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68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하게 보지털 일자로 다듬어보세요
└ 일자가 제일 야한가요?
└ ㅈㄴ)길러서 비칠때가 제일 섹시
2024-05-06
388867 익명게시판 익명 관전이라도 하고 싶네요. 눈호강하고 갑니다.^^ 2024-05-06
388866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하다.. 2024-05-06
388865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한게 있는데요~ 애인이랑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다고 하셨잖아요~ 뭐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최우선적으로 애인 물건이 커서 속궁합이 잘 맞으신 부분이 큰가요? 저는 작은편이여서 속궁합 관련 궁금해서 여쭈어봐요~
└ 네, 일단 그 부분이 맞아야. 객관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작은 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막 큰것도 아니고 그렇습니다. 그냥 꼭 맞는 열쇠 자물쇠같아요. 그리고 제 경우엔 성향이 잘 맞는것도 중요. 섹스도 뇌가 하는 일이라 흥분이 유지되려면 물리적 자극에 더해 성향 충족이 되어야 하더라구요.
2024-05-05
388864 익명게시판 익명 와씨 당장 팬티 벗기고 싶다.. 2024-05-05
388863 익명게시판 익명 보빨 미친듯이 하고 뒷치자세로 가슴잡고 목뒤 핥으면서 넣고싶은 너무 매력적인 자세네요~ 2024-05-05
388862 익명게시판 익명 깔끔하네요 두분 다ㅎㅎ 그런 깔끔한 관계 신기해요
└ 깔끔함,비밀유지 등등이 생명아닐까요ㅎㅎ
2024-05-05
38886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이 이 자세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뷰구나 꼴릴만하네ㅋㅋ
└ 배와 허벅지 쏠리는게 넘 신경쓰였어요ㅋㅋㅋ
└ 일단 몸매가 좀 받쳐줘야
└ 냉혹하군ㅋㅋ
2024-05-05
388860 익명게시판 익명 섹시했네 섹시했어 2024-05-05
388859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한쪽 올린후 화난 자지를 슉^^ 2024-05-05
388858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 둔덕 벌려서 보빨하고싶은 그림이네요
└ 그럼 벌리는건 제가 할게요
2024-05-05
388857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 복받았네요
└ 서로가 잘 만났죵 ㅎ
2024-05-05
38885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요! 저도 손가락으로는 경험이 아예 없는데 잘 맞는(+잘 하는) 사람과의 삽입 중에는 왈칵왈칵 나오고 그래여ㅎㅎ 첨에는 소변일줄 알고 계속 참고 그만해달라고만 했었는데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가 안 멈추고 박아대는 통에 결국 못 참고 터뜨렸었죠ㅎㅎㅎ 그 후로는 뭐.. 할때마다ㅎㅎㅎㅎㅎ 근데 한번 관계 할때마다 여러번 터지면 나중에 조금 고생해요ㅠ 요실금처럼 일상생활 중 재채기같은 작은 자극이나 압박에도 찔끔씩 나오니까 조심하세요!
└ 아직은 일상생활은 전혀 문제없어요. 염려 감사요!
└ ㅈㄴ) 일상에서 요실금처럼 나온다는거 공감ㅜㅜ
└ ㅋㅋㅋ
2024-05-05
388855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만으로 거기까지 가게 만드는 상대를 만나셨다니 복받으셨네요 ㅋㅋ
└ 사실 애인도 저만나서 복받았다 생각함다... ㅋ
└ 역시 섹스는 이심전심이죠 ㅋㅋㅋㅋ 행복하세요
└ 그 이심전심 진짜 중요해요! 사랑한다는 말이 최고의 최음제더군요. 암튼 감사요!
2024-05-05
388854 자유게시판 라피스 이럴때 같이 짠해드려야하는데ㅜㅜ 2024-05-05
388853 자유게시판 Masseur 시간이 약이죠... 잊지 못해 괴로운게 병이고... 완벽히 치료할순 없겠지만, 무뎌지고 잊혀져야 다시 시작할수 있으니까요. 다행이 시간이란 무한한 약은 지금도 쓰이고 있으니 내일은 더 나아질 겁니다~ 화이팅이요~ 2024-05-05
388852 자유게시판 라이또 많이 힘드셨겠어요..저도 비슷한 시간을 오래격어봐서 참..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저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비오면 괜히 술한잔 하고싶고 그래요..
└ 힘들었어요 지금도 가끔 힘들기도 해요 그래도 그냥 버텨보는거에요 그냥...
2024-05-05
388851 자유게시판 사비나 그렇게 무뎌지고 가라앉았다가 또 살다보면 문득문득 떠오르고 그래요. 지금은 오래 슬펐다가 잠깐 괜찮은날이 더 많아서 힘들지만 시간지나면 잠시 슬펐다가 오래 괜찮은 날이 더 많아질거에요.
└ 이해가 되네요 지금 제가 겪고있는 감정들이 괜찮아질려는 과정이라 봐요
└ 사비나님말씀이 구구절절 딱 맞는 표현이네요.동감.
2024-05-05
388850 자유게시판 울근불근 무슨 노래를 들으셨을지 궁금하네요.. 힘내세요
└ 윤종신의 나이라는 노래입니다
2024-05-05
388849 익명게시판 익명 애기랑 뎅뎅이는 무조건 사랑입니다
└ 그쵸 사랑이죠~!
2024-05-05
[처음]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