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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8522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덧글 중 어떤게 공감가고 위로가 되세요? 그것이 님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것이지요. 이미 합의는 안된다고 결정됬고 마음의 결정만 남으셨네요.
└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맞아요 제가 마음의 결정을 잘못하겠어요 사실...
2016-11-18
138521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 경우는 위에 상황과 똑같은 상황 입니다, 하지만 제가 겪었던 상황은 더 쎈 상황 이였죠! 본가는 집안에 절까지 갖고있는 완전 불교! 처가는 처가 식구 모두가 완전 기독교! 결혼을 앞준 상황에서, 장인어른께서 저에게 만날때마다, 계속 교회를 가자는 전도를 하셨고... 전 하시는 말씀에 경청하고 존중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답은 "생각해보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 상황이 무한 반복... 물론 저의 의지와 고집은 타에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쎕니다... 결국 장인께서는... O서방! 자네는 하느님.이 있다고 믿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제가 대답한것은 네! 저는 "신" 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하느님도. 부처님도. 석가모니도. 귀신도.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라는 대답을 끝으로 더이상 저에게 전도를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즉! 제말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구요. 여친이 종교를 강요! 한다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난. 너에 신앙을 존중해! 그러니. 내의지도 존중.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해보세요, 물론 내가 교회를 안간다는 이유로 우리에 관계에 선을 긋는다면... 난. 어쩔수없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너도 나에 의견을 존중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절대로 종교가 너와 나에 인생에 있어서 메인이 되면 안된다는 의지도 말하시구요... 과거 저 또한 지금에 와이프를 만나기전에 여친이 교회를 맹목적으로 다녀서 종교로 인해 헤어진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에 의지와 존중. 그리고 서로간에 배려를 잘 이야기 한다면... 광신도(과거의 여친)가 아닌 다음에 본인을 선택해 줄것입니다... 또한 광신도라면... 여친에 대해 정말 깊게 생각해 보세요... 제 경험으로 보면... 결론이 나는것은 어떤 상황에도 결론이 납니다. -Mare-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서로 교회에대한 이야기하다가 제가 안다닌다면 헤어질 수 밖에없다는 말을 듣고 더이상 그문제에대해 말을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종종 참고다니다가 이젠 매주가는거로 되어버렸죠... 너무 어렵네요..저에 대한 배려가 상대방이 부족한걸까요 ㅠ
2016-11-18
138520
한줄게시판
꼬물꼬물
채워지지가않네
2016-11-18
138519
자유게시판
대쏭
세차 말고 다른 세차아닌가요...? 일단 전 못생겻으니 세수부터 하겠습니다...
└ 그럼 전 박피를......
2016-11-18
138518
자유게시판
그네
세차벙개좋소
└ 좋소좋소!
└ 도와주시겠소? 먼지가 내외로 그득하오 뽀오오얗게 안즘
└ 좋소좋소! 내일 하시겠소??
└ 미안하오 내일 칭구 결혼식인데 하필 전라도라 지금 출발하오...:( 그러나 기다려준다고하면 돈봉투만 투척하고 냅다 달려오겠소만 그럴일없겠소
└ 저 내일 한가로와요~_~
└ 오호 기다리시오 냅다 달려가겠소
└ 아니에요! 천천히 오셔도 되어요
2016-11-18
138517
익명게시판
익명
교회 신앙보단 사람때문에 가는건 많이 봤어요
└ 저도 그런사람들은 많이 봤었어요...ㅠ
2016-11-18
138516
익명게시판
익명
종교보다 사람이 먼저지요 옛날에 교회 다니면서 혼전순결 주의자였던 신실한 크리스천 여자친구 사귀면서 교회 따라 가보기도 했는데 결국 주말에 같이 노느라 교회를 자기가 먼저 빠지더라구요 ㅎㅎ
└ 제여친은 너무 교회가 중요해서 저에게도 저보다 교회라고 말할정도이니.. 빠지진않더군요..고민이 많네요..ㅠ
└ 그 여성분은 끝내 순결을 지키던가요?
└ 아 순결은 지키지 않았더군요 하지만 술 담배는 전혀 안하더라구요.. 특히 술은 모임가도 전혀 안마십니다.
└ 내 얘기에 왜 남이 댓글을
└ 내 얘기에 왜 남이 댓글을
2016-11-18
138515
익명게시판
익명
종교 무섭죠
└ 살면서 처음 알게되었네요...종교는거의 사상이라 제가 바꿀순없어보입니다 ㅠ
2016-11-18
138514
자유게시판
진심
휘성인줄~ ㅎㅎㅎㅎ 개성있는 모습~ 인기많으셨겠어요
└ 신기해서 사람들이 많이들 접근했죠 ㅋㅋ만져본다고 ㅋㅋㅋ
2016-11-18
138513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왜 이래 ㅋㅋㅋㅋ 연하랑 1년쯤 만났는데 헤어질때 딱 한번 저렇게 카톡보내던데요 ㅎㅎㅎㅎ
2016-11-18
138512
레드홀릭스 매거진
후기 감사합니다 퍼포먼스 영상도 기대되네요
2016-11-18
13851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달꿈하셔용
2016-11-17
138510
익명게시판
익명
3자 대면
2016-11-17
138509
익명게시판
익명
궁합을 보더라도 상대방의 동의하에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안 맞는다고 나오면 그쪽에서 먼저 이별 통보하겠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생각은 못 했었네요 내가 까일수 있을거라는...ㅋㅋㅋㅋ
2016-11-17
138508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굿나잇하세요! 좋은꿈 꾸세요 ㅋ
2016-11-17
138507
여성전용
빨간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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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38506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는 나한테 너무 잘 해줘서 미안해서 그만해야 할 것 같아." 그 땐 그랬죠. :)
2016-11-17
138505
익명게시판
익명
궁합에 의존할 정도로 자신감이 없으셨나?
└ 근자감...;;;
2016-11-17
138504
자유게시판
빨간사춘기
키크면 크다고요??
└ 관련성이 있다네요~ㅎ
2016-11-17
138503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질때 들은 최악은... 말도 안되는 변명대면서 헤어지는것이고 타이밍도 하필이면 제 생일당일날 헤어졌네요..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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