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5130 자유게시판 돼-지- 저 오늘 밤에 달릴거임 월급날임
└ 우와. 축하축하. 너무 달리지는 마세요 ㅋㅋ
2016-04-15
105129 중년게시판 따뜻한햇살 야하네요~ 2016-04-15
105128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woops !!! 내게로 와요^^
└ 한 매너 하시나봐요! 갔는데 저보다도 눈이 높으셔서 단박에 떨궈지는건 아닐지ㅎㅎㅎㅎ
2016-04-15
105127 자유게시판 돼-지- 뭐라구요
└ 아....흠... 저기....네네.......
2016-04-15
105126 자유게시판 몽농꽃 남자한텐 되게 컴플렉스로 작용하는데요..ㅠ
└ 너무 마르지만 않으면 되죵ㅋㅋㅋ
2016-04-15
105125 썰 게시판 신길또리 옛 생각이 .........
└ 오호~ 무슨 옛 생각..?!!!!
└ 첫 사랑 생각 ㅎㅎㅎ
2016-04-15
105124 자유게시판 하늘빛물망초 섹스보단 대화가 하고싶은 남자가 필요해보이네요 기승전 섹스는..영화에서 결말만 보는 느낌이라 제생각은 매너있는 남자보다 말동무와 친구같은 남자가 더 좋을꺼같아요 매너는 속마음을 숨길수 있으니 ...이런글 너무 좋아요!
└ 물망초님 말씀을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외로운것과 몸이 외로운건 다른건데 둘을 겹쳐본걸지도 모르겠어요
2016-04-15
105123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제목이 자극적이라 들ㅇ어왔네ㅔ욬ㅋㅋㅋ
└ 저도 run이 아니라 jump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욯ㅎㅎ
2016-04-15
105122 자유게시판 NOoneElse 설마 '신내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3=3=3
└ 너무하세요..; ㅅㄴㄹ이라고 해주시지..
2016-04-15
10512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ㅋㅋ 2016-04-15
10512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또르르...
└ ㅅㄴㄹ만보고 답을 아신건가여ㅜㅜ
2016-04-15
105119 야설 읽어주는 여자 깔깔노트 30살 첫번째 떠난 배낭여행에서 방콕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장기로 머무를때.. 첫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을 많이 봤었죠~ ㅎㅎ 종종 맥주도 얻어 마시구요.. 지금 영국에 잠깐 와있는데.. 이젠 요령이 생깁니당.. ㅋㅋ 네네.. 어딜 가던지 젊은 청춘들은 똑같더라구요.ㅋㅋ;; 즐거운 내용과 밝은 목소리 감사해요~ 2016-04-15
105118 자유게시판 NOoneElse 맞추라는 것인지 아닌지 알쏭달쏭 하옵니다~ ㅋ
└ 아무도 몰라서 헤롱헤롱할때 딱 정답 던져줄라했는데..ㅋㅋ;
└ 설마 아무도 모르리라 생각하시다니....너무 하시옵니다. (0.2초만에 답을 알았는데...)
2016-04-15
105117 자유게시판 Balance 아 진짜.... ㅅㄴㄹ 매너 차원 이정도만 하겠음 ㅋㅋㅋ
└ 안해 안합니다; 에라이...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짐...?? ㅋㅋㅋ
└ 아직 안주무시는 분이 많은가봐요 ...ㅋ
└ 심심해서 같이 놀라해ㅛ는데 망했어요 ㅋㅋ뭐하고놀지이제
2016-04-15
10511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ㅋㅋ 여성분들은 힐을 신으니까요 2016-04-15
105115 야설 읽어주는 여자 '무슨소리야'입니다. 늘잘 듣고있는데요ㅋㅋㅋㅋㅋ뭔가 라디오 사연 뽑힌 기분이라 매우 기쁘네요. 쭈쭈걸님의 잘뽑힌 대본과 켠님의 목소리는 기대에서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완벽하네요 감사합니다ㅠ 앞으로도 고생해주세요~!! 2016-04-15
105114 자유게시판 freemind 젤라또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 저 가게 젤라또가 맛을 골라주면 여러가지 맛으로 저렇게 예쁘게 꽃을 만들어주더라구요 ^^
2016-04-15
105113 자유게시판 Balance 송구하옵니다 ... 전하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 미치겠네;;
└ 나 눈치 zero....??ㅋㅋㅋ
└ 저한테 왜그래요;;
2016-04-15
105112 자유게시판 지미오름 글과 댓글로 얼마나 woops님의 취향에 다가갈 수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반가워요 woops님^^
└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지미오름님 취향에 맞지 않을수도 있죠! 멋진 분들이 항상 제게 다가오신다고 생각하는 욕심쟁이는 아니랍니다
└ woops님같은동네친구가있다면 치맥하면서 이야기나눠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2016-04-15
105111 레드홀러 소개 우럭사랑 방가워요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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