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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8396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다가오는 남자가 제타입이 아닌경우 호감이 떨어져요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근데 제 타입이 아닌데 알면알수록 좋아지는경우도 있더라구요 너무 들이대면 역효과인듯 특히 나쁜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이 그런거 같아요 2015-04-23
58395 익명게시판 익명 남녀관계가 1:1의 관계로 행복하게 유지되긴 힘든거 같아요 특히 결혼 하면.. 섹파를 만들어 서로 행복할 수 있다면 거기에 한표 대신 상대가 모르게요
└ 맞는말씀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서로 즐기면서 사는게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듯해요...
2015-04-23
58394 익명게시판 익명 달래나 보지 2015-04-23
5839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방통위한테 차단먹음 2015-04-23
5839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하... 2015-04-23
58391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이라고 아무한테나 다 쪽지 보내면 만나준다나요
└ 다 쪽지 못보내겠음 나이도 모르고
2015-04-23
58390 자유게시판 어허일안돼 있어요 우럭님ㅎㅎ 2015-04-23
58389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오늘밤은 뭐하고보내야 재미있을까나.. 2015-04-23
58388 자유게시판 그린티매니아 궁금해지는분^^ 2015-04-23
58387 자유게시판 퍼렐 평균 사이즈 범주 내에선 여성들이 좋아하는 모양을 가진 자지가 명품 자지라고 합니다. 고로 자지도 이뻐야 대접받는다. ^^ 2015-04-23
58386 자유게시판 여자조루 멋져요 2015-04-23
58385 자유게시판 퍼렐 이런글 보면 혼자 살면서 홀딱 벗으며 지내고 싶어진다. ^^
└ 퍼렐노래 해피가 생각나네요 ㅎㅎ 행복합니다 전 오늘도 다벗고자야징 ㅎ
2015-04-23
58384 자유게시판 akwkdyd93 지금부터 끌릴거 같아요!!!ㅋㅋㅋ 2015-04-23
58383 자유게시판 여자조루 저도 진정한 첫사랑이 있었지요.. 한 5년정도 사귀었지요..상견례도 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결혼해서 애낳고 살 자신이 없더라구요. 막상 결혼날을 잡자니 어린 나이라 겁 났어요. 억지쓰며 헤어졌는데 많이 힘들고 많이 울었지요. 내인생 행복의 반을 떼서 그사람에게 주십시요하고 기도했답니다..진짜 그랬나바요 ㅠ.ㅠ 지금 잘살고 있더군요 2015-04-23
58382 자유게시판 여자조루 우와~~완전 부지런한 분이시네요 제가 잠잘때쯤 일어나시군요^^
└ 전 오늘도 이제 일어났는데 이제 주무시겠군요
2015-04-23
58381 한줄게시판 소주한모금 소주 -> 양주 -> 칵테일 -> 세계맥주(에델바이스, 블랙 다이아몬드)
└ 음...
└ 취했어요 .
2015-04-23
58380 한줄게시판 여자조루 소주 -> 맥주 -> 과실주 -> 막걸리
└ 필름 끊겨요~ ㅋㅋ
2015-04-23
58379 자유게시판 베디블루 전어깨에 했습니다..손바닥보다좀큰
└ 어떤 이미지에요? 만족하세요? 감사합니다
2015-04-23
58378 자유게시판 dadayoung 있어요ㅋ
└ 와우 츄카추카 ㅋㅋ
2015-04-23
58377 익명게시판 익명 좋겠습니다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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