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927 익명게시판 익명 뭐 그냥 쪽지 보내는 사람도 있겠고 오크도 있겠고 봐야 알겠죠. 2014-12-14
20926 익명게시판 익명 순수라는 말이 어찌보면 참 만능의 방패처럼 느껴지지만 순수한게 항상 보기 좋은것은 아니지요.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잠자리 날개를 잡아뜯고 방아깨비 다리를 뜯어놓듯... 수작이라니 글의 언어선택 자체부터가 무언가를 전제하고 한 말 같아서 조금은 불쾌하네요.
└ 그러게~저도 그케 느껴짐~^^ 		2014-12-14
20925 익명게시판 익명 판단은 본인몫이지만 선입견은 가지지 맙시다 ㅋㅋ 2014-12-14
20924 익명게시판 익명 쪽지 돈들어요ㅋㅋㅋㅋㅋ그래서 쪽지왔는데, 답장못함ㅋㅋㅋㅋㅋㅋㅋ 2014-12-14
20923 익명게시판 익명 단지 성관계 못한다해서 혜어질 사유가될까요 ? 2014-12-14
20922 익명게시판 익명 하지만 단톡 인원중 그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 그렇다고 한다.. ㅋㅋㅋ 		2014-12-14
20921 익명게시판 익명 별로... 하고많은직업중왠키스방 집어려우면몸팔아도되나보죠?? 2014-12-14
20920 익명게시판 익명 그 놈 참.. 2014-12-14
20919 익명게시판 익명 방학하면 시작하3 2014-12-14
20918 익명게시판 익명 취했을 때만.. ^^;;; 술 좀 사둬야겠네.. ㅡㅡ; 2014-12-14
20917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어떻다는 거죠? 본인의 감정이라도 잘 정리하세요. 세상 여자 중에 과거 없는 여성이 얼마나 될 거 같나요? 조금만 다른 관점에서 보세요. 네명의 남친을 잠깐 사귀었다고 보면 될텐데.. 사귀면서 과거가 불쑥불쑥 떠오를 것 같다면.. 이참에 아주 정리하세요. 2014-12-14
20916 익명게시판 익명 일산 전세 구하는 1인 2014-12-14
20915 익명게시판 익명 군인이 어때서.. 잔치날을 위해 길러지는 돼지의 그 쫄깃함처럼.. 여친과 거사를 위해 단련되어 지는 그 남성.. ㅋ~ 2014-12-14
20914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온라인에서 만나는건 겁나긴 하죠. 요즘에 흉흉한 사건들도 많고, 혹시나해서 사진같은거찍혀서유포되지않을까하는걱정도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중요한건 정말 이상한 오크남이 나오면 정말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죠. 사실 이거때메 적극적으로 못해요 온라인에서요. 물론 모든 여성분들말고 저는 ㅋㅋㅋ 남자분들은 불끄면 얼굴 안보이니 걍 한다 막 이러지만 저는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정말 훈남이라면 땡큐죠땡큐.... 섹하자고 쪽지 보내는 남성분들중에 이런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훈남이라면 과연 섹에 집착해 쪽지를 보낼지 의문.. 2014-12-14
20913 익명게시판 익명 짱이네요. 클립해 두었다가 여친과 거리감이 줄어들면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남친분, 전생에 무슨.. ^^;
└ 클립씩이나요? 영광이다요..ㅋㅋ
└ ㅋㅋㅋ 		2014-12-14
20912 자유게시판 이대나온여자 ya!!!!!!! 2014-12-14
20911 익명게시판 익명 꽃중년좋아요 전20대여잔데 주변에 30대오빠가 없네요. 만나는게죄다20대애들뿐.....ㅠㅠ 2014-12-14
20910 익명게시판 익명 친구에서섹파로발전하게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항상그랬음.
└ 여잔 친구로 생각햇지만 남잔 아니엇나바여... 		2014-12-14
20909 익명게시판 익명 아저도요....ㅉㅏ증짜증 ㅠ.ㅠ 2014-12-14
20908 썰 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재미떠용~진짜롱~^^ 아주 세심하시네요~^^ 이쁜 신랑 같음~ㅎ 사랑스런~ㅎ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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