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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14 익명게시판 익명 깨한톨 남긴게 없네요. 너무너무 맛있었나봐요 귀여워! 자상한 아빠 좋아요♡
└ 너무 감사해요~ 남겨올까봐 조마조마 하긴했어요 ㅋㅋ
2024-05-03
388813 익명게시판 익명 도시락이 이뻐서 다 먹은게 분명해!
└ 이뻐서 다(맛있게) 먹었다 좋은 표현입니다!
2024-05-03
388812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지대 뽕빨납니다
└ 연휴 3일 너무 좋아요
└ 삼일동안 쌈뽕하게 노세요 : )
└ :)
2024-05-03
388811 자유게시판 나그네 꼭~~ 불금 되세요^^
└ 일단 회사에서 살아남겠습니다 :)
2024-05-03
388810 레드홀러 소개 콩쥐스팥쥐 반갑습니다 ^^ 2024-05-03
388809 익명게시판 익명 스타킹신은발 빨고 싶어요 2024-05-03
38880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주인-노예 관계는 섹스에서만 그런게 아닌가요? 평소에도 노예-주인이에요? ㅎㅎ 전 잘 몰라서 집안일 다한다는 문구가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 그러네요.. 그런쪽에서만 노예주인관계지 살림은 가정부구하는게 맞는듯요.
└ 그냥 취향적인 쇼인거지 설마 설거지 청소 까진...
└ 그네들이 정하기 나름이죠 ㅋㅋ 비관계자들이 가타부타할 일은 아니지 않나요
└ 하긴 그건그렇죠 ㅎㅎㅎ
2024-05-03
38880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면허증도 팔던데 비즈폼 마냥 모텔 대실계약서 양식이나 노예 계약서 만들어서 레홀 굿즈로 팔면 어떨까요? 2024-05-03
388806 익명게시판 익명 가입 한지 3년 되었는데 그런건 본적이 없지만 궁금하네요. 2024-05-03
388805 익명게시판 익명 전설의 1호선인가? 2024-05-03
388804 익명게시판 익명 입으로 침 건네주면서 키스해주는거 좋아요.....ㅎ
└ 오 그거 좋은데 오랜만에 듣네요ㅎㅎ
└ 저도 엄청 좋아합니당~
2024-05-03
388803 자유게시판 칠푼규 다 괜찮아요. 다 잘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다 잘 될거라고 생각하고 주문을 외웁니다 :)
2024-05-03
388802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멋있습니다ㅋ
└ 감사합니다
2024-05-03
388801 자유게시판 미녀39세 반나절이나 걸어가서 그냥 정보만 공유하고 왔을리가 없을텐데…서로 번식도 하고 그랬을 것 같아요 ㅎㅎ 주 목적은 번식이고 나머지 50분 정보공유
└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 언어가 매우 한정적이었을 것이고, 주로 몸의 대화(?)가 대부분이었겠지요. 그러니깐 몸의 대화 50분, 번식 10분이면 한시간 내내 섹스만? ㅎ
2024-05-03
388800 자유게시판 칠푼규 와웅!! 정말 멋져요!!! 맨몸 운동 오래하셨나요!
└ 칭찬 감사합니다! 맨몸은 오랜만에 한거고, 평소에는 쇠질 합니다 ㅎㅎ
└ 아하 혹시 운동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런닝+유튜브 홈트만 해왔는데 최근 운동에 더 관심이 생겨서요
└ 네! 제가 아는 선에서 대답해드릴게요 ㅋㅋ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철봉 턱걸이를 하고 싶어서 연습중입니다! 근데 1개도 못해요ㅜㅜ 견갑? 을 당겨서 등으로 올라가는 것까지는 되는데 팔이 안 당겨지더라구요ㅠ 이건 어디를 어떻게 운동해야하는 걸까요..
└ 턱걸이 주동근은 광배근(등)이랑 대원근(겨드랑이)이고, 협력근으로는 상완이두근(알통)이랑 전완근(손가락으로 잡는)이 쓰여요! 해당 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선 당연히 턱걸이를 하기가 힘들겠죠! 그래서 더 낮은 강도로 연습하는 방법에는 고무줄을 사용해서 철봉과 발에 걸어놓고 고무줄(밴드)에 힘을 의탁해서 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이것도 쉽지 않을 거에요.. 그럼 철봉을 명치 정도의 낮은 높이로 세팅(헬스장에서 바벨이나 스미스머신 이용)해서 지면에 발을 닿게 하고 무릎을 굽혀 매달린 후에 하체 힘에 위탁해서 무릎을 피면서 올라가는 방법을 추천해요! 아니면 렛풀다운을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처음엔 낮은 무게에서 점점 무겁게 하면서 강도 올리시고요! (12개 이상 할 수 있는 무게로 시작)
└ 겨드랑이까지 이용해야한다니.. 단순 팔힘 문제가 아니었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ㅎㅎㅎ 말씀 주신대로 연습해봐야겠어요!
2024-05-03
388799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 하루를 마무리하기 너무 좋은 사진을 봤네요!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덕에 저도 덩달아 든든해졌어요^^
└ ㅎㅎㅎ댓글이 예쁜 느낌 감사합니다^^
2024-05-02
388798 자유게시판 밤소녀 오랜만의 마호님 글 잘 읽었어요~~순리대로, 사는것이 쉬운듯 어려운거..나를 비워야 내가 채워지는거 아님니까 ㅎㅎ
└ 오랜만입니다. 소녀님^^. 잘 읽으셨다니 늘 고마워요. 네. 말씀처럼 나를 비우고 사는것이 무언가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겠지요. 예전에 비해 힘은 좀 빼고 (곧휴 힘은 유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2024-05-02
388797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님 원하는대로 잘될것입니다.오래되고 사용을 2년이상 사용한적 없는건 버려도 찾지 않을텐데요. 펀안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왠지 정말 다 잘될것같은 마음으로 계속 세뇌중입니다. 물욕이 많은 모자란 인간이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
2024-05-02
388796 자유게시판 산토리 행님 멋있으십니다! 뱃지박고갑니다!!
└ 와! 남뱃지는 더더욱 쉽지 않은데!! 영광이네요 정말정말로 감사합니다!!
2024-05-02
388795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사람마다 케바케 입니다 경험치가 쌓여서 노하우가 생겨야 가능하죠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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