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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88921 익명게시판 익명 기대하면 안되지만 더한 걸 원하게 되요. 그래서 연인이 필요한가봐요. 2017-09-23
188920 자유게시판 뱅가이 경락마사지 해주시면 저도 아는 범위내에서 해드릴께용~ ^^ 서로가 가진걸 나누시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뱅가이님 실력자시래요. 믿으셔도 되요. ^^
└ 체리샤스/ 실력자까지는 아닙니다.;; 그냥.. 나눌 수 있을 정도일뿐...;;;
└ 앗 그래요?? 호오...
└ 미쓰초콜렛/ 너무 큰 기대는 큰 실망을 낳기 마련이라. 그냥 기대 없이 항상..^^ 그 순간에만 충실할 뿐입니다.
2017-09-23
188919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집들이 수준의 요리솜씨를 발휘하셨네요~!! 혼자 드시는거 맞나요? ㅎ
└ 다시보니 2인상이네요~~ ㅎㅎ
└ 달콩님 어머니에 레시피를 글로배운 달콤입니다요~ㅎㅎ 즐거운 면세점 라이프~^ㅅ^
2017-09-23
188918 자유게시판 뱅가이 힘들땐 뜨끈한 물로 마사지하고 자는 것도 좋아요.^^ 2017-09-23
188917 익명게시판 익명 그 마음 이해합니다. 얼른 쓸 수 있는날 오시길... 2017-09-23
188916 자유게시판 아리송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꿈 꾸세요 2017-09-23
188915 자유게시판 써니 혼자서 사진찍으랴 요리하랴 바쁘셨겠는데 성공적이네요!!! 저도 한그릇 하고 싶네요 ㅋㅋㅋ
└ 요리하며 사진찍고 중간중간 설거지낀지 훅~주부달콤샷이지요 ㅋ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7-09-23
188914 자유게시판 뿌로로롱 저 외로워요 2017-09-22
188913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방광염이 약하게 느껴지는선 아닌지 체크해보세요 2017-09-22
188912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를 사랑하진않잖아요
└ 섹친은 사랑하나요..?
└ 둘다사랑이 빠진듯요^^;
2017-09-22
18891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아니라서 ^^;;; 2017-09-22
188910 익명게시판 익명 질방구나 콘돔 빠진경우 둘중 한가지라면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두가지가 한번에 나타났다면 성기가 얇아서 그렇습니다. 일본과 미국은 신발을 살때 길이와 폭(EEE)을 선택할 수 있지만 우리 나라에선 힘들지요. 발 싸이즈뿐아니라 성기도 길이와 두께가 제각각 일텐데 보통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것은 글쓰신 분 보다 큰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 스트레스받을 때 성기가 외소해져 비슷한 증상을 격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쿠팡에서 판매하는 후지라텍스 슬림 2000(폭이좁은)을 사용하여 보완했습니다. 그뒤 다시 성기가 커진 뒤에도 꽉 끼는 느낌이 좋아 가끔 사용하곤 합니다. 아무쪼록 참조하시어 즐거운 성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2017-09-22
188909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차이를 모르겠어요
└ 저도 정확히 구분을 못짓겠어서 레홀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2017-09-22
188908 익명게시판 익명 체온에 의한 떨림 말고 다른 떨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 맞아요!! 다른 파르르!! ㅎㅎㅎ
└ 매번은 아니고 아주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ㅎ
└ 같은 분이신가요??
2017-09-22
188907 익명게시판 익명 조만간 질펀하게 쓰셔야죠 ㅎ 2017-09-22
18890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네 섹시한 불토되세요~^^ 2017-09-22
188905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분들 말처럼 온도조절을 하기 위한 몸의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ㅎㅎ 남자들은 자주 그래요 ㅎㅎ 2017-09-22
18890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두 그러지않나요...? 2017-09-22
188903 익명게시판 익명 소변볼때 몸이 파르르 떨리는건 소변이 나감으로써 체온이 낮아져서 체온을 올리려고 근육이 떨리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소변이 뜨끈뜨끈하잖아요 2017-09-22
188902 익명게시판 익명 소변을 보면 열에너지가 빠져 나간다는데 그거 아닐까요?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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