 좋아요~
└ 오~ 맞아요 ㅋㅋ굿잡!!
2016-10-12
133221 자유게시판 Master-J 그대로 아래쪽으로 휘어지면 딱이란 생각은 왜 들까요?
└ ㅋㅋㅋㅋㅋ 위로가아니구요?ㅋㅋㅋ
└ 보통 저런형태의것은 애랫쪽에보이는 형태를 더 좋아하지않을까요? ㅋㅋ
2016-10-12
133220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ㅎㅎ 표정 참 ㅋㅋ
└ 딱 비슷했어요ㅋㅋㅋ
2016-10-12
13321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난 아직까지 아이스아메리카노~ ㅎ
└ 커피 먹고 오늘잠은 다 잤네요 ㅋ
2016-10-12
133218 자유게시판 엠에스 고놈 참 튼실하네, 많은 씨앗을 품고 있게 생겼네요 ㅋㅋ
└ ㅋㅋㅋㅋ 씨앗 많겠죠....
2016-10-12
133217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요즘 좀 조용하죠 ㅋㅋ
└ 그러게요. 다들 조용~ 지치셔서 그런가. 비내리고 더운 여름은 지났는데..
2016-10-12
133216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ㅎ 갖고싶다 ㅋ
└ 진짜를 가지셔야져ㅋㅋㅋ
└ ㅎㅎㅎ 그렇담 ...많은데? ㅋㅋㅋ
└ 많댘ㅋㅋㅋㅋㅋㅋㅋ
2016-10-12
133215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ㅋㅋ 부럽지않은 승리 ㅋ
└ 써니님도 이기겠죠 낄낄
└ ㅋㅋ 아예난 들어갈생각도 못하는뎅 낄낄...
2016-10-12
133214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원시사회가 아직도 존재한다고 어디서 봤는데 거기서 조사를 해보면 제대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016-10-12
133213 중년게시판 써니케이 조금 쓸쓸해보이네요 ㅎ
└ 그닥 그렇게 느껴지지 않... 아니 그렇게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ㅎ
2016-10-12
133212 익명게시판 익명 손보다 여자 다리사이에 손 끼우고 같이 앉아있었으면 ㅠ 2016-10-12
133211 익명게시판 익명 아 레홀의 시스템 운영자면 참 재미있을듯
└ ㅋㅋ마저마저
2016-10-12
133210 자유게시판 르네 아... 왠지 잘 팔릴거 같아요
└ 여자들한테만이겠죠..?
2016-10-12
133209 중년게시판 정아신랑 다 남의 떡이 커보입디다. 제가 혼술하고 계신 님이 부럽듯이 말입니다. 전 야근중입니다.^^;
└ 야근중이시군요. 1년전만해도 12시를 넘기지않으면 야근이라 하지않고, 그냥 근무라 생각하고 야근을 했는데, 요즘은 일이없어 야근하시는분도 부럽네요~
2016-10-12
133208 중년게시판 르네 혼술이시군요~~~
└ 어느샌가 일상이 되었네요...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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