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788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소개하는 글 세 번 날려먹ㅇ므.
2018-01-17
207884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익게 별이 뽕뽕 떠있는데 왜 내 속이 시원했을까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 ★★★
└ 이기려하는자아 즐겼을뿐이죠~☆☆☆ ㅈㅓ의 가끔올리는 의식개선글이 너무불편하시다고 하네요! 섹스구걸 보기않좋다라는게 불편하심 댓글좀 거기다 달아주시지 자게에선 못하고 말입니다!~☆☆☆
2018-01-16
207883
익명게시판
익명
휘비고
2018-01-16
207882
익명게시판
익명
딸 ㄱ
2018-01-16
207881
익명게시판
익명
몸속 정액이나 풀고 자요???
2018-01-16
20788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이런..
2018-01-16
20787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저도 속상한 썰 풀고 자고싶어요.
2018-01-16
207878
익명게시판
익명
도킹이 더 가깝게...
2018-01-16
207877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아우성인지 알겠사오니다
2018-01-16
207876
익명게시판
익명
흔한일이죠. 클리를 토닥토닥하세요~
└ ㅜㅜ 그것만으론 부족한데 어쩔수없는 현실.. 잘자요
└ 잘자요~
2018-01-16
207875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 보기만 할건가요?ㅋ
└ 아뇨 여기저기 좀 이래저래 해보구요ㅋㅋ
└ 여기저기 이래저래가 뭔가요???
2018-01-16
20787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의미에서 염장 지대로~~ 우리 모두 자극 받읍시다
2018-01-16
207873
익명게시판
익명
맥랑맥은 누구고 다스는 누구꺼요?
└ 진심인데 좀 그만해라
└ 아오 ㅅㅂ
2018-01-16
207872
한줄게시판
Sasha
간만에 재미지네요. 이른바 모텔비 대첩 ㅋㅋㅋㅋ 여러 유저분들 의견을 보아하니 '정답'은 없어뵈네요. 각자 다른 생각만큼 각자 다르게 행동하고 그것의 결과에 대해 응당 책임지면 되지 않을까용 ㅎㅎ
└ 너무 재미져서 다시보기 계속하게되네요 ㅎ
└ 그게 뮙니까?같이 좀 재미집시다.
2018-01-16
20787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어느부분에서 제 파트너 뒷담화를 했다는거죠? 제글 다 일일히 읽어보셨나요? 5대5도 바라지 않는다.. 내가 두세번 내면 한번정도는 냈으면 좋겠다고 한건데.. 그런 당연한 걸 바라는게 배려안하는건가요?? 당신도 알고 있잖아.. 남자가 먼저 그런말 꺼내면 찌질해보이는거... 먼저 그런말 하기전에 한번이라도 내주는것이 배려이고 센스지.. 그것이 남자로서 거창한것을 바라는거고... 찌질하고 능력없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가요? 남자로 살기 참 힘드네요...
└ 여기 여자들 다 열폭해서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이상하게 끌고 가요 걍 여기 여자들은 웬만하면 피하세요. 자소서도 믿지 말고
└ 여기 여자들은 지네들이 여왕인줄 알아요 당연하다는듯
2018-01-16
207870
익명게시판
익명
직접 상대 여성에게 돈냈으면 좋겠다고 말 안하고 여기서 그 여성분 뒷담화 하는건 배려고 센스인가? 그 여성이 쓰니가 하고싶을때만 하고, 돈을 처음부터 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고 이제와서 돈 안내니까 상대여성이 자신에게 배려도 안해주고, 센스가 없다니 난 어이가없어
└ 진짜 우리나라선 남자로 살기가 힘든다~대놓고 말하면 쫌생이라 하고 남자니까 그정돈 해줘야 하는게 당연하거냐?그런 썩어빠진 마인드좀 고쳐 내돈이 귀하듯 남의 돈도 아까운건 생각못하냐?
└ 제가 어느 부분에서 제 파트너 뒷담화를 했다는거죠? 제글 일일히 다 읽어봤나요? 5대5도 바리지 안흔다... 내가 두세번 내면 한번정도는 냈으면 좋겠다고 한건데.. 그런 당연한 걸 바라는게 여자에게 배려심없고 찌질한건가요? 당신도 알고 있잖아.. 남자가 먼저 그런말 꺼내면 깬다는거... 먼저 그런말 하기전에 한번이라도 내주는것이 배려이고 센스지... 그것이 남자로서 찌질하고 능력없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가요? 물론 여기서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당신 파트너가 야! 니가 텔비 내... 이러면 당신은 응~ 당연히 내가 내야지^^ 이럴수 있을까요? 당신이 쓴글로 느껴지는 인격과 마인드로 봐서는 당신은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텔비까지 내주는 대신 몸한번 허락하겠죠... 아니면 다행이구요... 남자로 살기 힘드네요...
└ 차라리 대놓고 말해요. 대놓고 말못하고 여기서 이러는게 찌질이인거지.
└ 당신 파트너가 당신에게 그런말 했다 칩시다. 당신은 어떤 느낌일것 같아요?참 배려깊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할까요?남자의 입장이 되보지 않았으면 쉽게 말하지 마세요
└ 아니 진짜 얼척이가 없어서 어디가서 저런 여자 만날까 진짜 겁난다. 알거 다아는 나이 아닌가?사회경험이 없어서 저러는건가 진짜 납득이 안가네
└ ㅋ 당신이 쓴 글로 느껴지는 인격과 마인드로 봤을때 당신을 만나는거 자체가 낭비인데요. 몸 한번 허락? 창녀취급도 정도껏 하세요. 말한마디 하는게 그리 어려운데 사람 어찌만나고 사는지 원.
└ 나는 말로 다 해요. 처음부터. 남자가 먼저 돈을 내야한다는 룰은 여자가 만든게 아닙니다. 스스로 그 부분을 분명 말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말을 안한 찐따같은 자신을 부끄러워 하세요좀
└ 글쓴이 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래요.. 제가 졌어요... 너 짱이에요... 남자 기빨리게 하는데 뭐 있네요.. 당신.. 남자친구 될 사람 아주 부러워요~
└ 아 모든 이성관계에 있어 무조건 그렇게 밥은 너가 커피는 내가 이렇게 하고 시작해요?어느정도 배운 사람이고 성인이면 말안해도 그정도 사리분별은 하지 않나요?꼭 괃이 그렇게 말하고 시작하는게 더 없어보여요
└ 왜 없어보이죠? 내가 텔비 낼께 너가 밥 쏴! 아님, 너가 텔비 냈으니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이정도로 말 못할 사이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안만나는게 나아요. 도대체 모든 이성관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관계를 형성하고 친밀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그럽니다. 이성을 초월해서요. 한번쯤 얻어먹고 싶을땐 "나좀 사줘"라고 말하구요. 꼭 처음부터가 아니더라도 관계형성 과정에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도록 관계를 발전시켜가는 편입니다.
└ 쓰니분은 처음부터 정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그런 말 한마디쯤은 할 시간이 있었을거 같은데요. 왜 그동안 한마디도 안한건가요? 못한건가요?
└ 그게 여성한테는 쉬울지 모르나 남자한테는 그게 어렵다구요.댓글만 봐도 모르겠어요?남자고 좀 버는데 그거 해주는게 어렵나?해줄 수도 있지라는 인식속에서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다 생각하세요? 아마 남자가 그런말 하면 어~~좋다 라고 생각할 여자가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 왜 그렇게 생각하죠? 여기 댓글에서도 그정도는 여자도 내야한다는 여자분들 많아요. 상대방 여성에게는 말도 못꺼냈잖아요. 상대방 흉을 보더라도 말은 꺼내보고 거절한다면 흉을 보시라구요. 아직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남자가 여자한테 돈얘기를 꺼내는게 찌질한 짓'이라고 스스로 규정짓고 여기서 그렇게 억울해 하세요. 님도 그거 싫잖아요. 저도 여자 창녀취급하는거 같아서 싫어요. 그런 고정관념이나 편견은 시도해보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아요. 제발 님아. 세상을 바꾸고 싶은건 님들 뿐만이 아니라니까요.
2018-01-16
207869
익명게시판
익명
아아 왜 이렇게 슬프져...
2018-01-16
207868
자유게시판
Master-J
자~ 이제 눈을 돌려 경기도로~~~~~ ㅋ 추운데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새 집에서 신나는 인생을~~~~ ^^
└ 2년만 살다가 .... 또 알아봐야겠져 .... 지긋지긋한 이사 ㅜㅜ
2018-01-16
207867
자유게시판
Master-J
이건 뭐~~~ 결국 싸우라는 거지요? ㅋ
└ 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2018-01-16
207866
자유게시판
Master-J
미러클락 정사각에 한표요~~~ ^^
└ 결정장애 달콤샷 큰도움을 주셔사 감사합니다!~☆☆☆ 길이 젖어서 많이 미끄러워요 항상 안전운전 부탁드릴게요~☆ 사랑합니다 형님~^^
2018-01-16
[처음]
<
<
9996
9997
9998
9999
10000
10001
10002
10003
10004
1000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